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T 이강철 감독이 KBO 리그 통산 600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9월 9일(수) 대구 삼성전 승리로 감독 599승을 기록했다. 1승만 추가하면 통산 13번째로 감독 600승 고지를 밟는다.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 롯데 김태형 감독, LG 염경엽 감독을 잇는 4번째 기록이 된다. 이강철 감독은 오직 KT 소속으로만 모든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KT 제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강철 감독은 감독 데뷔 시즌인 2019년 3월 29일 수원 KIA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듬해인 2020년 7월 11일 수원 삼성전에서 100승을 채웠다. 2021년 8월 15일 수원 삼성전에서 200승을 기록했고, 그해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2022년 9월 25일 창원 NC전에서 300승, 2024년 5월 4일 수원 키움전에서 400승, 2025년 7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500승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8시즌째 팀을 이끌며 승리를 적립한 끝에 600승 고지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놓게 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북 영천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경북 말산업과 레저·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오는 1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1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17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이자 경북 최초의 경마공원이다. 2022년 착공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최첨단 경마시설과 시민 휴식공간을 갖춰 지역민과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13일 개장식… 개장기념 축제도 풍성 13일에는 정부·국회·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렛츠런파크 영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이 열린다. 개장식에서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장기념 퍼포먼스를 비롯해 아리랑태무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특별경주’가 열려 개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개장기념 축제도 9월 12~13일과 19~20일 총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국의 공연예술인들이 충남 아산에서 끼와 열정을 뽐낸다. 제17회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이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13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은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인·단체까지 남녀노소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전국 대표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매년 해를 거듭하면서 대회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2024년 195팀에서 2025년 227팀, 올해 307팀으로 참가 신청이 크게 늘면서 예선 기간도 올해 하루 더 늘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3일과 19·20일 예선을 거쳐 추석 명절 이후인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힙합과 전통·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 춤부터 트로트와 그룹사운드, 악기연주, 민요, 판소리, 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는 본선에 오른 20팀 모두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된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장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가 10기의 마지막 홈경기를 준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13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천상무는 10기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강원을 잡는다는 각오다. 후반기 홈경기 불패 김천상무, 강원 상대 설욕 노린다! 김천상무가 강원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올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킨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는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반등을 기대할 만한 요소는 충분하다. 김천상무는 코리아컵을 포함해 후반기 들어 치른 7번의 홈경기에서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강원전에서도 홈 어드밴티지를 적극적으로 살릴 전망이다. 수비진에는 변수가 있다. 이정택이 직전 경기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지만 김민규를 비롯해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자원들이 공백을 메울 준비를 마쳤다. 골문에서는 박만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9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선수단의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지난 9일 광주여자대학교(배구, 양궁)와 송원대학교(야구, 배드민턴, 세팍타크로) 등 전국체전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훈련 격려는 9일 야구 등 12개 종목을 시작으로 14일 광주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체조 등 10개 종목, 조선대 검도 등 9개 종목을 격려한다. 이어 15일에는 남부대, 호남대 등을 방문해 축구, 복싱, 수영 등 10개 종목 등 18일까지 종목별 훈련 일정을 고려해 주요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광주선수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50개 종목에 1,526명(선수 1,054, 임원 472)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하여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MQS)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미영 부군수,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경남 서북부 ‘거함산합(거창·함양·산청·합천)’ 4개 군에서 약 400여 명의 대표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4인 1조를 이뤄 36홀 스트로크 및 샷건 방식으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남성부 우승 김동원(거창군) ▲여성부 우승 김애란(거창군), ▲남성부 준우승 제갈종상(거창군) ▲여성부 준우승 이주원(거창군)이 각각 차지해 거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미영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를 위해 먼걸음을 해주신 인근 3개 군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고, 4개 군 동호인들이 깊이 교류하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가 10일 개막했다.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간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탈,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르며, 매일 5경기씩 치열한 팀 리그 승부를 펼친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장상진 PBA 부총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단,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개막에 앞서 진행된 원포인트 레슨에는 흥해공업고등학교 학생 4명, 포항시 평생교육원 시니어 당구클럽 회원 3명, 포항시장애인당구협회 회원 3명 등 총 10명이 참여해 프로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합천군은 9일 ‘2026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이 전국 대학·실업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 합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대학 및 실업 배드민턴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마다 수준 높은 플레이와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연맹전에서는 혼합복식 김민건(백석대)·이채은(국립군산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단식은 탁정은(국립군산대), 남자단식은 김태민(원광대)이 정상에 올랐다. 복식에서는 여자복식 이채은(국립군산대)·하지윤(국립군산대), 남자복식 한정욱(한림대)·유승완(한림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실업연맹전에서는 혼합복식 김재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대규모 전국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나주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와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9개 팀, 약 3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 대통령경호처 관계자,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 임채수 전라남도사격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이 나주를 찾으면서 숙박과 외식, 관광 등 지역 내 소비도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더했다. 특히 나주시는 전라남도국제사격장을 활용한 전국 규모 사격대회 개최를 통해 전문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