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진군의 대표 행사인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선한 수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형식적인 개장식을 생략하고 주민과 관광객 중심의 실속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11일 토요음악회에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이벤트로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과 연계하면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운영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월별 테마형 이벤트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33개사 내외)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IR)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 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로, 지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3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기여도와 건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인증기업은 향후 5년간 ‘모범장수기업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경영·기술·홍보 분야에 대해 수요맞춤형 개방형이용권(오픈바우처) 형태의 신규 지원이 제공된다. 올해 선정된 5개 기업은 업력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고도화학㈜(대표 정석관, 울주군 소재)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수처리용 화학제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 신규사업 중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울산은 수소와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한‧중‧일 경쟁 중인 차세대 선박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수소엔진 및 기자재 개발 기반(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련 기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수소엔진 육상실증에 필요한 공급 배관을 연계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임을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2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육상 시험·평가센터 구축에 나선다. 울산미포산단 미포지구 내 약 6,500㎡ 부지에 수소엔진 조립동과 시험평가동, 연구지원동을 건립해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 실증을 위한 부하설비, 시운전설비, 수소설비, 계측설비 등 실증 기반(인프라)을 갖추고 관련 기술 지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급증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이 감염묘 기반 복원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접종묘 기반의 효율적인 복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송이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되면서, 지역 임가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송이산 복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기존 송이 감염묘 생산 방식은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 또한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송이 접종묘’ 이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센터는 소나무 무균 발아묘에 송이균을 무균 실내에서 접종하여 생산하는 방식인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미생물 복합체를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일 토요일에는 3만원 이상 구매 구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고, 쌀 4kg을 1만 5천 원에 특별 판매한다. 5일 일요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며, 떡 만들기, 산마늘 (명이)절임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바로마켓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6차산업 체험관은 매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장터로서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전문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주차환경 개선, 안전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설계·견적 산출 지원, 추진 과정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 풀은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 전문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로봇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6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로봇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고도화와 마케팅 등 실질적인 성장에 필요한 다각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및 성능 개선 ▲특허 및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홍보 ▲해외 시장 진출 등이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8,000만 원으로, 총 9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총 사업비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인천 로봇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유망 로봇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인 '일사천리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강필현 (재)부산디자인진흥원장,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및 시설 등에서 13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뜻을 모은다. 민·관·산·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도록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업체계인 '일사천리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일사천리단’은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직무를 신속하게 발굴·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은 메이커 활동과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가진 메이커스페이스와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9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 창업 전담 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조 전문기업 펀펀쓰리디와 협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초도 양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제조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창작랩(Lab)을 거점 플랫폼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지역 대학, 창업 지원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창업 허브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메이커스페이스인 대전창작랩(Lab)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메이커 창작 활동 공간이다”라며 “지역 기술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정원에서 월동이 가능한 국산 신품 국화 ‘옐로빈’을 통상실시 업체를 통해 공급(유상판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옐로빈은 화색이 선명한 노랑색 화단국화로 9월 하순에 빠르게 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절간이 짧아 화단 재배 뿐만 아니라 화분 식재에도 적합하고. 외국 품종보다 내한성이 강해 월동이 가능한 품종이다. 국화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한 포기를 심으면 품종에 따라 9-10월쯤 500-1000여 개의 꽃을 피워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며준다. 화단국화는 가을철 축제와 경관 조성에 널리 활용되며, 화분 형태로 유통되는 것은 물론 도시 근교 및 농촌 마을 가꾸기, 각종 행사장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 가능하다.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정원문화 확산 추세에 발맞춰 월동이 가능한 국산 화단국 품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보급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쾌적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빠르게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비주택(상가·업무·숙박시설 등)을 준주택(오피스텔·기숙사 등)으로 용도변경하여 공급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이번 매입공고(2천호)를 시작으로 수시로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경기 규제지역 내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➊ LH 직접매입, 매입약정 투트랙(Two-Track) 공급 이번 사업은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LH의 주도적 역할과 민간의 창의성·역량 활용을 균형있게 도모하기 위해, LH 직접매입과 매입약정방식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4월 3일 공고되는 LH 직접매입방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비주택을 선매입 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 및 리모델링하여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LH 선매입 과정에서 우수한 입지의 건물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월 초 공고될 매입약정방식은 민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이대희)는 모태펀드의 운용 현황과 성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4월 2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학계 등 벤처생태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벤처투자의 글로벌화 현황과 제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무대로 국내외 한인 벤처·스타트업을 연결하고, 해외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조기 진출 등을 위해 국외 창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벤처캐피탈의 국외 창업기업 투자 현황과 사례 발표를 통해 대규모 투자가 요구되는 딥테크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유니콘·빅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가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장기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법인 소재지, 국내 인력고용 등 외형적 요건보다는 실제 국내 경제 기여도 중심으로 국외 창업기업의 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2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국책연구기관 등 국가 연구개발(R&D)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의 연구개발과 산업거점 경쟁력을 소개하는 홍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현대자동차 대규모 투자유치를 계기로, 새만금이 미래산업과 국가 연구개발의 전략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널리 알리고, 향후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만의 차별화된 입지적·제도적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첫째, 새만금은 넓은 가용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공항·항만·철도 트라이포트, 광역도로망, 장기임대용지 등 대규모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추진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과 둘째, 중앙정부(새만금개발청)가 사업 전반을 총괄·실행함에 따라 기업과 연구기관이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규제·예산·행정 애로를 종합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이며, 셋째, 현재 새만금은 자율주행 실증, 해양 무인시스템 시험 등 국내 최초의 다양한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연구개발 성과를 실증과 사업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