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리즈 특별기획 ‘토요가족극장’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대표작 장수탕 선녀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중목욕탕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족뮤지컬이다. 원작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캐릭터를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낡은 목욕탕 ‘장수탕’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존재인 ‘선녀님’을 만나게 된 아이 덕지가, 그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험과 인물 간의 따뜻한 교감은 관객들에게 순수한 동심과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되새기게 한다. 무대는 원작의 질감과 분위기를 살린 인형극적 요소와 오브제, 그리고 생동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결합되어 시각적 몰입도를 높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 주말(4·5일, 11·12일)에 걸쳐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9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U-8~U-12)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3,000여 명이 거창을 찾았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시장 등을 이용하며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 주말 동안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차 대회 우승팀은 ▲U-12(으뜸조) 남원거점스포츠클럽, U-12(버금조) 진해주니어 ▲U-11(으뜸조) 사천조동석FC ▲U-10(으뜸조, 8인제) 세천킹FC, U-10(버금조, 8인제) 타고나스포츠, U-10(으뜸조, 6인제) 아미코싸커 ▲U-9(으뜸조) 대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을 시작으로 2026년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가 23일 개장하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5월 1일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서울시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야외도서관은 올해 세계인을 향해 그 문을 활짝 연다. ‘서울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선도해 온 문화사업으로, 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에서 각각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운영된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 속에 독서와 휴식, 공연·전시 등이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왔다. 상반기(4~6월), 하반기(9~11월) 매주 금~일 운영하며, 기온 등 여건에 따라 주간(11~18시)과 야간(16~22시)으로 탄력 운영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 등 글로벌 타깃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독서 공간과 ‘책멍’ 등을 체험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4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련 행사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과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회 전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사 시작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전투 슈팅 장르 게임으로 전국 지역 연고 팀 선수단 96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18일부터 22일까지 게임종목사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터널 리턴 부트캠프’가 열린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선수단 30여 명이 참가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2층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합동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가 박철우의 골로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12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R 홈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철우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자리했다. 이어 중원에 박태준과 이수빈이 위치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건희와 함께 이상헌이 호흡을 맞췄다. ◈전반 주도한 김천상무, 맹공 끝 아쉬운 0대 0 마무리 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8분, 고재현의 침투에 이어 김태환의 컷백 패스를 이수빈이 슈팅으로 처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고재현도 한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경기 흐름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제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8회 거제시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청년부와 장년부 축구 동호회 총 10개 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여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경기 결과 청년부에서는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FC 위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거제 유나이티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합이 빛났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청년부 최경식(FC 위드)과 장년부 김본곤(거제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최다득점상은 청년부 류진엽(FC 위드)과 장년부 박영수(거제 유나이티드)가 각각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축구는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뭉칠 때 비로소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협력의 스포츠”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회장 이정호)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A·B·C조),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지난 12일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의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국군체육부대)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고양시청)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부천시청)·김다예(인천시청)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NH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연회장의 노후화된 빔프로젝터를 대신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송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장비의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상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시설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면과 높은 밝기를 기반으로 각종 행사,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제약 없이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발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빔프로젝터보다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장비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연회장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 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대표 정경섭)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 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5월 1일 오후 7시에는 국립합창단의 가정의 달 특별공연 ‘흥겨운 합창여행’이 무대에 오른다. 1973년 창단된 국내 대표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에 선정되며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남도천지밥’이 관객을 만난다. ‘남도천지밥’은 2003년 제작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전라도 특유의 몸짓과 재담, 남도 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7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시니어실버 남녀 배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4개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니어 배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세대 간 건강한 여가문화와 교류의 장을 만들어냈다. 경기는 남자부 4개 부문(시니어, 실버, 골드실버, 황금실버)과 여자부 2개 부문(프리시니어, 시니어)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연령을 뛰어넘는 열정과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정읍샘골 팀(시니어부), 순천정원 팀(실버부), 정읍샘골 팀(골드실버부), 충청발리 팀(황금실버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순천 V-NEUS 팀(프리시니어부), 목포유달 팀(시니어부)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진안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는 참가 선수단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행사로, 축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3월 29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선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32개 팀, 2,250여 명이 참가하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관내 16개 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교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