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도는 산업부 주관 ‘인공지능(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아산시에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3월 18일 김태흠 도지사가 충남 인공지능(AI) 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7대 분야 100개 과제 중 하나로, 충남도의 AI 대전환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핵심 기반인 반도체가 충남의 대표 주력산업인 만큼, 도는 AI 대전환 100개 과제 중 반도체 분야에 총 6개 과제를 반영하고 1,034억 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광반도체 기술은 기존 전기 신호 기반의 반도체보다 수십 배 빠른 빛으로 신호를 처리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43억 원 등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 탕정면에 건립 중인 스마트모듈러센터 내에 차세대 AI 광반도체 제조 기반을 구축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체납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사업인 ‘고쳐드림’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3,400만원(차량 구입 및 사업장 리모델링 등)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도형 복지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등 취약계층 가구이며, 그중에서도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총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교체, 문손잡이 보수, 방충망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주거 불편 사항이다. 밀양시니어클럽(관장 김철오)에서 기술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밀양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활기찬 사회 참여 기회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TF)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 시는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우리나라의 스마트 해운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인재와 창업 기업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도 지원 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해운물류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공사와 함께 융합인재 양성, 단계별 창업지원,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제도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맞추어 인공지능(AI)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먼저, 멘토링 사업과 인공지능(AI) 해운물류 공모전을 통해 스마트 해운물류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멘토링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와 취업 준비생 멘티가 팀을 이루어 약 5개월간 해운물류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우수 팀은 해수부 장관상, 공사 사장상 등을 받게 되며,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이다. 인공지능(AI) 해운물류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울산항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주제로 오는 7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플라스틱 필름, 섬유와 같은 유연한 기판 위에 전도성 잉크를 인쇄하여 전자회로와 소자를 만드는 인쇄전자 국제표준화가 한국 주도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11개국 표준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하는 '인쇄전자 국제표준화(IEC/TC 119) 총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쇄전자 기술은 잉크젯·스크린·롤투롤(회전롤) 등의 방식으로 전자소자를 인쇄하여 전자기기의 유연화와 경량화가 가능하다. 자동차 내부의 곡면 디스플레이, 피부에 부착하는 심박수 센서, 스마트 의류 등에 적용된다. IEC 인쇄전자 표준화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설립을 제안하여 2011년 출범했고, 한국이 현재 운영 간사국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이번 총회를 개최하며, 신규 국제표준 측정법 2건을 제안했다. 먼저 잉크젯 인쇄 균일도 측정법은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 이차전치 등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복수 노즐 잉크액적의 부피와 속도, 직진도 평가법이다. 대량 생산 공정에서 소자의 정밀도와 회로의 연결성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6일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신규 과제 10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2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6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수출 주역으로 성장・활약 중이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야의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 ESS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세계시장 선점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소재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다음으로,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은 중견기업이 신성장 분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난관을 연구역량을 갖춘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서울, 부산 등 대도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여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박람회 홍보를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내나라 여행박람회’와 부산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서는 시식행사를 운영해 농특산물 체험과 구매를 유도했다. 특히 부산 행사에서는 돌산갓김치가 첫날 오전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직거래장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안내를 병행해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가 그려진 쇼핑백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유도하는 등 직거래장터 내·외부에서의 노출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참여를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사은 행사와 현장 홍보를 강화해 섬박람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3월 31일 준공된 목재문화체험장과 관련해 “유아놀이체험실과 전시 및 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입곡군립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도 합동감찰반이 각종 부정과 불법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다”며 “선심성 행정이나 금품과 향응 수수, 복무 기강 해이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영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할 경우,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영천시는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 또는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도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천시는 4월 2일,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경북 1호 김천 시민햇빛발전소’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대구지방환경청이 발굴한 김천시 소재 완충저류시설 내 공공 유휴부지이다. 해당 부지에는 약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조성되며, 청년을 포함한 김천시민 약 100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발전 수익은 참여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역할을 분담한다. 김천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를 담당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공공부지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며,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는 협동조합 설립 지원 및 교육을, (사)누구나햇빛발전은 사업 기획과 조합원 모집 및 발전소 건립 전반을 수행한다. 본 사업은 지난 3월 17일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에 따른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입지규제 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양양군이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4,55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지난 4월 3일 양양군의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심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당초 예산인 4,220억 3,592만 원에서 333억 1,484만 원(약 7.9%)이 증액된 4,553억 5,076만 원으로 확정됐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4,274억 2,617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별회계는 279억 2,459만 원 규모로 편성되어 각 분야별 현안 사업에 적재적소 투입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4,400만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예산안에 담았다. 또한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4억 4,590만 원 등을 반영하며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안전’이다. 우선 양양의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천시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오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승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팀(TF)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자연순환과, 기획예산과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수출입기업의 원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자재 수급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운영을 효율화하고 직원 차량 카풀제를 시행하는 등 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에 걸쳐 신속히 지원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903억 원으로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 1,479억원 대비 16.58%(1,903억 원) 증가한 총 1조 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 원 증가한 1조 1,608억 원, 특별회계는 467억 원 증가한 1,774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1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61억원 ▲스포츠마케팅 전국대회 유치 19억원 ▲공공근로사업비 14억원 ▲제천사랑 휴가 지원사업 10억원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금 7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35억원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 20억원 ▲농산물 소포장 센터 건립사업 20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6억원 ▲공공형실내스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착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부시장,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의 과업 추진 방향과 일정, 핵심 전략 등을 청취하고 속초시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장전항) 항로를 확장해 향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속초∼러시아·일본을 연결하는‘평화 바닷길’ 구상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또한 속초∼원산을 잇는 관광·물류 기반의 남북 접경 트윈시티 구상,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및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구축도 주요 전략에 포함됐다. 아울러 2029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 및 동해북부선과 양양국제공항의 접근성 등을 결합한 광역 교통축을 마련해 배후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