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 2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대·55대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54대 강희헌(32) 회장이 이임하고, 제55대 신웅희(28) 회장을 비롯한 최수태 수석부회장, 김승집 부회장, 김도원 여부회장, 김성진 사무국장, 김민우 재무국장, 오태환·윤다희 감사 등 신임 임원진이 인준서를 받고 공식 취임했다. 특히 보령시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강희헌 이임회장에게는 신웅희 신임회장이 직접 4-H 클로버 뱃지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4-H연합회 선배 회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해 보령시4-H연합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강희헌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4-H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령시4-H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웅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4-H연합회를 이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 민족 고유의 절기인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 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린다. 행사장에는 달집 태우기와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DSK는 드론·항공우주·방산·보안·AI기반 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드론·첨단기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울주군은 올해 4년 연속 드론박람회에 참여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울주군이 보유한 각종 드론기체를 비롯해 드론스테이션, 인파탐지 시스템, 산불감지 시스템 등 실제 행정·재난대응 현장에 활용되는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내에 구축한 드론 인프라 현황,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울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과 비전을 집중 홍보한다. DSK 2026 울주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도시건설국 신성장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무려 252팀이 신청해 전국 밴드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본선 진출팀 명단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8일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결선을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선 무대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대상팀 해비치 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좌석 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밴드들이 예선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음악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켰다. 축제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의 나무, 야자 매트, 볏짚 등 구조물을 보강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제2야구장에서 열리는 참여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부럼 깨기,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윷놀이, 쥐불놀이, 연날리기, 소원지 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동화연극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 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동화연극 ‘꽁지’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두 편이 무대에 올랐다. 작품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공감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북도서관은 올해 4월 독서진흥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특성화 도서관에 걸맞게 생태환경 주제 서가를 운영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상북도서관은“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조각가 문신의 석고 원형을 조명하는 전시 《The Origin》을 2월 2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신의 조각에서 형태가 태동하는 최초의 순간이자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작품으로써 ‘석고 원형’에 주목한다. 일반적으로 최종 작품 이전의 중간 과정으로 인식되어 온 석고 원형을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하며, 문신 조각의 본질과 형태가 탄생하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작가의 손길과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석고 원형은 선과 면, 볼륨, 빛과 그림자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통해 순수한 형태의 힘을 드러낸다. 재료의 물성과 제작 흔적은 완성된 작품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조형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에서는 석고 원형 작품 60여 점을 비롯해 문신이 실제로 사용했던 작업 도구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보존 자료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은 물론, 예술 작품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보존・계승되는 의미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신의 석고 원형 <무제'(1995)의 보존 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예술인 문화예술 씨앗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예술인 창작 수당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고일(2월 13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가 유효한 관내 거주 전문 예술인 20명에게 계룡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계룡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청하기 전 우선 문화예술 활동을 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예술 활동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에서 시행한 활동만을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씨앗 지원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계룡시가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29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학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문학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나주시는 백호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시설에 문인을 상주시켜 창작활동과 문학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국비 보조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1개 문학시설이 응모해 9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백호문학관은 오는 3월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한 뒤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가 탄생’, ‘책 읽는 토요일’, ‘시를 그리다’, ‘재봉틀과 자전거’, ‘나주스토리’ 등 창작과 독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힌다. 나주시 다시면에 위치한 백호문학관은 조선 중기 문인 임제의 문학정신과 작품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전시실과 도서실, 체험실, 집필실을 갖추고 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지난 21일 ‘2026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해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책과 친해지기’ 등 시민이 직접 적은 목표를 걸 수 있는 ‘올해의 독서 다짐 트리’를 비롯해 ‘독서 포토존’, ‘역대 부천의 책’ 도서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부 선포식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서를 소개했다. 이어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 대표 3명에게 ‘2026 부천의 책’ 도서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선정도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배경과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일반 부문 선정도서 ‘혼모노’를 주제로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00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독서운동을 이어간다. 찾아가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나 자연유산을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서구)에서 다양한 국민 참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유산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 먼저, 농인 자연유산 해설사를 양성하여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는 ‘자연유산 손소리 해설봉사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천연기념물센터와 대전광역시 시립손소리복지관이 협력해 농인 해설사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전시 해설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수어를 통한 무장애 자연유산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자연유산을 매개로 한 찾아가는 교육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연유산 같이나눔(가치나눔) 프로그램’, 천연기념물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중장년층과 어린이 해설사들이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생생하게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성인자원봉사 프로그램(자연유산알리미)’와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대학(원)생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자연유산 대학(원)생 전공지식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여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