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천시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의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리 지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전시를 통해 김천의 예술적 매력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주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행사 ‘양주시 구인·구직 만남데이’를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러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구직자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접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구직자는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 접수 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지원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데이’에는 서안켐텍㈜, 정스팜㈜양주지점, ㈜영신물산, 잇츠올레 주식회사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총 34명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직을 비롯해 설비자재관리, 생산관리, 배송납품원, 구매자재관리 등으로, 정밀화학·식품제조·섬유가공 분야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하여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시의원 및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하며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위상을 알렸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체계적인 선수 지원과 종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도자 축제는 전통 도자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행사와 함께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한다. 또한,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옛날 놀이터 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236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단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조정과 보치아, 론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진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2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MAGIC MO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36개월 이상 관람 가능)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생활체육 참여가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클럽 운영 인력으로 활동하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의 수준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이나 크로스핏 클럽 형태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천안시가 건립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이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K리그 구단들과 협력해 선수단을 직접 찾아가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홍보를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축구역사박물관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를 잇달아 통과했으며, 올해 건축 및 전시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성공적인 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위해 전·현직 축구인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전시를 위한 다양한 유물 자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천안시티FC 선수단을 찾은 데 이어, 15일에는 부천FC1995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유물 기증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다. 천안과 부천 두 구단은 지난 2024년 박물관 성공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관 후 구단 특별전과 팬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대한축구협회, K리그 및 WK리그 구단 등과 협력해 축구 관련 행사 현장 홍보와 선수단 대상 설명회를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마포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인식 개선 도서를 활용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의 번역가 김선희 작가를 초청해 ‘반짝이는 침묵,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25명으로, 참가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이 경험하는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어려움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공간’을 직접 그려보는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림동네창작센터(와우산로21길 19-3)에서는 마포장애인종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2월은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 ‘월간 청음회’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청음회는 조선시대 교통의 요지였던 용산을 시작으로 근현대 아픔을 간직한 일제강점기의 용산, 광복 이후 급변하는 용산의 모습까지 각양각색 용산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분야(장르)를 실력있는 연주자와 성악가들의 무대로 편곡해 들려준다. 오는 18일 첫 공연에서는 성악 2인조(듀오) ‘프라이클랑’ 팀이 오른다. 바리톤 정원영과 소프라노 이윤선이 ‘대중의 용산’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채운다. 5월은 국악 앙상블 ‘아랑주’, 6월은 팀뮤지컬 ‘트라이 칸토(Tri Canto)’, 7월은 재즈 밴드 ‘집섬’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운영한다. 하반기에도 용산의 역사문화를 음악으로 전하며 이색적인 박물관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제 또한 ▲한강과 남산 ▲해방촌과 이태원 ▲광복 ▲용산의 다양성 ▲도시 용산 ▲낭만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한시적 가맹점 56개 부스를 운영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 공예 체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체험 프로그램 ▲비누, 화장품, 인견 제품 등 생활문화 상품 ▲커피, 음료, 닭강정,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철쭉마켓과 차없는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환경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별도의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시 고색뉴지엄은 4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 ‘사월, 인터-뷰(inter-view) : 봄에 마주한 이야기’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예술가 창작공간인 에이블아트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에이블아트센터 소속 성인 작가 4명과 청소년 창작반 ‘새파란’ 작가 5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인터-뷰(inter-view)’에는 서로를 마주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언어 중심의 인터뷰가 아닌 작품을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으로 작가들의 생각과 감각,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작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고유한 감각을 작품에 담아낸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유쾌한 상상력,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관람객은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감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은 4·5·9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박물관 야외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무료 공연을 연다. 4월 29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를 선보인다. 전통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 27일 오후 5시에는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 바보’가 열린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로 익숙한 전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9월 30일에는 판타스틱 매직 버블 벌룬쇼가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1시는 기관·단체, 오후 5시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마술과 버블,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4월과 5월, 9월 오후 5시 공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 30일 오전 11시 기관·단체 공연은 8월 10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이 댄스 챌린지와 퀴즈쇼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남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솜씨를 뽐내는 ‘안동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함께 열려 예술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안동MBC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포토존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명시가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의 성취감을 높이고 특별한 동행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과 도덕산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위더(WE THE) 발달장애 청소년 트레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생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주고 신체적·정서적 성취감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발달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보호자, 교사뿐만 아니라 광명시 우르르봉사단,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 ‘윈윈서포터즈’ 등 총 220여 명이 참가해 안전한 동행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시민체육관을 출발해 도덕산 출렁다리와 도덕정, 도덕산 캠핑장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완주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야외 활동과 생활 스포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한 학교 교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트레킹 체험을 위해 교통과 인력을 세심히 지원한 덕분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