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큐멘터리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와 입주 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상영회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예술영화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 〈사진의 얼굴〉은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60여 년간 기록한 10만여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미나마타병, 베트남 전쟁, 한국 민주화운동, 최근 탄핵 집회 등 다양한 역사적 장면을 통해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조명하며, “사진을 통해 인간을 탐구한다”는 작가의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정식 개봉에 앞서 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은 인간과 사회를 섬세하게 조명해 온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대와 인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비 날리기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비 날리기 장면을 지켜보며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은 봄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반딧불이 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주군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무주군 상담복지센터, 무주가족센터,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기념식, 체험 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마당에는 주먹밥과 아이스크림, 닭꼬치, 붕어빵 등의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향수와 목욕제, 비즈공예 팔찌, 양말목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기 부스’, 인생네컷, 다트 활쏘기, 태권도, 장애인 인식 개선, 무주역사이야기 등과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최북미술관에서 ‘엘리스 나비 만들기’, ‘바닥 분필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민제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안군은 오는 30일 부안 백산성지 및 백산다목적체육센터 일원에서 제132주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산대회는 동학농민군이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고 혁명의 대의를 밝힌 격문, 4대 명의, 군율을 선포한 대규모 군중집회로 동학농민혁명사에서 상징적인 사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당시 수많은 민중이 흰옷을 입고 죽창을 든 채 산을 메워 ‘앉으면 죽산, 서면 백산’이라는 역사적 장관을 연출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군이 주최하고 (사)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백산성지 내 동학혁명백산창의비 헌화를 시작으로 백산면민과 백산중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돼 백산대회의 기개를 상징하는 죽창과 만장기를 들고 백산삼거리에서 평교사거리까지 행진하며 그날의 뜨거웠던 기상을 재연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백산다목적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천도교 중앙총부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또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 회원들의 동학 주제 예술 작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부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와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체험부스와 공연만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풍선아트 공연과 버블쇼 공연은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비석치기,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손소독제 만들기, 컬러푸드 바람개비, 열두띠 동물시계, 초록모스 가족액자, 귀염둥이 이오난사, 고양이 거울 수납함, 미니 정원 테라리움, 인식개선 O․X 퀴즈, 달콤 마들렌 꾸미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 조성해 행사장 동선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이동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의 동선을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로 전환하고자 추진됐다. 봇재 주차장 ‘생활환경숲’은 기존 햇볕 노출 이동 동선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차장 외곽에 겹벚나무, 자엽꽃사과, 영산홍 등 개화 수종을 집중 식재해 계절감 있는 꽃길 숲을 조성하고, 그늘이 확보된 보행로를 구축했다. 해당 구간은 축제 이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숲속 맨발길’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복합경관숲’이 조성된다. 품평관과 북루 사이 계곡 구간에는 목교 2개소를 설치하고, 팥꽃나무·공조팝나무·사계장미·황금실화백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경관을 강화했다. 북루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겹벚나무와 차나무, 영산홍 등을 활용한 꽃길터널숲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구리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사진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야간 소등 운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기후변화와 산불의 상관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산불 예방이 생명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구가 몸살 났어요’ 영상 시청을 통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구리시가 양성한 환경해설가와 환경 지도자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양서류 서식지 보호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실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청소년과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시장 표창 12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4명,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 3명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와 포천시새마을부녀회가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식후 행사로 마술 공연,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돌아보는 중요한 날”이라며 “모든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은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포천아트밸리 내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앞에서 포천막걸리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막끌리는 포천막걸리, 포천가득 한잔가득’을 주제로,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개소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영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포천시는 행사 추진에 앞서 참여업체 모집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준비 절차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천막걸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전통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포천쌀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포천막걸리 시음회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본 안주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생산자로부터 제품의 특징과 제조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포천막걸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의 맑은 물과 시간이 빚은 포천막걸리를 시민과 관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봄 축제다. 매년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를 유지하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함께 개선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안정적인 방문객 규모와 지속적인 축제 운영 기반 영양산나물축제는 최근 수년간 5만 명대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2022년 약 5만9천 명, 2023년 5만7천 명, 2024년 5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축제가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5년에는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형태로 운영되며 약 3만5천 명이 참여했다. 운영 방식은 달라졌지만, 산나물을 중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24일 지정 예고했다.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官營樓閣)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 불린다.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廣通褸)가 기원으로, 관리들의 연회(宴會)와 시회(詩會)가 열리던 곳이었으며, 주변의 호수와 3개의 섬(봉래, 방장, 영주), 그리고 오작교는 전라도 관찰사 송강 정철(鄭澈, 1536~1593)과 남원부사 장의국에 의해 축조됐다. 이후 1597년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소실됐다가 1626년(인조 4)에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重建)했고,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상량문, 기문, 읍지 및 근현대 신문기사 등에 관련 기록이 명확히 있고 큰 변화 없이 약 400년의 역사를 유지해 왔으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축적된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광한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리와 선비들이 교류하며 시문을 창작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이어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준다.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전년 대비 32개관(2.5%) 늘어난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기반이 꾸준히 확충됨에 따라 1개소당 봉사 대상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천 명 감소한 38,492명으로 개선됐다. 이는 우리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쾌적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국민들의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도 더욱 잦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는 2억 3천만 명을 넘어 전년보다 2.8% 증가했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1억 4천만 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다. 1관당 연간 평균 독서·문화 프로그램 92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