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4월 23일)을 기념해 주한그리스대사관과 협력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동근린공원 내 물빛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한그리스대사관과의 협력으로 행사장 전체를 '그리스 그림책으로 만나는 ‘신화의 숲’' 주제로 조성해 숲에서 만나는 ‘그리스 그림책展’과 포토존,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지혜의 언어’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 팝업도서관 등을 상시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의 아름다운 숲 환경을 배경으로 책을 통해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 전역에는 ▲5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팝업도서관’ ▲숲속에서 감상하는 ‘그리스 그림책展’ ▲신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특히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델픽 격언을 배우는 ‘지혜의 언어 컬러링’과 ‘그리스 알파벳 스탬프 체험’은 어린이들이 고대 그리스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7일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를 개소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딩가동 6번지 운영의 주체가 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조성됐다. 구는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지역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딩가동 6번지는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프로그램실과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의 청소년 전용 자율공간이다.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로 확대됐다. 그동안 딩가동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천구는 지난 27일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부지(목동 408-78번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7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까지 29일을 남겨놓고 군청 대강당에서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해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한마음 온가족 운동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에는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참여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녀돌봄 품앗이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끼리 공동 활동을 통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는 평소 그룹별로 활동 중인 가족들에게 육아 정보를 한곳에서 공유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바구니 공 넣기 ▲가족 릴레이 달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운동회가 그룹 단위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이 육아 고민을 다른 가족들과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까워졌으며, 오늘 운동회에서 다른 가족들과도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6일 아산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 서비스, 사무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내 1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센터 2층부터 5층까지 홍보 부스를 분산 배치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구매 담당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옥천군에서 열린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가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옥천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6일간 이어진 경기 일정으로 체류형 방문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통해 옥천군의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배구 선수단과 가족들이 옥천을 찾아주신 덕분에 지역에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옥천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이원면 이원로 828)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진행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단지인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4월 3일 개막식에서 가수 김다현,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가수 박서진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행복드림 콘서트’가 열려 가수 잠골버스의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가족·연인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속초시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조선화방 4인4색’ 레플리카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극 콘텐츠 흐름에 맞춰 조선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안견, 정선,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을 통해 K-미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화를 원작의 감동 그대로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40점이 공개된다. 안견의 환상적인 세계관부터 정선의 진경산수,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려낸 조선의 역동적인 삶의 현장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정적인 관람을 넘어 작품의 생동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음향과 움직임이 더해진 미디어 월을 설치해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를 위한 큐브 쌓기, 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 활동 공간도 마련된다. 또 관람객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해설사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선 미술의 숨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해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아름다운 춤사위로 재해석한 국립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가 2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올해 추모제는 김유정 단편소설 ‘두꺼비’를 대표 테마로 구성됐다. 가난한 농촌 현실 속 인간의 욕망과 삶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중심으로 낭독극과 시 낭송이 진행되며 작가의 문학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이날 추모제는 한국 문학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강 소설가는 지난 2018년 단편소설 ‘작별’로 제 12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하며 춘천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세계 문학계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김유정문학상 또한 한국문학의 깊이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문학상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두꺼비’ 낭독극 공연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김유정 약전 소개,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유정 문학을 기리고 계승하는 의미를 담아 도서 봉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춘천시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과 함께 하는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김유정 실레마을의 관광 매력을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바이럴 홍보에 나섰다. 이화여대 국문과 학생들은 지난 27일 김유정문학촌과 책과인쇄박물관 등 실레마을 일원을 탐방하며 문학적 스토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자신들의 감성과 시각으로 기록하고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년세대가 직접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SNS콘텐츠로 확산하는 참여형 관광홍보 협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MZ세대가 직접 생산한 콘텐츠가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실레마을의 인지도를 높이는 바이럴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레마을은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배경지로 문학적 스토리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춘천의 대표 감성 관광지이다. 김유정문학촌을 중심으로 책과인쇄박물관, 전통주조 ‘예술’, 실레책방, 공방 및 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이 밀집되어 있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춘천 문학로드, 실레이야기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 사업(2차년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공연장을 거점으로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창작공연을 제작·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 1차년도 사업에 참여했던 ‘극단이륙’과 ‘문화예술굼터 뽱’이 사업 성과 발표와 평가를 거쳐 2차년도 사업에도 연속 참여하게 됐다. 두 단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극단이륙은 '고성은 지금, 뮤지컬 시즌', 문화예술굼터 뽱은 '문화예술 뽱 터지는 극장에서 고성방가!'를 주제로 고성군문화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창작공연 제작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모든 공연을 무료로 운영하여 군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편, 2025년 1차년도 사업에서는 두 단체가 총 8개 작품, 16회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군 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3월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씀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상적이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과 조명을 활용한 ‘여좌천 별빛축제’, 안민고개에서 야간 벚꽃길을 걷는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 등 진해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과 함께 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군 군악대, 진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시민 행렬단 등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