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산군은 오는 4월 11일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남권 대표 봄철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계저수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군도 10호 덕산면 상가리 구간 인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면서 보행 환경이 개선돼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 찾아가는 환경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태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26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군은 26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취임식을 개최했으며, 행사는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와 협의회기 전수 및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7대 협의회를 이끌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김관래 이임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 소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위원들과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임하는 태안읍 전미화 주민자치위원장과 소원면 박정희 주민자치위원장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군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변영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협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주민자치협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으로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4월 2일, 4·3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 나누는 ‘4·3 평화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대행진은 4·3유족, 도민과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대규모 참여형 행사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집단이 각자의 출발지에서 하나의 행진으로 합류하는 구조를 통해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구현한다. 행사 구간 일부 도로는 안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며, 4월 2일에는 제주시청 정문 앞 도로(동광로 2길)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대행진은 세 곳에서 동시에 출발해 하나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오후 2시에 집결해 4·3 평화 선언과 노래 공연을 진행한 뒤 행진에 나선다. 같은 시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오후 3시에 모여 평화 퀴즈, 나만의 4·3 피켓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타악 퍼포먼스를 마친 후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한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4·3유족과 도민, 시민단체가 참여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기획공연 ‘불턱 토크쇼’를 운영한다.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을 준비하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공간이다. ‘불턱 토크쇼’는 이 이름처럼 평생 바다에서 물질해 온 해녀들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해녀들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토크쇼는 매월 셋째 또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해녀박물관 1층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신산리 전유경 해녀가 진행을 맡고, 영락리 최정윤 해녀가 영어 통역을 담당해 외국인 관람객도 해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첫 회인 3월 25일에는 세화 해녀들이 물질 이야기를 들려줘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녀박물관은 올해부터 도내외 국제행사와 다양한 축제에서도 토크쇼를 운영해 해녀 문화를 더 넓은 무대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토크쇼를 통해 관람객들이 해녀들의 삶과 지혜를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를 열고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과 지역 콘텐츠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우려 심화 속에서 콘텐츠산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7년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콘텐츠산업이 단순히 문화 분야를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확대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는 데 공감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지역 진흥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 지역 밀착형 지원을 통한 지역 간 상생하는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에 돋보이는 성과를 창출한 충남콘텐츠진흥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완주문화재단 등 4개 기관의 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3월 26일 오후 1시 40분, 창덕궁(서울 종로구)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 및 홍보와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디지털콘텐츠와 다양한 활용프로그램, 연계상품 등을 개발해 국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국가유산에 대한 보존과 홍보, 전시, ▲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동제작 및 신세계스퀘어 등 홍보매체 활용, ▲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상품 개발 등이다. 앞서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과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동용’을 소재로 제작한 3차원(3D) 영상에 이어 올해 ‘천마도’까지 고품격 디지털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협력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신세계의 여행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하여 한국의 전통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이자 도가 추진하는 ‘1시군 1품 축제’에도 선정된 도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4일간 열리며,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논산은 전국 최대 생산량인 2만 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케이(K)-딸기 주산지”라며 “도는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 중인 논산 딸기를 뉴질랜드 키위, 캘리포니아 오렌지처럼 세계적인 상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4월 4일, 5일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연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랑천과 장안벚꽃길에 핀 봄꽃의 정취와 신나는 트로트 가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자 ‘친환경 축제’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와 밴드 공연의 환상적인 하모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5일 ‘동대문구 봄꽃축제’ 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구립예술단체 공연과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펼쳐져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nbs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장흥군은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죽산 안씨 문중, 학생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시간인 오전 10시 15분에 맞춰 시작되어, 전통 제례, 약사보고,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장흥중학교 학생 대표가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을 낭독하며, 지역 미래세대와 함께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동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으로, 1955년 장흥 죽산 안씨 문중이 뜻을 모아 건립한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해동사 일대를 추모·교육·관광이 결합된 복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군민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그 열기를 이어받은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이 오는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2일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최된 광풍마라톤 대회를 통해 확인된 군민 화합과 활력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는 자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인 3월 28일 오전 10시에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후 오후 12시 30분부터 문화예술의전당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그룹사운드 레전드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복지센터·협의회 등 10개 팀이 참여하는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또한 영광연예인협회 축하공연, 관내 직장인 11팀이 참여하는 직장인 어울마당, 그리고 현진영 등 가수 및 댄스팀이 함께하는 레트로 광란파티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조랑말 체험, 소방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과천시는 26일 갈현삼거리 교통섬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40주년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도시의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은 나무는 배롱나무로, 오랜 기간 꽃이 피는 특성을 지닌 수종이다. 시는 배롱나무가 지닌 지속성과 화합의 의미를 고려해 기념수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해 나무 심기와 흙 덮기, 표지석 제막을 진행했다. 표지석에는 ‘시민과 함께한 40년, 미래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과천시는 나무 주변에 초화류를 추가로 심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과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에서 수탁하고 있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은 지난 3월 25일 시설 내 2층 중정에서 진행한 ‘함께한 1년, 함께 이어갈 희망의 발걸음’을 주제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25년 3월 개관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보낸 첫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과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용인 가족,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지난 1년간의 운영 경과보고 및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돌잡이 행사,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돌잡이 행사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의 미래에 대한 덕담과 축복의 메시지를 듣는 시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이용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와 유리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nbs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 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