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궁·한옥마을부터 박물관·미술관·공원까지, 설 연휴 서울 곳곳에서 설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서울에서 시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미술·박물관, 공원과 식물원 등에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휴관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2월 16일~2월 18일 서울의 대표적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떡국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돼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설축제 ‘복 담은 말’'이 열려 전통 연희, 태권도 공연과 굴렁쇠 굴리기, 말 모양 수제비누 만들기, 자개 금속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26 운현궁 행복가득 설맞이' 행사를 준비한 운현궁은 윷놀이, 투호, 활쏘기 등 전통 놀이와 붉은 말 복주머니, 전통 초롱 만들기, ‘호랑이 떡 먹이기’ 등이 진행된다.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에서도 설맞이 특별 행사가 이어진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공연, 체험, 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2025년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만들고 1,044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026년에는 서울숲에서 ‘글로벌정원’을 만든다. 글로벌정원 공모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1팀당 5㎡ 내외의 규모의 정원을 함께 조성하는 시민참여 콘텐츠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취지를 살리고 정원 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글로벌 정원을 조성하고자 2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글로벌정원 참가자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보라매공원에서 ‘Seoul, Green Culture’라는 주제로 열릴'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의 11번째 행사로, 작년 행사의 규모와 완성도를 뛰어넘는 정원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전문가부터 기업‧기관, 학생‧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150개의 특화정원을 조성해 서울숲을 재창조하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성시는 2월 11일 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안성시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추진한 지역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기록가와 구술기록 참여자, 아카이브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구술기록 ▲옛 안성 동리길을 중심으로 한 일상 기록 ▲안성 옛이야기 그리기 강좌에서 그린 원화 등 총 4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이야기는 전쟁의 상흔과 희생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록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옛 동리길을 따라 남아 있는 건물과 그곳을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지역의 생활사를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기록의 대상이자 동시에 주체로 참여한 시민참여형 기록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기록한 마을기록가들, 자신의 삶을 기꺼이 들려준 구술 참여자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올해 2월부터 명절과 행사 기간 전후로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 정비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청결 운동이다. 군은 정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이날 양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에서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인 세미원과 카페,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컵과 다회용 앞치마 사용을 확산하는 등 2024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천년고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도 맑고 차분한 공기 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야경은 설 연휴 여행지로서 경주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 문화유산은 경주의 상징적 공간이다.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면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가 빚어내는 야경이 겨울밤을 수놓는다. 보문관광단지와 동해안 일대는 설 연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호수와 바다를 품은 풍경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감성 관광도 경주 여행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 카페가 어우러진 도심 풍경은 설 연휴에도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이어진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경주의 대표 명소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천년의 숨결, APEC으로 세계가 다시 본 유산 : 불국사·석굴암 지난해 경주에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소재 '청주 압각수(淸州 鴨脚樹)'를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청주읍성 내 청주관아 터(현재 청주 중앙공원)에 위치한 '청주 압각수'는 나무높이 20.5m, 가슴높이 둘레 8.5m에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이다. ‘압각수(鴨脚樹)’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잎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아 붙여진 별칭이다. '청주 압각수'는 고려 공양왕 2년(1390년) 목은 이색(李穡) 등이 무고로 청주 옥(獄)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는데 압각수에 올라 화를 면했다고 하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왕이 이들의 죄가 없음을 하늘이 증명한 것이라 하여 석방했다는 일화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려사절요', '필원잡기' 등의 고문헌을 통해 전해오는 유서 깊은 나무로, 조선후기 지도인 '청주읍성도'에도 그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이다. 국가유산청은 청주시와 협력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의 적극 행정을 이어나갈 계획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은 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유길준이 미국 유학 당시의 경험을 국한문혼용체로 기록한 『서유견문』의 교정 원고본으로, 총 1건 9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유견문』은 서양 각국의 지리, 역사, 행정, 풍속 등을 20편에 걸쳐 근대식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한 소개서로 19세기 조선인의 시각에서 세계정세와 서양 문물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이 교정본에는 검은색과 붉은색 먹으로 글자를 교정하거나 문장을 다듬고 내용을 수정한 흔적이 남아 있어, 교정 과정과 인쇄 이전의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에 역사학,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등록한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관리자)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등록하여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다매체 시대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 문항은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조사 대상 30개 항목 중 13개에서 개선 필요성 응답 70% 이상,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인 조사 결과 총 30개의 어려운 어휘, 잘못된 표현에 대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 61.8%로, 쉽고 바른 말을 사용하자는 응답이 전체적으로 많았다. 특히 13개 항목은 70% 이상, 그중 5개 항목은 80% 이상의 응답자가 바꾸어 써야 한다고 답하는 등 개선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난 항목은 ‘그 제품은 품절이십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등 ‘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넷플릭스 방영 드라마 ‘괸당’이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함에 따라 로케이션을 통한 제주홍보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드라마 ‘괸당’은 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안도로, 오름, 농어촌 마을 등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도시경관이 주요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에서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엔젤그라운드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다.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이 출연하며, 제주의 패권을 두고 가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대립하는 부씨, 양씨, 고씨 세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다. 연출은 최정열 감독이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영화・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유치는 촬영 기간 중 제작진 및 스태프의 장기 체류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영상콘텐츠 방영 이후에는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방문 및 다양한 상품 판매 등 각종 부가가치 산업에 파급력이 상당하다. 제주도는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제작사를 지원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전통과 현대,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 연휴 익산은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휴식과 수변 산책로에서의 생태 체험이 결합한 '오감 만족' 관광지로 변신한다. 설 명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익산이면 충분하다. 한옥에서 쉬고, 자연에서 놀고, 기록과 역사, 전통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함라한옥체험단지, 서동생태관광지,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 전통과 체험,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함라한옥체험단지에서는 오는 14~15일, 설 명절 문화프로그램 '설애(愛)함라'가 열린다.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두바이 딸기모찌 만들기 체험과 포춘쿠키 나눔, 신년맞이 타로 체험이 진행되며,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한옥에 머물며 보내는 '체류형 명절 경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동안 총72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4명의 졸업생들에게 초등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농사일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수업에 참여하며 초등학교 졸업의 꿈을 이뤘다. 특히 최고령자 졸업생인 현춘이(94) 어르신은 고령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학습을 임해 주위의 귀감이 됐다. 노부년(87) 졸업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글을 배우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회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산청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 경남도청 서부청사 일원에서 ‘설맞이 지리산 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현장 판매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에도 참여해 산청곶감은 물론 산양삼 등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 임산물을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보기에 활기를 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홍보·특판 행사를 통해 산청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임산물 판로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산청곶감, 임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곶감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를 원료로 만든 명품 곶감으로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영국 엘리자베스 2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녪년 이클레이(ICLEI)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알렸다.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 기후환경대사를 비롯해 25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기후정책 분야 공직자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 회의는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모멘텀) 구축’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원탁회의 ▲이클레이 활동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 GCoM) 신규 인증서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파주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적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