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AI) 수도 조성을 목표로 울산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스마트도시 정책 및 기술 사례 분석 ▲울산시 스마트도시 여건 및 현황 진단 ▲울산형 스마트도시 이상(비전) 및 추진 방향 설정 ▲교통·환경·안전·행정 등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전략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울산의 산업구조와 도시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형(모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를 도입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시설이 해외 도시의 본따르기(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세계적 수소산업 거점 도시 울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울산시는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와 수소산업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울산의 수소 생산·공급·활용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3월 23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안(로드맵)‘에 포함된 수소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앞서가는 울산의 수소 생산·공급·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인 비결(노하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대만 내 수소전기버스 시범운영 사업 시행을 주도하는 타이난시 교통국 왕밍더(王銘德) 국장을 비롯해 대만수소전기차산학연맹 다이치엔(戴謙) 이사장(타이난시 전 부시장), 버스플리트(한청객운) 천밍중(陳明忠) 중부구역담당 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울산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카프로 공장을 방문해 최청정 생산본부장으로부터 카프로의 현황 설명을 듣고 수소 생산 설비 현장을 둘러본다. 카프로는 시간당 1.7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울산공항 1층 회의실에서 ‘울산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열고 항공수요 확대와 공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울산시와 울산공항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유엠아이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울산공항 연계 항공여행상품 지원 방안과 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항공사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2월 25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와 연계해 항공사 운항손실금 지원과 시설사용료 감면 등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유도하고, 관광 연계 여행상품 확대를 통해 항공수요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형항공사 유치 및 복항 지원 등 항공 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오는 5월 울산~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 예정인 섬에어와 올해 중으로 복항 예정인 하이에어에 항공편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라이즈(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라이즈(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중심의 집행을 위해 2025년 1차년도 경상북도 라이즈(RISE)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라이즈(RISE)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RISE) 수행 대학 29개교를(일반대 17, 전문대 12)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 성과 평가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라이즈(RISE)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공유, 미흡 분야 개선 이행 등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에 개최되는 경상북도 라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여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총 351만 2천 달러(한화 약 5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한화 약 156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18만 달러)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동관 운영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경북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한화 약 52억 원) 규모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한화 약 688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기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단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예정 농가 6,18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흙 건강진단’ 분석을 마치고, 그 결과를 지난 20일 각 농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농가의 81%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해 농가가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영농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 실적 대폭 증가… 행정 효율로 통보 기한 앞당겨 올해 흙 건강진단은 지난해 11월 시료 접수를 시작으로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졌다. 분석 결과 통보 완료 시점은 3월 20일로, 지난해보다 20일 앞당겨졌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비료 사용 처방을 받아 영농 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올해 분석 건수는 총 6,182점으로 2025년(4,675점) 대비 132% 급증했다. 읍·면별로는 둔내면(992점), 횡성읍(934점), 공근면(905점) 순으로 참여가 높았으며, 경작지별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횡성군이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횡성군은 기간제근로자를 9개월 미만으로 채용하고 있으나, 계약 종료 후 동일 업무 수행을 위해 3개월 미만의 단기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이로 인해 채용과 퇴직 절차에 따른 행정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최근 기간제근로자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신규 채용 절차를 거쳐 별도의 근로계약을 체결할 경우 1년 단위 계약 운영이 가능하다는 법적 판단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공개채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연중 9개월 미만 채용’ 기준을 개선해 최대 1년 단위의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기간제근로자 중 지속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직종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현재 횡성군의 공개채용 기간제근로자는 117개 직종, 196명 규모다. 군은 사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연장 사유의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기초 수준 이상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센서·제어기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는 16개사 안팎의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생산시스템 설계나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비즈오케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마을기업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임대 서비스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빨라진 일출시간과 새벽 농작업 증가 등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임대 사용일 기준 전일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해 농번기 끊김 없는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송 서비스도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1톤 화물차량에 적재가 어려운 대형기기 운송 서비스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운송 서비스(농가부담 편도 2만원, 운송 차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농용굴착기, 보행동력경운기, 자주식 콩탈곡기, 자주식 들깨탈곡기)에 대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릉시는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앱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디지털 가교’로 고도화하고, 오는 4월 1일 리뉴얼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결제 방식의 다변화다. 특히 시는 스마트폰 기반의 간편결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연계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 그동안 강릉페이를 이용하려면 실물 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강릉페이를 등록하면 카드 없이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단, 카카오페이 결제는 ‘강릉페이 가맹점’이면서 동시에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인 업소에서만 가능하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이어 4월 13일에는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고, 7~8월 중에는 현장 방문 없이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령층을 위한‘간소화 모드(큰 글씨 기능)’가 도입된다. 앱 사용이 서툰 사용자들도 충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농업단지와 시설 토마토 농가에서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농가 및 시민 대상 대응 및 주의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2026년) 3월 기준 유채 생육현황 및 보리응애 피해 실태와 농작물 병해충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추진됐다. [유채꽃 보리응애] 부산 대표 경관농업 공간인 낙동강 유채경관농업단지(약 41만㎡)는 매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치유 공간이다. 그러나 지난해(2025년) 겨울, 보리응애 발생이 급증해 유채 생육 저하 및 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총 25개 포장에서 피해 발생, 피해면적 약 21만 1천300제곱미터(㎡)(약 63,900평), 전체 유채면적 대비 약 51.1퍼센트(%)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채 잎 흡즙 피해, 생육 정지, 유묘 고사 등의 피해가 확인됐으며, 토양이 건조한 구간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일부 포장에서는 생육 지연 및 개화 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성장 유망 기업 10개사를 '2026년 부니콘(Bunicorn) 지원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기업은 ▲(주)뉴라이즌(이승욱) ▲(주)라이브엑스(송정웅) ▲(주)리솔(이승우) ▲(주)소프트스퀘어드(이하늘) ▲(주)슬래시비슬래시(정용채) ▲(주)아이쿠카(방남진) ▲(주)짐캐리(손진현) ▲(주)크리스틴컴퍼니(이민봉)▲(주)티큐어(강현욱) ▲(주)해양드론기술(황의철)으로, 시는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고성장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부산형 창업 지원 브랜드다. 시는 기존의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분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고성장 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하여 시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스케일업 중심 지원체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