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논산문화원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강좌는 향후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과정을 거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이 중 마을과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열정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기 강 감독님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해 재외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한껏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씨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한 말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울림과 치유를 주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하며,“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러분의 서사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의 뿌리가 곧 우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서귀포시 버스커(거리공연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진흥 정책의 기초자료 ▲행사·축제·공연 및 자유버스킹 시 공연기회 제공 ▲장르별 버스커 추천 등에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모집분야는 보컬, 댄스, 밴드, 기악 등 공연 장르이며, 서귀포를 무대로 버스킹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효율적인 인력풀 운영을 위해 개인 또는 단체(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대표 장르 한 가지를 지정해 신청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커 모집은 문화예술계의 활동 기회와 영역을 확장하는 사업의 초석이 될 예정으로 전국의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버스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대표단이 19일 시를 방문해 정명근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양 도시가 체결한 우호의향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효문화를 공통의 가치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양 도시는 향후 문화·관광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샤오간시 대표단은 20일 열리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후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 호북선려관광발전유한회사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하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신규·휴면 자원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활용한 명함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개 팀 7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5대5 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을 각 구장에 배치해 모든 팀이 대회 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부상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공공형 학습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학부모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현판 제막식과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양동 미래인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교육 기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체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간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요리 결합) △학습 코칭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재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교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학습 코칭 프로그램과 지역 시설 연계를 통한 교육 운영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水)과 풀, 그리고 길(路)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포천에서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나눔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일상에서 만나는 이웃들과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의 현장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했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자아성찰하며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4색이음 연계 관광상품 기획을 위한 팸투어를 진안에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임직원 2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는 서부내륙권 주요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안과 전주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관광상품 구체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 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은 진안군의 산골애찬 맛집 중 한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운일암반일암을 방문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며 자연 속 힐링을 경험했다. 이어 진안의 핵심 관광자원이자 독특한 자연·문화경관을 보유한 마이산으로 이동하여 탑사까지 트레킹을 이어가며 진안고원의 수려한 비경을 직접 확인했다. 저녁에는 홍삼빌 세미나실에서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진안군 관광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발표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 신화극 뮤지컬 ‘도둑맞은 새’를 대가야축제 기간 중인 28일 13시와 16시, 29일 13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하며,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도둑맞은 새’는 신화 속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지혜를 담은 뮤지컬로 지산동고분 속 오리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소동을 신명나게 다룬 작품이며, 과거의 유산, 생동감 넘치는 무대 예술로 탈바꿈한 이번 공연은 고령군이 보유한 세계적 자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소통하며 살아 숨 쉬는 대가야의 이야기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이번 ‘도둑맞은 새’는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인의 생사관과 정신세계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낸 결정체이며, 고령의 역사적 자산이 K-컬처의 핵심 콘텐츠로서 무한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고령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인 영취산 일원에서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산악 달리기 대회(트레일레이스)를 시작으로 국가와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 개막식, 산상음악회, 축하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흥국사에서 출발해 봉우재 등 영취산 일원 12km 구간을 달리며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악 달리기 대회(트레일 레이스)를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과 돌고개 주차장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흥국사·상암 방면 노선버스를 확대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취산은 매년 3~4월 초가 되면 진달래가 만개한다. 특히 진달래 군락지에는 분홍빛 가득하고 흐드러지게 피어난 진달래의 모습이 장관을 연출한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로 가는 산행길은 중흥동 GS칼텍스 후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에 미치는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이들의 복귀 공연(3월 21일)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케이-컬처’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 3월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국립문화기관 5곳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한국의 역사와 예술, 문학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케이-컬처’ 관련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 21일부터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 멤버들의 관심사로 알려진 유물을 전시 해설사가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하이브(HYBE)와 협업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BTS Album Merch)을 개발해 3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3월 1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총리 주재로 열렸던 국가정책조정회의의 후속 조치로,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전 세계인이 K-헤리티지와 K-컬처, K-푸드를 오감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청은 위원회 기간 중 회의장 옆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특히 각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부처별 주요 협력 사업으로 ▲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체험형 전시, 우수공예 전시 및 한복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센텀점), 참가자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회 개최와 K-컬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회의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World Heritage Committee Navigators)'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7월 19일~7월 29일) 기간동안 외국 참가자 현장 지원·안내, 포럼 등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 SNS 소통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안내단의 운영은 국가유산청 소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에서 주관한다. 안내단 모집 대상은 공고일(3월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세계유산·국가유산 관련 전공자, 부산광역시 거주자·연고자, 영어 능통자, 영어 외 유엔 공용어 사용자, 20개 위원국 관련자 등을 우대한다. 안내단으로 최종 선발되면 사전 워크숍 1회 및 사전교육 2일을 모두 이수한 후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기간동안 부산 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