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9월 6일 토요일 ‘제5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열리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무료 개방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사회적가치 나눔축제는 매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연대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목표로 마련된 올해 축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주관하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부스가 설치돼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한지공예 ▲생태환경 체험 ▲세종 복숭아 향수 만들기 ▲지역 명소를 소재로 한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 현장 구매 수익금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스티커 투어 경품 이벤트 ▲숲속 음악회 ▲가치 놀이마당 등 시민참여형 부대행사가 열리고,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마련한 가족상담·다문화 체험·양성평등 교육 등 생활밀착형 체험·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개장과 연계해 밤 9시까지 이어진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가치 나눔축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건강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