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문경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경시청년센터 공유오피스텔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유오피스텔은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업무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창업 지원 인프라다.
입주기업은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문경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이내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관외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입주 후 3개월 이내 문경시로 주소이전을 조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6개월(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이며, 입주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청년센터 4층에 위치한 공유오피스텔은 1인실 기준 17.64㎡ 규모로 기본 가구 및 생활시설, 공용주방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공유오피스텔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 사업”이라며 “문경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문경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