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5일 15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올 한 해 활동할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와 함께 행복한 오늘, 내일이 기다려지는 희망찬 일자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문강사의 웃음치료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소개영상 시청과 참여 대표자 선서, 그리고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즐 맞추기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총 10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257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공공일자리가 단순 노무에 치중되어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어린이 환경교육단 등 전문성을 요하는 신규 사업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늘봄카페 7호점(시니어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 소식지를 대폭 개편하고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2월부터 적용되며, 시각적 편의성을 높이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소식지를 단순 정보 전달지가 아닌 ‘소통의 창구’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과감한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표지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첫인상을 밝게 바꿨으며,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시설에 대한 상세 정보를 다루는 ‘커버 스토리’를 연계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내지 역시 깔끔하고 정돈된 배열‧배치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고, 구정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적극 활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정보’도 강화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주요 행사와 모집 일정을 달력 형태로 정리한 ‘월간 구로’와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달하는 ‘구로 온(ON)’ 페이지를 신설해 방대한 구정 소식을 시의성 있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주목된다. 구민들이 직접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용 코너를 신설했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주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단지별 정비계획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해당 권역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과 현장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결한다. 2월 9일에는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압구정 2·3·4·5구역 등 4개 조합이 참여한다.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정비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2·3·4·5구역 모두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됐다. 2구역은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고, 3·4·5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0일에는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다. 7개 조합이 참여한다. 이주가 진행 중인 개포주공5단지와 일원개포한신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천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 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지속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지 보호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설치해 주택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총 35가구로, 자가 소유자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범시설물은 가구당 1개를 현관 또는 창문에 무상 설치하며, 수혜 가구 확대를 위해 동일 유형 시설물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외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대책은 ▲구민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나 교통사고 등 명절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대책반 운영과 취약 구간 집중 제설, 가스 시설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및 운영해 구민들이 연휴 중에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가구에 명절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독거 어르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농작업 사고 위험에 대비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농업지원 보험 사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대상 품목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등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작물(약 66종)로 가입 시기는 작물별로 다르며, 농가 자부담률은 5%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87세의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유족급여금, 장례비, 간병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농업인의 생활안전 도모 및 사회안전망 제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 손해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이며, 현재 15개 기종을 대상으로 농기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 가입 대상 농기계에 작년에 추가된 ‘농업용 고소작업차’와 ‘농업용 리프트’ 외에 ‘농업용 지게차’를 신규 추가해 보험 적용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북 예천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방과 후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유출을 막는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용궁면 둥지배움터는 지역 교육계에 고무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인근 도시 지역 중학교로의 진학을 고민하던 용궁초등학교 졸업생 9명 전원이 관내 용궁중학교 진학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둥지배움터의 안정적인 환경이 있었다. 용궁중학교 김승태 교장은 학부모들을 직접 설득하며 둥지배움터가 제공하는 교육적 안정성을 강조했고, 이는 실제 진학 선택의 변화로 이어졌다. 김 교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설득 요인이 됐다”며 둥지배움터가 농촌 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임을 시사했다. 지역사회의 응원도 뜨겁다. 용궁면 장학회는 용궁중학교에 진학한 9명의 학생에게 각각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도청신도시 개발과 제2단계 확장에 발맞춰 원도심과 신도시, 인근 시·군을 유기적으로 잇는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을 동시에 추진해 생활권 전반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과의 상생을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되는 신도시와 지방도 916호선(구담)을 잇는 연결도로(1.92km)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490억 원의 예천과 지보를 연결하는 국도 건설공사(9.3km) 역시 2021년 착공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7년 완공 시 도청신도시와 동부권을 잇는 주요 교통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모아엘가에서 홍구동사거리를 잇는 신도청 외곽도로(80억 원, 1.2km)는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으로, 완공 이후 신도시 시가지 구간의 교통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의무 대상 제품의 적정 표기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명절 기간 판매량이 급증하는 건강기능 식품류, 주류, 화장품류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나 포장 공간 비율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할 방침이다. 또한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에 대해서는 제품 또는 포장재 표면 한곳 이상에 인쇄‧각인하거나 라벨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분리배출 표시가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포장 기준을 위반하거나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6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2026 ~2027) 읍면동통합협의체 신규 위원장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통합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일복 위원장이 통합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 읍면동 통합협의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사업, 마을복지사업, 생활불편민원처리 사업 등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주일복 신임 통합위원장은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원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2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 복지 욕구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25개 읍면동통합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와 매칭사업비(연합모금액의 2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약 7억원을 활용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 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충주 자유시장과 무학시장 내 27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이하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시 2만 원이다. 환급 방법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고 자유시장은 자유카페 앞, 무학시장은 무학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 기간 내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 ‘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 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24세 관내 청소년이다. 세부 지원 대상으로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비행과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정상적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이며, 다른 제도에 의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결정된 내용에 따라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항목별 월 최대 6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토지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건축이나 개발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첫 단계로 사업대상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진천읍 진천교성1지구를 시작으로 진천장관1지구, 광혜원실원1지구, 진천사석3지구, 진천사석4지구 총 5개 지구에서 해당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에 관해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대상은 전체 2천 411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