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29일 구암서원에서 신규공무원과 승진자 등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원에서 배우는 청렴의 품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실시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체험형 청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적 공간인 구암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교육은 ▲ 청렴소양 교육 ▲ 선비문화 및 다례 체험 ▲ 청렴좌우명 쓰기 ▲ 전통 초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정신을 수양하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선비들의 청렴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올바른 공직 문화를 견고히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79,49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 2026년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가격 상승과 소규모 주택 및 공장 신축 등의 요인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 소폭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및 검토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 후 6월 26일 최종 공시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금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시장의 가격 안정과 각종 과세 및 부담금 산정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정하고 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섬 지역의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섬 지역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지난해 5월 착수 후 유인섬 현장조사와 드론 촬영, 데이터 분석, 시군 협의, 자문회의, 한국섬진흥원·경남연구원 컨설팅을 거쳤으며, 섬 발전 중장기 방향과 시군별·유형별 발전계획, 실행계획, 성과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 ‘지속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5대 실행 전략 수립 경남도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잇는 경남의 섬’으로 설정하고, 핵심목표를 ▲ 정주여건 개선(거점 중심 기반 서비스 접근성 강화) ▲ 환경보전 체계 정비(지속가능한 섬 환경 통합 관리) ▲ 테마형 관광 활성화(섬 자원 연계 및 생활인구 확대) ▲ 지역 소득 기반 다변화(수산·관광 연계 소득 구조 개선) ▲ 주민 참여형 운영체계 정착(주민 중심 자립적 거버넌스 마련) 등 5대 분야다. 이번 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29일 광역로텍(주)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자녀 학자금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기업의 체계적인 복지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 탐방 이후에는 면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도 진행해 원스톱 채용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역로텍(주)은 달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생산라인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동차 차체 용접장치 및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지 23만 4,86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 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제출 절차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봉사과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은 29일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의 전반적인 평가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했고,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의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대책과 신규 지표 대응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각 지표 담당자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8일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사회·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6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다문화 ․ 한부모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 우울감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동구는 각종 지원과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는 아동 및 청소년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상담을 수행하고 인지 학습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며, 동구는 동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인 '2025년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느린학습자 자녀 양육자, 대안학교 운영자, 복지관 봉사 경력자를 비롯해 정교사 및 심리상담 자격을 보유한 역량 있는 구민들이 다수 참여했다. 해당 교육 참여자들은 경계선 지능인의 연령별 특성 파악과 인지 학습 지도 및 상담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익혔다. 그 결과 총 20명의 참여자 중 15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1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교육지도사들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9개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참공약(매니페스토)의 발생 배경 및 필요성 △공약 이행평가 이행안(로드맵) △공약 관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및 인구 감소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12월 기준 5대 분야 66개 공약사업 가운데 55개를 완료하고 11개를 추진 중으로, 9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정표다”며 “공약 실천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전 11시 성남동 이팔청춘 마을공방 별별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시설 개선에 따른 공간 활용 및 활성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청년 미술작가 초청 기획전시 개최 등 경제·문화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와 ㈜아늑한,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이 4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마을기업 지정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이하나 ㈜아늑한 대표, 박창욱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두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공공성·지역성·기업성 등을 인정받아,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은 재지정(2회차), ㈜아늑한은 고도화(3회차)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번 약정을 통해 중구는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에 3,000만 원, ㈜아늑한에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 경영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마을기업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마을기업은 해당 사업비를 활용해 △제품 개발 △시설 확충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다전행복발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대학·공공기관·기업 등과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링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멘토링데이’는 지역 내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기업 탐방 및 현직자 상담(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하는 행사다. 중구는 올해 첫 순서로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4월 29일 오후 2시 한국동서발전 대강당에서 ‘2026년 청년 취업 멘토링데이’ 1회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채용, 사무, 전기,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 현직자 4명을 만나 각 직무의 역할과 특성, 취업 비결(노하우) 등을 알아봤다. 이어서 한국동서발전 에너지테마파크를 견학하며 신재생에너지 생산 과정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는 오는 5월 13일에는 근로복지공단, 5월 28일과 6월 10일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서 ‘멘토링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의 경우 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9일 여성행복맞춤센터에서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지난 2월 23일부터 272시간 과정으로 직무소양교육, 재봉기 이론 및 봉제실습, 취업대비교육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이 진행됐으며,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 중 5명은 조기취업에 성공했으며, 북구새일센터는 나머지 훈련생이 6개월 이내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은 2020년부터 7년째 진행중인 북구여성새일센터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평균 취업률은 97.5%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울산옹기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폐기물 발생과 수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옹기축제 기간 운영되는 음식부스에 1회용품 대신 국·밥그릇, 접시, 수저세트 등 다회용기 총 4만6천500여개를 지원한다.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단기간에 폐기물이 집중 발생하는 만큼, 다회용기를 지원해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축제 또는 행사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