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와 관내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기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관리 적정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냉장고 문 손잡이, 칼, 도마 등 조리시설과 기구표면에 ATP(오염도측정기)세균수 측정을 통해 즉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세척·소독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위생교육을 병행했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귀포시는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원 연 1회 이상 의무교육 이수 규정을 준수하고,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8조의5에 따라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하여 감염병 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2025년 9월 8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신종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제주출장소 역학조사관 및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①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②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③ 감염병 대응 시 직원 안전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과 현장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한‘당감속으로 걸어가 봄’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당감동 일대의 숨겨진 벚꽃 명소를 돌아보는 걷기 챌린지로, 당감동 내 지정된 4개 지점[서면삼익아파트, 개성고등학교 후문, 한국소재융합연구원(구 신발피혁연구원), 동양초등학교] 중 3곳을 선택해 본인의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소요시간 약 30분). 이후 참여자가 직접 선정한 벚꽃 명소 1곳에서 추가로 사진을 촬영하면 되며, 완료 후에는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5층을 방문해 건강상담(혈압·혈당·운동·영양·구강·치매검사 등)을 받고 걷기 완료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70명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행사를 통해 당감동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대전시,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인력 지원조직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ˑ필수ˑ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을 역임한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운영 방향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빈틈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예정자 사전 정보공유 △퇴원 전 통합상담 실시 △일상생활돌봄 및 재가서비스 연계 △건강관리 및 방문의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돌봄 관련 법률 시행 앞둔 선제적 조치 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퇴원환자 등의 연계’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선제적 조치다. 양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공급해온 코로나19 치료제 3종(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품목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다. 라게브리오의 경우 품목허가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고 있어 정부 재고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라게브리오의 공급을 지속하여 왔으나, 라게브리오 재고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7일(화)부터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2종, 주사제는 베클루리주 1종이 있다.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사용되며,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는 라게브리오 및 베클루리주를 사용한다. 라게브리오 사용이 중단되면,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베클루리주 사용이 가능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에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천시는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종운)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유형 및 신고 의무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어르신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인권 취약 분야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광군은 군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의 모바일 커뮤니티 '걸어서 영광속으路’참여자 및 걷기 동아리를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초등학생 이상 영광군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개인 참여는 물론 4~6명으로 구성된 걷기 동아리(총 50팀 예정)도 함께 모집한다. 특히 걷기동아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모임으로, 주 1회 이상 걷기 활동과 건강정보 제공, 걷기 미션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한편 참여 활성화를 위해 ▲걷기 챌린지 성공시 추첨을 통한 매달 10,000원 지급 ▲활동 우수동아리상 ▲건강왕 선발 ▲ 걷기 좋은길 선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군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걷기는 가장 쉬운 실천이지만, 함께할 때 가장 큰 변화를 만든다”며‘걸어서 영광속으로’사업을 통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광군은 오는 3월부터 다중이 모이는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여 대상은 체육행사 등 민간단체 주관 다중집합 행사 등이며, 행사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내부 검토를 거쳐 대여 여부를 결정한다. 대여 기간은 행사 전일 또는 당일 수령 후 행사 종료 즉시 반납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다중이용 또는 고령자·취약계층 참여 가능성이 높은 행사를 우선 지원하며, 행사장 내 안전요원 등 응급상황 대응 인력 확보 여부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 이수자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4분 이내의 신속한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며 “지역행사 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시에 사용해 군민의 생명보호 및 응급상황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심장충격기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2월 26일∼ 27일 양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곳에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의료취약 대상자를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X-ray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을 하고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결핵 예방수칙 및 올바른 기침예절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월 25일, 관계 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의료·요양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의료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게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하여, 의료요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방문하여 회의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이는 인근 지자체간의 운영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성주군은 현재까지 총 6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대상자 38명에게 총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동래구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원 광혜병원장(재활의학과), 이건철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윤성영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 고은지 동래구 자원봉사센터국장 등 관내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재활 운동 자발적 참여 방안 △장애인 재활사업 홍보방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방안 △관계기관 협조 통한 신규대상자 적극 발굴 △사례 관리 등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규석 보건소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재활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사업 추진 방향이 더욱 명확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