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양군은 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를 위해, 보건의료원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살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상담전화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연말과 연시에는 자살위험이 높아지므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안군이 여성 위주로 추진되던 난임 지원 정책의 범위를 확대해 남성 난임 치료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지원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실행한다. 이번 사업은 난임을 부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여성 중심으로 집중됐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에 대한 치료 부담을 완화하고 부부가 함께 치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난임 부부로, 1년 이상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사실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건소로부터 확인받은 경우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남성 난임(무정자증)을 진단받고 정자 채취를 포함한 난임시술이 가능하다고 의학적으로 판단된 남성이 대상에 해당 된다. 지원되는 시술은 고환조직 정자 추출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로, 1인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세부 지원 기준과 금액은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앞서 전북특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251번길 13) △한솔약국(용담로 32) 등 2곳이다. 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두 곳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2025년 기준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UNESCO)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6일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와 공동으로 6일 오후(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울 중구)에서 강윤진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이자 한국 독립운동의 핵심적 인물인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2026년 유네스코 기념 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문화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탄생일(1876년 8월 29일)과 선생이 실천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음악회는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에 걸쳐 진행한 대형불화 정밀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 과정에서 축적된 조사 방법과 유의사항, 분석 노하우를 현장 연구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형 자료집이다. 국립기관과 지자체의 문화유산 담당자, 보존처리 전문가, 대학·연구기관 연구자 등이 현장 조사와 보존 연구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대형불화의 손상 상태 조사 방법과 손상 양상, 육안 관찰로 확인되지 않는 밑그림 등을 확인하는 적외선 조사, 대형불화 제작에 사용된 재료(직물, 안료, 목재, 배접지) 분석, 미생물 분석 방법을 실었다. 부록에는 10년간 조사한 64점의 대형불화에 대한 제원, 상축과 하축에 사용된 목재의 수종, 괘불에 사용된 채색 재료의 성분과 현미경 사진들을 실었다. 함께 수록된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조사 보고서 전문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어 자료 활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와 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담배의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시행에 따른 담배 유해성분 검사의뢰 절차 등을 안내하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설명회’(웨비나)를 1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올해 1월까지 담배 제조자등이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할 담배 유해성분 검사 절차와 규정을 안내하여 新제도 시행에 따른 업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개요 ▲제조자 등의 법적 의무 등 준수사항 ▲유해성 검사의뢰 및 결과 제출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전 제출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사전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에 대한 질의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제정(국무총리훈령)됐으며, 2026년 1월 7일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됐거나 개발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하여 제정됐다. 코로나19 초기에도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 부족과 임시적인 운영으로 지속적인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운영 규정을 통해 범정부 협의체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백신 신속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마련됐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조정한다.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관리청장이며 각 부처(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지속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전문기관 관계자 4명, 보건의료·학계·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시책 추진 방향 검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돌봄 관련 민·관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끊김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복잡한 디지털환경, 다크패턴을 교묘하게 활용하는 사업자에게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 다크패턴(dark pattern, 온라인 눈속임 상술) 온라인 환경 속 제한된 화면에서 사업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에게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행위 →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이 필요합니다. ■ 소비자 기만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업권에 적용할 구체적인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 4개의 범주, 15개 세부 유형 · 금융상품의 표시 사항 및 정보는 금융소비자가 그 뜻을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 · 오인없이 자신의 숙고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결정을 왜곡 또는 침해하는 사업자의 다크패턴 행위 금지 →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사업자 대상 ① 오도형 거짓을 알리거나 통상적인 기대와 전혀 다르게 화면·문장 등을 구성해 금융소비자의 착각 및 실수를 유도하는 행위 - 설명절차의 과도한 축약 설명 중 하나 이상의 단계를 제거하여 원하지 않는 의사결정 유도 - 속임수 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1.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금(*신설) 자녀와 등교를 함께, 10시 출근하거나 자녀와 하교를 함께, 5시 퇴근하거나 허용하는 사업주에겐 노동자 1인당 월 80만 원 지원 *제도를 사용하는 노동자의 임금 감소분이 없을 경우 ※ 시행 1월 1일 2. 대체인력지원금 지원금 지급기간이 1개월 연장됩니다. · 육아휴직 전 인수인계 2개월 · 육아휴직 기간 동안 +복직 후 인수인계 1개월 → 30인 미만 월 최대 140만 원 → 30인 이상 월 최대 130만 원 *육아휴직 노동자 1인당 3. 업무분담지원금 육아휴직을 허용하고 그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는 사업주에게 → 30인 미만 월 최대 60만 원 → 30인 이상 월 최대 40만 원 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자녀의 양육을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한 노동자의 임금보전을 위해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매주 10시간 단축분 기준급여 상한액 220 → 250만 원 나머지 단축분 기준급여 상한액 150 → 160만 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앞장선다.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측정기기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센터는 1대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수첩과 만성질환 관리 애플리케이션(APP)을 연계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력이 강해 일명 ‘겨울철 식중독’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읍시가 개인위생 관리와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기온이 낮은 겨울철, 특히 1월에서 2월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주로 감염되며,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닿거나 만진 손으로 입을 만질 경우에도 쉽게 전파된다. 감염될 경우 1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파력이 높아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면역력이 취약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여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순식간에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 외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경로장애인과에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직 팀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모두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와 돌봄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담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다양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 2곳 모두가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강동동 남정자마을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농소2동 신기마을은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들 치매안심마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치매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활동,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찾아가는 한방진료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