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이 23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개의를 선언하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1.7.23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전체 국민의 88%가 1인 기준으로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회복자금 지원금도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된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4조9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는 정부가 제출한 추경 금액 33조원에서 1조9천억원이 추가된 금액이다. 추경안에서는 공공긴급재난지원사업(재난지원금) 예산은 8조6천억원으로 5천억원 대폭 증액됐다. 전국민(여당)과 소득 하위 80%로 양분됐던 재난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5천만원‘에 해당하는 고소득자를 제외하는 것으로 수정, 전체 가구의 약 87.7% 가량으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회복자금 등 전체 소상공인 지원 규모는 5조3천억원으로 1조4천억원 증액됐다. 희망회복자금의 상한액은 기존 9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됐다. 코로나 의료인력 지원 등 방역 강화 예산은 5천억원 증액된 4조9천억원으로 반영됐다. 버스·택시기사 지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대한감염학회 회장)의 저서 ‘내 곁의 적(사진ㆍ군자출판사)’이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자연과학 부문에 선정됐다. '내 곁의 적'은 내성 세균과 벌레, 바이러스, 곰팡이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소독과 멸균법, 카테터, 도뇨관, 인공호흡기 관리 등 의료관련감염의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유진홍 교수는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을 시작으로 '항생제 열전', '열 패혈증 염증'에 이어 이야기로 풀어보는 네 번째 시리즈로 '내 곁의 적'을 2020년 출간했다. '항생제 열전'과 '열, 패혈증, 염증'은 각각 2019년과 2020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내 곁의 적'이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됨으로써 우수도서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로 1년 미뤄졌던 2020 도쿄올림픽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조용한 개막식으로 기억될 이번 개막식은 6만8천여명 규모의 관중석이 대부분 텅 빈 채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694발의 불꽃이 국립경기장 위 밤하늘을 수놓으며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감동으로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일본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각종 공연들이 펼쳐졌다. 2011 동일본 지진 및 쓰나미 희생자,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기수인 김연경(여자배구), 황선우(수영)를 앞세워 103번째로 입장한다.
냄비 김미선 시인 내가 달콤해 보여 갑자기 후우욱 달려들면 어떡해 준비해둔 검은 슬립 원피스 언제 입을지 몰라 어쩌자고, 네 몸은 금방 끓어 시작하자마자 끝인 건데, 응, 응, 응?
김치의 중국어 번역 표기가 ‘신치'(辛奇)로 바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김치가 중국 특유의 채소절임 음식 ‘파오차이'(泡菜)로 번역·표기돼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파오차이 대신 ‘신치’를 새 표기로 확정한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훈령) 개정안을 22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훈령 개정안은 지난해 7월 제정된 것으로 김치와 중국 음식 파오차이를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문체부 쪽은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훈령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 용례로 제시됐던 파오차이를 삭제했다. 중국어에는 '기', '김' 소리를 내는 글자가 없어 소리 나는 대로 ‘김치’를 표기하지 못한다.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처음 제안했던 ‘신치’는 발음이 김치와 가장 비슷하고, 맵고 신기하다는 뜻도 지녀 가장 적절한 번역 용어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개정된 훈령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누리집, 홍보 자료 등에 적용된다. 문체부 쪽은 “민간에는 훈령 적용을
콜롬비아의 유명 번지점프 장소에서 한 여성이 신호를 착각하고 장비 없이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매체 엘 티엠포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콜롬비아 안티오키아현 프레도니아의 아마가에 위치한 약 46m 높이의 번지점프 장소에서 예세니아 모랄레스 고메즈(25)가 직원의 신호를 착각하고 번지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뛰어내려 사망했다. 당시 한 목격자는 고메즈가 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순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했다. /EL TIEMPO 유튜브영상을 보면 고메즈는 아무 장비 없이 번지대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추락한다. 당시 고메즈는 현지 번지점프 업체 스카이번지점핑을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생애 첫 번지점프를 하러 해당 장소에 갔다. 이날 해당 장소에는 100명 정도의 고객이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90번째 고객이었다. 고메즈 커플의 차례가 되고, 남자친구부터 점프를 하기로 순서를 정했다. 이어 직원은 준비가 완료된 남자친구에게 점프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그 신호를 자신에게 보내는 신호로 착각한 고메즈는 아직 발목에 번지줄도 착용하지 않은 채 번지대에서 뛰어내리고 만다. 이에 남자친구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지낸 월주 스님(사진)이 22일 오전9시 45분 전북 김제 금산사 만월당에서 86세로 입적했다. 월주 스님은 최근 폐렴 치료를 위해 입원했으나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주 스님은 193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금오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54년 법주사에서 금오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56년 화엄사에서 금오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다. 이후 금산사, 개운사, 영화사 주지를 지냈으며 1980년 조계종 제17대 총무원장, 1994년 종단 개혁 당시 제28대 총무원장, 조계종 원로의원 등을 역임했다. 월주 스님은 ‘깨달음의 사회화’를 실천했으며 경실련 공동대표와 우리민족서로돕기 대표, 실업극복국민운동본부 위원장, 나눔의집 이사장, 지구촌공생회 대표 등을 맡았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쳐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모란장을 수훈하고 만해대상, 대원상, 조계종 포교대상 등을 받았다. 장례는 종단장으로 엄수되며 영결식과 다비식은 26일 오전 10시에 거행된다. 빈소는 금산사, 서울 조계사와 영화사에 마련된다.
이른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서 댓글을 조작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경수 경남 지사에게 대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이 지사는 지사직에서 내려오게 됐고 곧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드루킹' 김동원 씨는 '킹크랩'이란 이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댓글 여론 조작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 과정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2018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은 김 지사와 드루킹 김 씨의 공모 관계가 인정된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한 2심을 확정했다. 2016년 11월 드루킹의 사무실에서 진행된 '킹크랩' 시연을, 김 지사가 직접 봤다는 2심 판단이 유지된 것이다. 김 지사의 방문 당시 '킹크랩'의 포털사이트 접속 기록이 남아 있는 등, 시연을 참관한 게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 측은 '닭갈비집' 영수증까지 제출하며 그 시간에 사온 저녁을 먹고 브리핑을 들었다고 맞섰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대법원은 김 지사가 드루킹의 지인에게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엔 2심대로 무죄를 재확인했다. 수사를 지휘한 허익범 특별검사는 &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통가 출신인 피타 타우파토푸아(38)는 2016 리우올림픽을 통해 ‘벼락 스타’가 됐다. 당시 태권도 선수로 대회에 참가한 그는 상체가 훤히 드러나는 통가 전통 의상을 입고 선수단 기수로 나섰다. 코코넛 오일을 잔뜩 바른 근육질 몸매가 반짝거리자 이를 지켜본 세계인들의 눈빛도 반짝거렸다. “통가가 개막식을 완전히 훔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타우파토푸아는 2018 평창올림픽엔 영하 8도의 추위에 상의를 탈의하고 개막식에 나섰다. 이번엔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 출전했다. 15km 프리 종목에서 116명 중 114등에 그쳤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올림피언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타오파토푸아는 이번 도쿄올림픽엔 카약 선수로 나서려 했다. 서로 다른 3종목으로 3회 연속 올림픽에 나서는 최초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갈비뼈가 골절되고 코로나 여파로 국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등 불운이 따르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그는 결국 태권도 선수로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타오파토푸아는 도쿄에 입성
세기의 연인 루살로메 루살로매 김미선 시인 여인이 지닌 풍부한 가슴산은 꼭대기에 정점을 찍고 봉긋한 꼭지는 검붉었고 차가웠다 수많은 수캐들의 낯 뜨거운 고백의 서(書)는 가슴 산에서 솟구치던 유즙이 흩날려 시인의 가슴 모서리에 와 두들겨댄다 산 정상에서부터 창조해내던 여인의 넉넉한 에너지는 아름답고도 허접한 붉은 대지(大地) 친숙하게 다녀가고픈 염원의 발산지 시인은 죽어도 다녀가지 못했을 그곳을 언어로 대신하고 유즙이 솟구치던 산 정상에서 나자빠졌다. 관능의 샘에서 유유히 흐르던 욕정의 활화산 수캐들이 흘리던 탁하고 씁쓸한 유액들과 합쳐져 용암처럼 흘러내리던 눈꼴사나운 어느 날 여인은 어느 사내 품속에 들어가 끈적이는 것들을 쏟아 내고 있었을까 내세울 것도 내밀 것도 더욱 없는 내게 풍만한 가슴으로 나를 작아지게 하는 여인, 김미선 시인 시가 흐르는 서울
정부는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자 원전의 정비 일정을 앞당겨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화재로 정비 중이던 신고리 4호기가 이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신고리 4호기는 지난 5월29일 화재로 가동을 멈춘 뒤 당초 이달 25일까지 고장정비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주 전력공급 위기 우려가 커지자 당초 재가동 일정을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앞서 19일부터 신월성 1호기도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가동을 시작했다. 산업부는 신월성 1호기(1000㎿), 신고리 4호기(1400㎿), 월성 3호기(700㎿)가 이달 중 정비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3100㎿의 원전 전력공급이 추가로 확보돼 전력수급에는 숨통이 트였다. 정부는 최근 폭염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하자 공공기관에 냉방기 가동을 제한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부는 전날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을 제한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여름 최대 전력 사용이 예상되는 주간인 이번주부터 8월 둘째주까지 최대 전력 사용시간인 오후 2∼5시 사이, 30분 간격으로 냉방기를 끄거나 최소
부광약품은 최근 이너뷰티 제품인 '탄탄촉촉 타트체리콜라겐 젤리' 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맛이 나는 체리로 알려진 타트체리는 일반 체리 20배에 달하는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해 수면의 질을 높이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본 훗카이도 보건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멜라토닌 증가는 콜라겐 합성과 관련된 세포인자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유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타트체리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A, C, K,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돼 있다. 탄탄촉촉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체리 대표 생산지로 알려져 있는 터키에서 자란 100% 몽모랑시 품종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mg가 함유돼 있다. 피쉬콜라겐은 동물성콜라겐에 비해 분자크기가 작아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탄탄촉촉 타트체리 콜라겐은 영양성분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고 다수 인증 서류를 보유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여야 1강 독주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와 야권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정체 또는 하락한 가운데 후발 주자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9일 발표한 대권 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30.3%로 1위에 올랐다. 이 지사가 25.4%, 민주당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9.3%였다. 지난 15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KSOI의 직전 조사보다 3.1%포인트 오른 5.6%로 4위를 차지했다. 먼저 여권에선 이 지사와 이 전 대표간 지지율 격차는 6.1%포인트로 좁혀졌다. 이 전 대표는 올 초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 이후 계속 하락했다가 최근 경선 과정에서 1위와 격차를 좁히며 맹추격 중이다. 여권 주자만을 대상으로 한 ‘범진보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후보가 27.5%, 이낙연 후보가 23.9%를 얻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야권에선 일단 윤 전 총장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 전 원장이 국민의힘 입당 이후 서서이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마의 5%를 넘는 조사가 나오고 있는 추세다. 현재는 15% 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지만, 권위에 있어서는 나머지 영화제를 압도하는 올해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한국 장편 영화는 없다. 하지만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 영화제의 시작을 한국 영화인이 알렸고, 마무리도 한국 영화인이 무대에 올라 장식해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한국어로 개막을 선포했고,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병헌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이병헌은 17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배우로는 처음 칸 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올라 노르웨이 영화 ‘더 워스트 퍼슨 인 더 월드’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레나트 라인스베에게 여우주연상을 전달했다. 시상에 앞서 이병헌은 프랑스어로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을 향해 인사를 건넸고, 영어로 폐막식에 오른 소감을 밝히며 유머를 선사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올해 영화제는 저에게 특별하다”고 운을 뗀 그는 “나의 친구들인 봉준호가 개막식에 있었고, 송강호는 심사위원”이라며 &ldq
지지율 답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상승세가 나타나자 초조해진 이재명 경기지사도 전략수정에 나섰다. 친문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한명숙 전 총리와의 친분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과 각을 세울 것으로 관측됐던 이 지사가 ‘어대명(어차피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구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친문 지지로 급선회, 외연을 넓혀 지지세를 올리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 지사는 지난 17일 유튜브 방송에서 예비경선 4차 TV토론 전날 유 이사장을 만나 도움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이 지사는 “유 이사장이 ‘때리면 아프다 그래라. 안아픈 척하지 마라’고 조언해줬다”며 “그래서 반격은 못해도 아픈 척해주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같은 날 MBC 라디오에서 조 전 장관에 대해 “잘못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면서도 “(검찰이) 과도하게 선택적 정의를 행사했다. 더욱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마녀사냥을 했기에 조 전 장관은 피해자”라고 말했다. 또 “조 전 장관과 자주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