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발언과 관련해 “근거 없는 정치적 공세”라며 공식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 교회 측은 21일 입장문에서 “특정 정당의 당명 변경이나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거나 특정 후보를 지원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패배 원인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돌리는 주장은 명백한 착각”이라며, 주장 자체가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정치적 공방 과정에서 특정 종교가 ‘책임 소재’로 지목되는 현상에 대해, 사회적 낙인과 편견을 확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치적 논쟁이 종교의 영역을 침범할 경우, 구성원 개인의 삶과 신앙의 자유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특히 교회 측은 “홍 전 시장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사실 확인 없는 주장과 왜곡된 인식을 바탕으로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허위 발언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마지막으로 공적 발언의 책임을 강조하며, 사실 확인 없는 단정과 확산이 반복될 경우 사회적 갈등과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SBS가 2026년 1월 22일 보도한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 기사와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해당 보도가 일방적 주장을 사실처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요한 정치적 의혹을 다루면서도 객관적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교회 측은 보도의 근거가 익명 증언 1건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만남을 입증할 물증이나 구체적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출입 기록 확인, 일정표 대조, 동행자·수행자 확인 등 기본적인 사실 확인 항목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당사자에 대한 교차 검증 또한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 없이 중대한 의혹을 확산시키는 것은 언론의 책임을 저버린 행위”라며 “악의적 보도에 해당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아울러 “허위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행위까지 포함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설 연휴와 2월 방학의 마지막을 맞아, 오는 2월 ‘경기도 문화의 날’(2월 25일)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서 전시·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월 문화의 날은 설 연휴 기간과 방학 막바지 일정이 맞물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형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 문화의 날 역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박물관 – 설 연휴, 역사·예술·시대를 넘나드는 전시의 장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인사이드피플 편집국 김재윤기자 | 변상해 법무부 서울교정청 교정연합회장, 소망교도소 삼성 세탁기 5대 기증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변상해 회장(서울벤처대 상담학 교수)이 국내 유일의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의 발전과 수용자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최근 변 회장은 소망교도소에 최신형 삼성 세탁기 5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소망교도소가 개청 이후 쌓아온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정’의 가치에 동참하고, 수용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을 개선하여 인간 존엄성을 회복시키겠다는 변 회장의 평소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사진=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변상해 회장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상담학 교수) 특히 이번 나눔은 소망교도소의 주요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교정학술대회시기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했다. 변상해 회장은 상담학 교수이자 교정 전문가로서 민영 교도소의 독자적인 교화 프로그램이 수용자의 재범률을 낮추는 데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변상해 회장은 학술적 관점에서도 “수용 시설의 환경 개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수용자가 사회로부터 격리된 존재가 아닌 ‘개선의 대상’임을 인지하게 하는 심리적 치료의 시작”이라며, “세탁기 기증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부는 1월 9일부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장, 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로서 육군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준장 고승범 등 7명, 해병준장 박성순, 공군준장 김용재 등 6명, 이상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며,육군대령 민규덕 등 53명, 해군대령 박길선 등 10명, 해병대령 현우식 등 3명, 공군대령 김태현 등 11명, 이상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미래 전투력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여 국민의 군대 재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출신, 병과, 특기 등에 구애됨 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들을 선발했다. 그 결과 육군 소장 진급자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31일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 장비·정보 보호 수요예보 결과를 발표했다.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장비 총 사업 금액은 6조 4,7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2,602억 원) 증가했으며, 총 사업 수 또한 16,274건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①소프트웨어 구축 4조 9,681억 원(76.7%), ②소프트웨어 구매 4,280억 원(6.6%), ③정보통신기술 장비 1조 776억 원(16.7%)을 차지했다. 이 중 정보 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금액은 총 9,733억 원으로(전년 7,948억 원, 22.5% 증가) 조사됐다. [분야별 조사 결과] ①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사업 규모가 ’25년 2,849억 원에서 ’26년 3,903억 원으로 37.0% 대폭 증가하며 신기술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운영·유지관리 사업이 3조 4,313억 원으로 전체 구축 사
“지평선사우회” 고향방문 환영을 위한 사진 전시회 렌즈에 담은 김제의 시간,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지평선사진사우회(회장 송경호)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풍경과 삶의 순간을 기록한 사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지평선들녘의 사계절과 김제지역 풍경을 회원들의 개성과 시선으로 담아냈다. 전시장에는 지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논과 하늘, 새벽과 황혼의 빛, 시민들의 추억과 삶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이 걸렸다.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역의 시간과 기억이 담겨 있다. 지평선사진사우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과 사진을 통해 김제의 정취를 나누고 싶었다.”며 “사진이 지역의 기록이자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진전은사우회 22명이 참여하여 44개 작품을 2월14일~2월22일(9일간) 김제역 지하통로에서 전시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 10시부터 2월 22일 18시까지이며, 저소득층이 우선 가입할 수 있도록 소득 구간별로 4차로 나누어 순차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가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로 인원이 배분되어 있으며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가입대상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직역연금 대상자는 가입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 신청방법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절차는 ①가입자격 사전 체크(10개 항목) 후, ②정부24나 카카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생명자원과학과(BK21) 박사과정 박민규 씨가 핵심 역할을 수행한 항노화 원천기술이 최근 기업에 기술이전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너럴바이오(주)에 이전한 ‘리모니움(Limonium)속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로, 몽골 자생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피부 세포의 텔로미어(telomere) 길이를 연장해 노화를 억제하고, 나아가 역노화(reverse-aging) 가능성까지 제시한 차세대 항노화 기술이다. 이 기술 개발 과정에서 박사과정 박민규 씨는 연구의 핵심 실무 책임자로서 실험 설계와 수행을 주도했다. 특히 천연물 유래 후보 물질의 피부 세포 노화 모델에서 텔로미어 연장 활성 검증, 항노화 효능 평가, 데이터 정밀 분석 등 기술의 과학적 타당성을 입증하는 핵심 실험을 담당하며 연구 성과 도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박민규 씨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출원 단계에도 공동 발명자로 참여했으며, 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2026년 부모급여 - 지원대상 만 2세 미만 모든 아동 - 지원금액 0세 - 월 100만 원 1세 - 월 50만 원 (전년 동)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 지원합니다. '2026년 부모급여 차액 내역' *어린이집 이용 아동 대상 기본 부모급여(A)-영유아 기본보육료(B)=부모급여 차액(C)=(A)-(B) · 만0세 (0~11개월) (A)100만 원-(B)58만 4천 원=(C)41만 6천 원 · 만 1세(12~23개월) (A)50만 원-(B)51만 5천 원=(C)차액없음 부모급여는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방문 신청: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출생신고와 함께 원스톱(One-stop) 신청 가능 - 온라인 신청: 복지로, 정부24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 시 출생 월부터 소급지원됩니다. *아동이 어린이집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부모급여 지급날짜는 언제인가요? - 부모급여 지급일: 매월 25일(가정 양육 아동) - 차액
인사이드피플 편집국 김재윤 기자ㅣ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종로구협의회가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임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협의회는 이번 임원 선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2월 27일 오후 1시 종로구새마을회관 401호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박내춘 종로구새마을회장, 최이성 협의회장, 심재녀 부녀회장, 정은정 문고회 회장과 회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운동 조직의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체계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성원 보고, 국민의례, 의장 인사, 안건 심의, 기타 토의, 새마을노래 제창,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임원 선임안이 상정됐으며, 회칙에 따라공장새마을협의회 새 임원종로구 직장·진 출범…“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힘 보탤 것”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2명, 총무 1명을 선임하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새롭게 회장으로 선임된 장두원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현재 합수본의 통일교와 신천지 수사로 촉발된 정교유착 논란의 가장 큰 문제는 특정 종교가 어떤 평가를 받느냐가 아니라, 정치권력이 종교의 영역에 관여하는 행위 자체가 헌법의 금지선을 건드린다는 점이다. 원론부터 분명히 하자. ‘이단’은 종교 내부의 교리 판단이다. 어느 종파의 교리가 ‘정통’인지 여부를 국가가 판정할 수 없다. ‘사이비’도 법률 개념이 아니라 사회적 비난의 표현에 가깝다. 불법은 법률과 증거, 절차로 판단해야 한다. 그러니 국가 권력이 종교를 향해 ‘이단’ ‘사이비’라는 딱지를 붙이는 듯한 방식으로 움직이면, 그 자체가 정교분리의 취지와 충돌한다. 헌법 제20조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교를 인정하지 않으며, 정교분리를 선언한다. 즉, 국가는 종교를 보호하거나 탄압하기 위해 개입하는 주체가 아니라, 개입하지 말아야 할 주체다. 정치가 종교에 “해산”을 거론하고 “척결”을 말하는 순간, 국가는 종교의 심판자처럼 비친다. 그때부터는 헌법이 지키려던 자유의 구조가 흔들린다. 정교분리가 중요한 이유는 단지 종교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권력이 종교를 재단하기 시작하면, 누구든 ‘마음에 들지 않는 신앙’이라는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기업유치 실적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52개 기업으로부터 17조 8,38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평균 5조원 규모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투자유치액 3조원과 비교할 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는 29건, 13조 3,199억원으로 민선7기 25건, 6조 6,318억원 대비 금액 기준 100.8% 증가했으며, 건당 평균 투자금액도 2,653억원에서 4,593억원으로 73.1% 늘어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달성했다. 민선8기 기업유치는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민선6기는 식료품(28.2%), 민선7기는 전기·전자(24.6%)가 1위였으나, 민선8기는 이차전지가 10조 347억원으로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어 바이오 1조 4,203억원(8.0%), 화학소재 1조 3,397억원(7.5%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