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업협회는 2월 1일, 사우디 담맘에 있는 아람코 디지털(Aramco Digital) 본사에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7개 사와 아람코 디지털 간 ‘통합 인공지능 기술 스택 양해 각서(AI 풀 스택 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모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보유한 방대한 산업 기반 시설(인프라)과 공급망에 디지털 혁신을 접목하는 핵심 디지털 전담 법인으로, 사우디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사우디의 에너지·제조 등 현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 각서(MOU)를 계기로 양측은 한국의 통합 인공지능 기술력(풀 스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현지의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협력 범위를 함께 모색하고, 적용 사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아람코 디지털 측은 아람코 그룹 내의 에너지,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 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년간(2021~2025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 TeX-Corps)'을 주관한 2기 실험실창업혁신단과 시장탐색교육기관의 최종평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3기(2026~2030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텍스코어는 대학, 출연(연)의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시장탐색교육부터 창업보육, 성과확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단이 발굴한 실험실창업탐색팀(이하 ‘탐색팀’)이 국내·외 잠재고객 인터뷰를 수행하고 인스트럭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창업아이템을 시장의 수요에 맞게 최적화(Pivoting)한다. 동 사업은 2015년부터 진행된 창업탐색 교육훈련 사업으로, 연구자의 시야를 시장으로 확장하고 창업기업의 높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총 864개 창업탐색팀 중 435개 팀(50.3%)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총 3,910명의 신규고용(기업당 평균 9.0명)을 창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7,132억원(2025년 12월 기준)으로 정부 예산 투입 대비 약 9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9일 2026년 제1차 과학기술·ICT 국제화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과학기술·ICT 국제화사업 시행계획'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학, 출연연, 연구관리 전문기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추위를 통해 과학기술·ICT 분야 국제화사업 추진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국제협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도 국제화사업 추진방향과 더불어,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호라이즌 유럽, 연구현장 연구안보 지원 등의 사항을 심의하여, 2026년 한국 과학기술·ICT 국제협력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 과학기술·ICT 국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계획을 수립했다. 첫째, AI, 양자, 소재, 반도체 등 주요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초연구 등 국제협력 R&D를 추진하여 지속적인 우수성과 창출 기반을 조성한다(신규과제 330여개, 총 461억원 규모). 이에 더해 국·내외 최상위 연구개발기관 간 공동연구와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둘째, 과학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가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공원시설을 잇달아 정비하고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박일하 동작구청장, 구의원, 사당5동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치산근린공원(사당동 산 32-8)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까치산근린공원은 그동안 별다른 시설 없이 공터 형태로 주민들이 이용해 왔으나, 구는 시비 15억 원을 확보해 ▲휴게데크 조성 ▲게르마늄길 조성 ▲정원형 식재공간 조성 ▲세족장 설치 ▲등산로 정비 등을 완료하며 공원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기존 이용자들이 맨발 걷기와 운동을 하던 공간의 활용 방식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가파른 샛길로 이용되던 등산로는 목계단으로 정비하고, 공원 입구는 노후된 울타리와 바닥을 철거한 뒤 정원형 식재로 교체해 전반적인 이용 여건을 강화했다. 한편, 구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공원 2개소의 놀이시설 확충사업 또한 완료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개방한 공원은 ▲장미어린이공원(상도3동 380-2) ▲토끼어린이공원(사당4동 100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월 26일 방한 중인 엘브릿지 콜비(Elbridge Colby) 미국 전쟁부 정책차관을 조찬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한반도 문제 및 여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작년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호혜적·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양국 외교·국방당국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 장관은 핵추진 잠수함 협력이 한국의 억제력을 강화함으로써 동맹에도 기여하는 협력임을 상기하고, 양국 실무차원에서 본격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 이행방안을 도출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콜비 차관은 한국이 모범동맹으로서 자체 국방력 강화 등을 통해 한반도 방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평가하고, 양국 정상간 주요 합의사항이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美 전쟁부로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양측은 또한 한미가 신정부 출범 초기부터 한반도 문제 관련 긴밀한 공조를 지속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기테크 투자쇼 X 스타트업 투자자 써밋'을 개최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며, 지역 대표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인 ‘부기테크 투자쇼’와 스타트업 투자자 전문가 포럼(써밋)으로 구성된다. 지역 유망 기업,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투자 상담회 ▲기조 강연 ▲패널토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1월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 동남권 지역본부를 설립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시와 함께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현 및 지역기업의 글로벌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투자 확대를 위해 부산형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2024년 미래성장 벤처펀드 ▲2025년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 원 이상을 조성해 지역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 방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6 한국 인공지능 연구 동료 경진대회(AI Co-Scientist Challenge Korea)' 제2부문(Track 2) 사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 연구에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연구 동료로서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색하는 취지로 기획되어 지난 2025년 12월 3일에 접수가 시작됐다. 경진대회는 1분야(Track 1)와 2분야(Track 2)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1분야(Track 1)는 1월 31일까지 참가할 수 있고, 2분야(Track 2)는 지난 1월 2일까지 약 한 달여간의 참가 신청 접수를 통해 총 272개 팀이 지원했다. 2주간의 서면 심사 및 종합심사를 통해 인공지능 대리인(AI Agent) 개발 계획에 대한 파급성, 독창성,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검증 방법의 타당성 등을 평가하여 27.2:1의 경쟁률을 뚫고 인공지능 대리인(AI Agent) 개발에 돌입할 10개 팀이 선정됐다. 산·학·연·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팀들은 4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지난달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총 11곳에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인증형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에 들어간다. 따라서 앞으로는 취업․입시 등 인증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증형’으로,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은 ‘체험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체력 측정 서비스를 이원화하고, 이용 인원도 대폭 늘리는 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도 손쉽게 체력 측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만 가능했던 예약 방식을 방문․전화로 확대한다. 자신의 체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전문성, 신뢰도를 갖춘 체력 측정 서비스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국민체력100’을 통해 받을 수 있었던 채용․입시 등 제출용 체력검정 인증서를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자 인증이 필요한 시민과 체력 측정을 원하는 시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약이 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제주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주차 안심번호는 휴대전화번호 대신 QR코드와 ARS를 통해 차주와 연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차량 이동 등 긴급한 연락이 필요한 상황에서 수신자와 발신자 모두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QR코드를 발급받아 직접 출력해 사용하면 된다. 또한 차량 부착용 카드 제작·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청 3별관 디지털혁신과(광양9길 17) 또는 제주시 자동차등록사무소(서광로2길 24)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QR코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ARS 대표번호로 전화한 뒤 주차안심번호 카드에 적힌 6자리 번호를 입력하면 차주와 연락할 수 있다. 제주 주차안심번호는 2022년 서비스 도입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가입자 수는 1만 3,227명으로 집계됐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4월 17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개최된 제30회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충청권 행사에 참석하여, 과학의 도시 대전의 연구기관 성과를 돌아보고 다채로운 과학문화 체험을 하며, 대전의 과학문화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과학축제(사이언스 페스티벌)와 통합 개최된 충청권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개막식은 “인공지능과 함께 여는 상상, PROMPT ON”을 주제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 산·학·연 관계자와 과학을 즐기러 온 국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축제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과학기술의 성과가 과학문화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지역의 과학문화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전 국민이 과학의 즐거움과 매력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정부는 재정적, 제도적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화합과 경남의 위상에 대해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서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