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속초시가 접경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안 사업 국비 확보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국회의원실은 공동으로 21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이병선 시장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현재 시에서 발굴 중인 접경권 발전지원사업들이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대한 많이 반영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가 2027년부터 원활히 교부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대포공공폐수처리시설 가압부상조 증설 ▲파크골프장 방음벽 설치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 ▲바다향기로 시설물 개선 ▲구)설악수련원 부지 테니스장 조성 등 총 5건 70억 원 규모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하여 향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시 방문객 급증에 대비한 안정적인 식수 확보를 위해 쌍천 제1지하댐 지하차수벽 보수·보강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면담하고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 교부세과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빅토리아(Victoria) 스웨덴 왕세녀 내외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공식 방한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10월 15일(수) 오후 빅토리아 왕세녀와 면담을 갖고 한-스웨덴 관계, 한반도 평화 등 지역정세,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김 총리는 스웨덴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오늘날까지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을 이어오면서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스웨덴이 계속하여 가교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세계 무역질서 재편, 기후변화, 저출생과 같이 한국과 스웨덴이 함께 직면하고 있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미래 성장산업인 ABCDE(AI, 바이오, 문화컨텐츠, 방산, 에너지)를 중심으로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고, 우수한 제도와 역량을 갖춘 스웨덴과 우리나라 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주시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감대를 나눴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는 10월 10일을 기념해,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행사는 △1부 ‘건강한 임신, 행복한 출산’ 강연 △2부 ‘글라스아트 수유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수연아기발달연구소 김수연 박사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육아 건강관리법을 강의했으며, 2부에서는 경주 지역 공방 ‘la_la_land(라라랜드)’ 김성향 대표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즉석 사진 인화 포토존 △육아용품 전시 △모자보건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으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시영(국민의힘, 내외동) 의원이 13일 김해시체육회 회의실에서 ‘김해시 학생 배구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해시체육회 서동신 회장, 김해시배구협회 우봉석 회장, 김해화정초 박무열 배구지도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해 학교 배구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등에서 중·고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 부재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배구부가 있는 화정초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나, 졸업 이후 관외 진학이 늘어나면서 지역 인재가 유출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중학교 배구부 창단 등 단계적 연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시영 의원은 “초등학교의 성과를 지역 내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중·고교 단계로 이어지는 통합 육성 체계가 필수”라며, “교육청과 시체육회, 학교와 협력해 우수 선수들이 지역에서 성장·진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국 규모 배구대회 유치와 경상남도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 등 김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대회의실에서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와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총괄 등이 참석해, 대회의 흥행을 견인할 굿즈 사업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놀유니버스는 LG트윈스, 두산베어스 등 프로야구 구단과 대한축구협회 공식 상품화권자로 활동하며 스포츠 굿즈 사업 노하우를 쌓아온 기업으로, 앞으로 대회 로고, 엠블럼, 마스코트 등 지식재산을 활용한 각종 기념품의 기획·제작·판매를 전담한다. 내년부터는 문구류, 생활용품, 잡화, 의류, 봉제류 등 6개 품목군 100여 종의 상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와 ㈜놀유니버스는 스포츠 팬 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만의 공식 상품을 통해 대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대회 공식 상품은 대회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K-콘텐츠 인기로 한국문화 상품이 각광 받는 만큼 품격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의료 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 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0월17일까지 '2025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 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수 있으므로, 우리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인지하고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여, 매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감염예방·관리 수칙을 적극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 를 슬로건으로 의료감염 예방관리 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를 운영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10월 17일에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과 더불어 ‘전국의료관련 감염감시체계(KONIS)’ 운영 20주년을 기념하여 ❶감염관리 관련 학협회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n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3~9일) 중 4일 하루에만 5만 2,022명이 제주를 찾아 올해 일일 방문객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휴 7일간 총 방문객은 33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추석 연휴(30만 5,455명)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 연휴 기간 대부분 올해 내국인 일일 방문객 상위 10위권을 기록하며 제주관광 인기를 입증했다. 제주관광이 회복 국면을 지나 본격적인 성장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제주가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체감형 관광정책,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지 제주’ 만든다 ] 제주도는 이번 성과를 단순 연휴 특수가 아닌 선제적 체감형 관광정책의 결실로 분석했다. ‘제주의 선물’ 대국민 여행지원금 캠페인으로 국내 여행 수요를 직접 자극했고, ‘제주여행주간’ 운영으로 계절별 수요를 분산시켜 비수기 관광도 활성화했다. 서울‧경기 등 대도시 팝업 홍보 이벤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북도는 추석과 긴 연휴를 맞아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관광객들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22곳 자연휴양림에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방문객들이 자연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을 통해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자연휴양림별 주요 체험 행사로는, 문경 불정자연휴양림에서 생태숲과 숲길을 따라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 봉화 문수산자연휴양림은 자연을 통한 심신의 안정과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있다.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은 가족들이 자연과 목재를 직접 접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목공예 체험과 숲 해설 프로그램,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싱잉 볼 체험, 목공예 체험·목재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은 산림 레포츠, 명상 치유,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2025년 연말정산 혜택 종합안내 · 국세청이 2025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공제·감면 사항에 대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일정 *카드 이미지 참조 - 홈택스 「간소화서비스」 개통 2026.1.15.(목) · 교육비 등 공제·감면에 필요한 소득·세액공제 자료 45종을 손쉽게 확인 가능 · 발달재활 서비스 이용증명서, 수영장·체력단련장 신용카드 등 사용(7.1. 이후)이용료 최초 제공 ■ 자녀·가족 공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자녀세액공제 상향 - 8세 이상 20세 이하 기본공제 대상 자녀 수에 따른 자녀세액공제 금액 10만 원 상향 *자녀 1명(25만 원), 2명(55만 원), 3명(95만 원), 4명(135만 원) 등 · 발달재활아동 장애 증빙 인정범위 확대 -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서 만으로 장애인 추가공제(200만 원) 가능 *발달재활서비스를 지원받는 아동이 9세 미만 ·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합리화 - '25.3.14. 이후 중소기업 재취직한 남성 근로자도 취업일로부터 3년간 소득세의 70% 감면 &nb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하반기 입도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이뤄진 이번 법 개정은 그동안의 보험 체계 한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계절근로자들이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여행자보험 가입만 의무화됐으나, 국내 여행자보험은 최대 2개월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장기 체류자 보호에 제한이 있었다. 또한 근로자 본국의 여행자보험은 국가별 비용 차이가 크고 보장 범위도 제한적이어서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나 질병에 대한 실질적 보장이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최대 8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고 상해·질병·사망, 실손의료비 등을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상해보험을 개발했다. 제주도는 법 시행 전이지만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경기북부 발전과 K(케이) 문화산업의 도약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인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에 세계 최대 공연기획·운영 기업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글로벌 문화산업 새 시대, K-컬처밸리’을 사업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르면 내년 5월 공사를 재개해 K-컬처밸리 아레나를 ‘세상에 없던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팝(POP)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 형태가 국제적으로 세계를 석권하고 있지만 (경기도에) K-팝 공연장이 없어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며 “오늘 이렇게 우선협상대장자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작년 7월에 원형 유지, 신속하게 추진, 책임 있는 자본 확충 등 세 가지 원칙 아래 아레나의 조속한 재개를 약속했다”며 “내년 5월 공사 재개를 목표로 가장 훌륭한 기술,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연중 열 수 있는 무대, 최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개막식과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막식 이후 이어진 방산업체 전시부스를 순회했다. 이 대통령은 제품의 국산화율, 가격경쟁력, 해외경쟁업체 등에 대해 질의하며 K-방산의 산업경쟁력을 확인했다. 한 업체관계자는 이 대통령에게 “해외구매처에서 자주 하는 질문이 당신 나라에서는 이 제품을 얼마나 쓰느냐이다”라면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서라도 우리 군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제품을 과감히 도입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토론회에서 이 의견을 그대로 인용해 발언을 하면서 현장 건의를 즉각 수용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AI 감시정찰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첨단 방산 기술이 산불 예방과 발견, 진압 등 재난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하기도 했다. 전시회 참석에 이어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를 주재하여 방산 분야 제도혁신을 위한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제주돌문화공원이 공영관광지로는 유일하게 제주관광공사의 ‘2025년 제주 유니크베뉴’에 선정됐다.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갖춘 회의․행사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는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행사 참가자들이 제주의 풍경과 문화,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돌문화공원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회의 유치에 나선다. 특히 공영관광지 중 유일하게 선정된 점은 마이스(MICE) 행사 장소로서 돌문화공원의 경쟁력을 입증한다.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에 전시․조경․건축이 어우러져 제주 고유의 문화정신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렇듯 공원의 강점은 단순한 행사장이 아닌 ‘제주의 정체성을 체험하는 장소’로서 다른 유니크 베뉴와 차별화된다는 점이다. 제주시․서귀포시와 중산간 지역을 잇는 교통거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대규모 공간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실내외 고품격 공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하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경찰청에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 구인 광고를 긴급히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캄보디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구인 광고의 행선지가 다른 동남아 국가로 옮겨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들 기관은 불법 광고가 노출되는 사이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포털 사업자 등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정부는 관계 기관이 포함된 합동 대응 TF를 긴급히 구성했다. 오늘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해 본격적인 자율 심의 체제를 가동했다. 이번 긴급 삭제 조치를 통해 선의의 국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