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작년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전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말 기준 참가 현황에서 이미 시점 대비 목표치를 초과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했는데, 이는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고무적인 것은 유럽의 독일이 283명으로 가까운 일본(221명)이나 개최국 한국(175명)보다 앞서는 등 참가 선수 지역 분포가 매우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3월 말까지 참가 신청 기간이 남은 만큼 세계 각국 동호인 선수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ITTF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강릉시가 국제 스포츠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축제다. 올해 강릉대회는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국제통화기금(IMF)·월드뱅크(WB) 춘계회의(Spring Meetings)’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New Economy Forum)’에 참석하여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제포럼 참석은 지난 4월 초 관세청을 찾은 국제통화기금(IMF) 대표단과의 성공적인 협력 사업에 이은 행보로, 관세청은 이를 통해 정부의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 비전과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전략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 중심 국가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정부기술(GovTech): 혁신의 영향력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 세계 디지털 정부 분야 당국자·전문가들이 모인 자리로, 이 청장은 조세행정(Revenue Administration) 분야의 패널로 초청되어 에스토니아 · 도미니카공화국 관세 · 조세당국 대표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 청장은 이번 포럼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과거 40년(1982~2021년) 동안의 우리 바다 모습을 재현한 ‘해양재분석자료’를 4월부터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양재분석자료는 실제 관측자료와 과학적인 수치모델 기술을 결합해 바다의 정보(해류, 수온, 염분, 해수면 높이)를 빈틈없이 채워 넣은 3차원 시‧공간 자료이다. 기존 2001~2020년 자료에 추가하여, 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1982~2001년과 2021년 해양 재분석자료는 북서태평양까지 대상 해역을 확장하고 유속 등의 정보를 추가하여 정확도를 높인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40년간의 대규모 해양현상과 우리 바다가 겪어온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양재분석자료는 앞으로 컴퓨터 속에 실제와 똑같은 가상 바다를 만드는 ‘해양 디지털트윈’ 구현과 다가올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예측 등 미래 첨단 해양과학 연구의 핵심 밑거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해양재분석자료는 우리 바다의 과거를 기록한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를 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국민 누구나 바다 정보를 쉽게 확인하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4월 7일 중앙일보 본사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대학생 서포터즈(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하며 서포터즈 공식 출범을 알렸다. 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에서는 향후 결핵ZERO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구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방법에 대한 기자,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한국PR학회(학회장 장정헌)와 협력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를 국내 10개 대학 홍보 동아리 55명, 20개팀으로 구성했으며, 결핵ZERO 서포터즈는 영상팀, 카드뉴스·기사팀으로 나뉘어 활동할 계획이다. 결핵ZERO 서포터즈는 결핵 검진 현장과 다양한 결핵 관련 행사 등을 방문·견학하여 체험하고 결핵 예방, 결핵환자 치료, 고령층 및 외국인 대상 결핵 관리 등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개인 SNS에 게재되고 우수 홍보물은 결핵제로 누리집 및 유튜브에 공개된다. 결핵ZERO 서포터즈에 지원한 대학생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율이 2위라는 점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 제주도는 권역 분리를 위해 2023년부터 진료 인프라 현황 분석, 추진 전담팀(TF) 회의 5회, 고시 개정 건의 17회, 국회토론회 2회, 타 시도 방문조사, 도내 준비병원 현장 간담회 5회 등을 추진해 왔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준비병원과 협력해 절대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상대평가 대비 등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공고 및 접수(6월), 지정평가 수행(8~11월), 평가결과 확정·공표(12월)를 거쳐 2027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은 도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지식재산처는 4월 6일~5월 31일까지 기업 및 연구소가 개발하거나 연구한 최신 기술을 특허심사관과 공유하고, 연구자와 특허심사관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재산처(MOIP) 기술 공연(MOIP Tech Concert)'에 참여할 우수 연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 기술 공연’은 지식재산처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소통형 발표회로서, 기술 개발자 또는 연구자 관점에서 특허심사관에게 들려주고 싶은 기술이나 연구 내용을 자유롭게 제안하여 실시하는 발표회라는 점에서 기존의 발표회와는 차별화된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연구자와 특허심사관 간 양방향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연구자가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이 개발하거나 연구한 기술을 특허심사관에게 소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식재산처는 이를 통해 산업 및 연구현장에서 개발되는 최신기술이나 첨단기술 중심으로 연구자와 특허심사관 간 소통을 강화해 특허심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국내외 연구자, 기업, 연구소 등 누구나 가능하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
[20260405103709-70902]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ha)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로,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또한 어렵사리 되살린 경제 성장의 불씨가 사그라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4월 2일, ‘청렴이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가치를 확산시키고 ‘함께 청렴한 광주 만들기’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청렴이음’ 업무협약 체결기관은 광주지역 6개 공공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정태),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본부장 안만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이동원),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본부장 김선호),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한병준)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렴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청렴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추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 노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로 추진 중인 청렴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청렴 인지도 제고 및 청렴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