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대전화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 대한 시범 운영 기간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2025년 8월 28일, 범정부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TF')’ 이행과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전화 부정 개통 방지 노력의 하나로 2025년 12월 23일부터 이통3사(SKT・KT・LG U+) 대면 채널과 알뜰폰 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됐다. 이번의 시범 운영 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및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 유통협회 등 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한 결과이다. 업계는 △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절차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안내서(매뉴얼)를 보완하고,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실질적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 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R&D)전략」을 발표했다. 동 방안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래 30여 년 지속된 정부 연구개발(R&D)에 힘입어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국민이 체감하는 뇌 미래산업으로 태동시키기 위해 수립됐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태동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 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부터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중국은 지난 3월13일 척수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침습형(뇌 이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는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정부는 이처럼 태동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선도자(퍼스트무버)가 될 황금시간(골든타임)을 놓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3월 17일 17시 30분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이서혜 대표와 만나 지난 3.13일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을 인상하는 등 과도한 초과이윤을 노리는 주유소에 대한 감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제도 시행 직전에 비해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3.12일 대비 3.16일 주유소 판매가격이 휘발유는 리터당 66원, 경유는 리터당 87원만 하락했다. 제도 시행 후 4일이 경과했음에도, 주유소 판매가격 인하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4년간 석유시장을 모니터링 한 경험이 있는 민간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과 함께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 등)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국 1만 여개 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가 오피넷 등에서 수집한 실시간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주유소 판매가격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한다.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한 주유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왜 문제일까요? ① 온라인 거래·비대면 배송으로 빠른 확산 ② 전자담배·식료품으로 위장된 사례까지 등장 ③ 청소년·청년층 중심으로 피해 증가 ■ 실제로 얼마나 늘었을까? 20년 2608명 21년 2545명 22년 3092명 23년 4505명 24년 4274명 25년 5341명 · 검거 인원 - 24년 1만 326명 - 25년 1만 896명 · 압수량 - 24년 381kg - 25년 448kg ■ 이렇게 대응합니다! - 밀반입 차단 - 국내 유통망 단속 - 예방·홍보 강화 - 국제공조 확대 ■ 특별대책 주요 내용 ① - 신종 마약 대응 협의체 : 경찰청·검찰·관세청·식약처·교육부 등 예방-차단-단속-치료-국제 공조 → 정보 공유·합동 대응 강화 ■ 특별대책 주요 내용 ② - 마약유통시장 집중 단속 · 해외 밀반입 단계부터 관세청과 공조 · 온라인 마약 광고·판매 집중 감시 및 차단 · 전자담배 등 위장 상품 철저 단속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도 신속 대응 ■ 특별대책 주요 내용 ③ - 청소년 보호·범죄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게임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디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2026년 운영 3년 차에 접어든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해 22개 게임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29.4억, 신규고용 85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제작지원 게임 ‘덱랜드’는 전문 유통사와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됐으며, 대형 플랫폼과 협업 프로젝트가 논의되고 있다. ‘계약×연애’는 2025년 8월 스토브에 출시하여 전년 대비 매출이 287% 성장(3천1백만원 →1.2억)하는 결과를 달성해 인디게임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디게임 제작·유통·인재 양성을 연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 게임기업 성장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게임 제작지원 및 인큐베이팅 △유통지원 △인재 양성 지원 △인식개선 및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이다. 게임 제작 지원 대상을 기존 입주기업 중심에서 도내 기업 전체로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킬러콘텐츠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3월 10일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역을 기점으로 5호선을 연장해 김포와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총 25.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수요 대응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30년 넘게 강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도 이번 예타 통과로 본격 가속화에 나선다. 방화대교 남단의 힐링 공간인 방화근린공원·한강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한 가운데, 방화동 육갑문 일대에 있는 방화건폐장은 약 20만㎡ 부지에 9개 폐기물처리업체, 골재 판매, 고철수집 업체 등이 입주해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구는 길어지는 절차 속에도 추진 의지를 잃지 않았다. 2022년 11월 서울시·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사업과 연계한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오는 3월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3회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1919년 포천에서 전개된 3월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3부 구성으로 마련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대의 문을 연다. 이 작품은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4악장에 걸쳐 풀어내며, 신새벽의 신비로움과 떠오르는 태양의 장엄함을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다. ‘아침’은 해방의 새날을, ‘두드리는 소리’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상징하며 민족의 고난과 투쟁, 그리고 독립 의지를 음악적 서사로 담아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919년 3월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목소리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채혈 차량(4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비롯한 구청 직원 264명이 동참했다. 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에 걸쳐 총 683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1회씩 단체헌혈을 계획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혈액수급이 필요한 곳에 귀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3월 3일~3월 6일 동안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제57차 유엔통계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국가데이터처 승격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회의로, 한국이 단순히 통계 선진국을 넘어 국제사회 데이터 규범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핵심 의제로 다뤄지면서 국가데이터처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적극 홍보했다. 양순필 대표단장은 “이번 유엔통계위원회 참석은 ‘처’ 승격 이후 한국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시험대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에 한국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외교’를 적극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한다. 인천시와 테르메 간 공동 프로젝트가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골든하버 개발 사업이 전환점을 맞게 됐다. ▣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코리아 사업본협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8일 송도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 그룹(Therme Group)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부회장,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김인숙 회장이 참석해, 인천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 ‘골든하버’ 부지에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콘텐츠(Well-being, Longevity)가 결합된 대규모 시설이 현실화할 경우 송도의 관광 지형은 물론 인천 전체의 도시 브랜드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골든하버 활성화의 마중물.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