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6일 경기도 소속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 등 공개대상자 총 46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개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 중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등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도내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각각 공개한다.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이번에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대상자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인 11억 8,142만 원보다 4,771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신고액 구간별로는 전체의 61.3%인 287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억~20억 원 미만이 101명(21.6%), 20억 원 이상은 80명(17.1%)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에 농·수산물, 축산물, 김치 등을 납품하는 업체 24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신학기를 맞아 급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해 성장기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도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김치 제조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보관 ▲식품에 관한 기준 및 규격 위반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다.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축산물의 가공·포장·보존 및 유통의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는 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농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9억 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과 전기 안전시설 개선을 강화한다. 사전 예방 중심의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총 279억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 원(도비 22억 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천만 원(도비 3,60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 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12월~3월)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에 공개한다. 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세먼지(PM10)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37.8%), 포천(-35.6%), 양주(-34.8%), 연천(-33.05%)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반면 광명(-13.9%), 안성(-17.3%)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특성에 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60대 이상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작가들의 그림책 온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니어들이 삶에 대한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7월 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낭독하고 공유하는 낭독회가 열린다. 강의는 그림책 작가인 이은선 작가가 맡는다. 이 작가는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최고의 밥’ 등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출간했으며, 도서관과 교육기관에서 그림책 창작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스토리보드 구성, 스케치와 채색 등을 배우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의 그림책을 완성해 본다.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총 12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뚝딱뚝딱 놀이터’(초안산근린공원, 창1동 산177-1)와 ‘별별모험놀이터’(북한산국립공원, 도봉1동 산68-13일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뚝딱뚝딱놀이터는 지난해 11월 새로 꾸며졌다. 약 4천㎡의 부지에 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한 놀이공간이 조성됐다. 새 단장과 함께 구는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달 23일부터 시작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집라인 등을 활용한 시설물 놀이, 계절별 테마 놀이 등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에서 가능하다. 23일부터 별별모험놀이터 프로그램 운영도 시작했다. 북한산국립공원 내 방공포진지였던 공간을 재정비한 이곳은 청소년 이상 성인들을 위한 체험 놀이공간이다. 올해 프로그램으로는 오락 요소를 접목한 팀미션 챌린지코스, 전래놀이, 자연물 연계놀이 등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평일‧주말로 나뉘며, 평일은 담당자 전화 예약으로 진행된다. 주말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가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기간은 3월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다. 이에 따라 도봉구청 임직원과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등 도봉구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은 본인 차량이 해당하는 운휴 요일에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석유, 가스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발령한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서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 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대상이다. 대상 차량은 공용차, 임직원 소유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렌터카 포함)이다. 단, 경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차(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 구는 위반 차량에 대해 현장 계도와 경고를 우선 하되, 반복 위반이 확인될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혼인 증가세가 3년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청년들에게 관악구의 ‘전통 혼례식’이 고비용 결혼 문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는 높이는 합리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낙성대 공원 내 ‘관악구 전통야외소극장(낙성대로3길 45)’에서 관악문화원 주관으로 전통 혼례식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혼례는 품격 있는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불고 있는 ‘힙 트레디션(Hip Tradition) 현상과 궤를 같이한다. 지난해에는 총 61쌍의 부부가 전통야외소극장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9,100여 명의 하객이 참여해 이색적인 전통 혼례식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였다. 전통 혼례식은 ▲교배례(신랑·신부가 서로 맞절하며 부부의 연을 맺는 의식) ▲합근례(술잔을 나누며 하나 됨을 다짐하는 의식) ▲폐백(혼례 후 양가 어른께 인사를 올리는 의식) 등 고유의 절차를 현대적으로 간소화하면서 격식을 갖춰 진행된다. 특히 혼례 이후 펼쳐지는 풍물놀이 등 전통 연희가 잔치 분위기를 자아내 신랑 신부와 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관악구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물류 차질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이어져 온 가운데 중동 전쟁 충격까지 더해진 국면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민생 경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 비상경제 대책 TF와 연계한 구 차원의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됐다. 민생·물가안정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장바구니 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한다. 공급망 충격이 우려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경우, 비축 물량을 미리 확보하여 원활한 공급을 추진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너지대책반은 유가 급등에 따른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미국 부에나파크시 대표단이 청소년 문화교류 및 교류 확대를 위해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성북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부에나파크시 자매도시위원회와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청소년 대표단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방문 일정 중 핵심은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이었다.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에나파크시 청소년 대표단은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과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어, 영어, 수학, 음악, 체육 등 수업에 함께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예술·스포츠·학술 분야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직접 수업을 준비해 참여하면서 양 도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학교 연계형 수업이 운영됐다. 대표단은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한국민속촌 방문, 전통 다례 체험, 키링 만들기, 한글 캘리그라피 수업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경험했으며, 월곡청소년센터 프로그램과 고려대학교 캠퍼스 방문을 통해 청소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 찜질방 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정릉2동 주민센터와 정릉감리교회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성북구 정릉 일대를 돌며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주민들은 거리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참여자 전원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동참했다. 서약에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및 텀블러 사용 등 5개 항목이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관과 지역주민이 협력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월곡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성북 청춘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3월 23일 해당 시설 개소식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성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최초로 조성된 파크골프 시설로, 전액 구비로 조성됐다. 동북4구 종합사회복지관 가운데 성북구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사례다. 시설은 약 22㎡ 규모의 1타석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파크골프 기초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14시, 15시) 진행됐다. 1인 1회 참여를 원칙으로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했다. 교육은 파크골프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기초교육 수료 이후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중심의 자율 동아리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해당 시설이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천구는 민원 제출서류 간소화를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을 신청할 때 민원인이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다른 행정기관의 행정정보를 확인하는 제도다. 금천구 공무원이 '조상땅찾기' 사업의 가족관계증명서,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사업의 주민등록등본 등을 전산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구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우선 구는 민원 편람 등을 분석하여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이 서류 제출 조항이 포함된 조례의 개정을 통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도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계약, 보조금, 채용 등 지역주민 접점 사무 추진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민원 제출서류를 감축할 수 있도록 민원여권과와 각 총괄부서 간 사전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3월 20일과 25일 이틀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나의 관심이 우리의 지혜를 만나, 주민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토론과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앞서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일에는 방배2동 남도민요·판소리 공연이, 25일에는 반포3동 플루트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어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생활의제 발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17개동 주민자치위원 150여명이 생활 속에서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동별 대표 의제를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 뒤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아동들이 꿈을 찾도록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서초 행복한 꿈찾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구립우면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구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별 맞춤형 직업 탐색 이론 수업 ▲전문가 멘토링 ▲직업 체험 활동 ▲직업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아나바다 활동’, ‘꿈찾기 연합캠프’와 같은 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그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이 단발성에 그쳐 종사자의 체계적인 성장 기회가 부족하고, 잦은 이직에 따라 아동 복지의 핵심 가치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는 단계적인 교육 로드맵을 통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