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철도 테마의 전문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철도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눈에 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새롭게 신설돼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함께 참여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서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의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선물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사흘간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7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으로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48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성하여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등 2,400여 명 이상이 부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이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함에 따라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부여의 백마강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를 개최하고,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야간 관광,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 홍보를 연계한 융합형 도시 콘텐츠를 운영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아시안게임을 앞둔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6개의 정식 종목과 케이팝(K-Pop) 댄스 기반의 인공지능(AI) 플랫폼(Platform)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한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 간의 경쟁을 넘어 선수단의 교류와 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공주시 책공방북아트센터는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책공방북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제8회 기획전시 ‘인쇄술로 바라보는 작은 간판 성냥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다방과 극장 등에서 명함과 전단지의 역할을 대신했던 실물 성냥 100여 종을 선보인다. 또한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 도안가들이 로트링 펜과 가는 붓(세필)으로 직접 그려낸 글씨와 활판 인쇄 기법의 독창적인 도안을 통해 당시 인쇄 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한때 충남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성냥 산업의 흐름도 함께 조명한다. 전시와 연계하여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가정에 보관되어 있는 옛 성냥을 기증받아 관람객과 함께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책공방북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무경 공주시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무장기포 기념주간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5월2일까지 고창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1894 우리는 구수내로 간다’를 주제로 농민화가 박홍규 작가의 동학농민혁명 판화 2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894년 3월, 청보리 출렁이는 보리밭 사잇길과 황토길에 거대한 민중의 물결이 구수내로 향한 ‘무장기포’를 주제로 기획했다. 전봉준, 손화중, 최경선, 김덕명, 김수병, 홍낙관 등 포와 접, 지역 그리고 신분의 경계를 넘어선 농민군 지도부가 구수내에서 창의소 깃발을 내걸고 포고문을 선포한 역사를 되새긴다. 구수내는 현재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일원으로, ‘고창 무장기포지’가 있는 곳의 옛 이름으로 아홉줄기의 물이 모인다고 하여 ‘구수내’라고 불렸다. 박홍규 작가는 1959년 전북 부안군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민신문 등에서 만평을 연재하는 등 농민문화를 표현하는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동학농민혁명과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주제로한 전시를 다수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한국농정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함평군이 최종 점검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함평군은 23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며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평나비대축제의 가장 인기 콘텐츠인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외 나비 날리기 체험 행사’는 하루 5회 이상 운영한다. 실내 나비곤충생태관과 실외 중앙광장 보조무대에서 진행되는 나비 날리기는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비 먹이 주기 체험’은 팔랑나비 에어돔에서 하루 1~3회 진행된다. 매년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에어돔을 확장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중앙광장 일원에서는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가 하루 1~2회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2026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어린이 대축제’는 2007년 강동어린이회관이 개관한 이후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강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올해는 특별히 어린이날 당일에 진행된다. ‘HAPPYGROUND GANGDONG’ 슬로건 아래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터로 꾸밀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장소는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쇼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재활용 상자놀이터, 창의력 블록놀이터, 오감놀이터, 몸쑥쑥놀이터, 나만의 키링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의 체험과 장난감 순환 마켓,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3회 (10:30/12:30/14:30) 운영된다.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 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다”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18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일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려복식 입어보기 ▲태사길 도슨트 투어 ▲내 손으로 만드는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소할 수 있는 고려문화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관광객 대상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의 문을 열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년 특별기획 살롱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살롱 드 트리오 박현수X조윤성X박윤우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 박현수를 중심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함께한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 온 세 아티스트가 의기투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탈리아의 명곡들과 클래식 가곡들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루제로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의 ‘작은 입술’로 잔잔하게 문을 연 뒤, 조르쥬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오 솔레미오’를 통해 정열적이고 화려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원곡이 가진 정서를 잃지 않으면서 세 남자의 개성을 가미된 편곡이 특징이다. 성악가 박현수는 JTBC ‘팬텀싱어3’(레떼아모르)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다. MBC ‘복면가왕’에서 170대 가왕 및 2대 듀엣 가왕에 오르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자작곡을 담은 앨범 발매와 단독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손을 잡고 오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다가오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전은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인 박광천 명장과 여주 도예명장 이형우 명장의 대표 작품 총 10점이 전시되어, 카지노를 찾는 연간 100만 명의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문 유치로 이어진다. 재단과 GKL은 평택 주한미군 및 그 가족들이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구축된 ‘GKL 관광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결실로, 지역 문화관광재단과 공기업이 협업하여 지역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거점에서 홍보하고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게 놀고, 맘껏 웃어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구구단합창단, 밴드동아리, 댄스동아리 등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와 백일장·그림공모전 시상,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태권도 시범공연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시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이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2026년 어린이날 우수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6일과 17일 불광천 일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평’이라는 구호 아래 장애인과 가족,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소통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회 ‘마을 곳곳 틈사이로’가 열렸다. 섬세한 표현과 과감한 색채가 돋보인 작품을 통해 장애인 예술의 가능성을 알렸다. 이튿날인 17일에는 불광천 수변 무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자립준비청년단체 모아앙상블의 식전 공연과 발달장애인합창단 예그리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신흥상가교에서 두빛나래교 구간에는 ‘어울한마당’이 펼쳐졌다.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생산품 홍보 ▲먹거리 부스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각종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도시의 주인으로서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외와 실내 공간을 나눠 동시 운영한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특히 당일 현장 예약제를 도입해 인원을 조절하고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멀리 이동하는 부담 없이 가까운 구청에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