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첫 번째 대관전으로 임영신 사진전 《시간을 바라보다-제비골 9년의 기록》을 오는 5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가 임영신이 9년 동안 창문 밖으로 바라본 교동 일대의 변화를 기록한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됐다”며 “전원의 모습이던 교동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나의 삶의 흔적 또한 그 속에 스며들었다”고 전했다.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단순히 풍경의 변화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창을 통해 바라본 도시의 변모와 그로 인한 기억의 단절을 포착한다. 작가는 사라져가는 풍경 속에서 개인의 시간과 도시의 시간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섬세하게 시각화했다. “사진은 멈춰진 시간을 기록하지만, 그 안에는 거대한 흐름이 존재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품을 통해 여주가 겪어온 도시화의 속도감과 그 이면의 감각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1전시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별기획전 '도자기 숲의 작은 친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흙의 생명력과 숲의 기억을 담아낸 도자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는 오감 만족형 기획전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자기가 주는 특유의 온기와 숲의 감성을 시각을 비롯한 다채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박광천 대한민국 명장을 비롯해 고대석, 김상범, 김재규, 박은서, 박재국, 정란영 등 여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및 신진 작가 7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흙을 통해 부엉이, 물고기, 토끼 등 숲속의 존재들을 재탄생시켰다. 불길 속에서 태어난 이 아름다운 ‘작은 친구들’은 고요했던 전시 공간을 생동감 넘치는 하나의 도자 숲으로 변화시키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현장의 활기와 전시실의 고요한 휴식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은 여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곤지암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도자락(陶瓷에 樂을 더하다)”’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전통 연희와 왕실도자기의 예술성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무형유산 명인과의 협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한의 진쇠춤, 박혜정의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창작무용, 전자현악, 금관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무·악 협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광지원농악과 무용단 군무, 창작곡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객 참여형 대동 한마당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이상인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이벤트 ‘함평 먹보놀자(먹고·보고·놀고·자고) 미션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평을 방문한 관외 거주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을 고루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축제 기간 함평을 방문해 ▲음식점 이용 ▲주요 관광지(2개소 이상) 방문 ▲함평나비대축제 관람 ▲관내 숙박시설 이용 등 4개 항목 중 3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을 완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등)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게시글 URL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군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함평군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에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와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몬을 선물합니다’는 부안군 대표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3돈 상당의 카드형 골드바 6개를 제작해 부안 관내‧관외 3명씩 총 6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이며 ㈜DH글로벌, 하서농협, 고창부안축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또 (유)징코푸드·피오레, 카페 백월당에서 진행하는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는 부안군민 1명에게 당첨의 행운을 안겨다 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방법은 축제기간(5월 2~5일) 중 부안 소재 식당·숙박업소와 축제장 내 부스에서 3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에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관내‧외로 구분된 응모함에 본인의 주소지에 맞게 응모하면 된다. 응모함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달려라 책’을 주제로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전주독서대전 추진협의체 및 실무기획단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주제를 다가오는 10주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재도약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독서생태계의 역동성을 담은 ‘달려라 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과거를 품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주독서대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의 도서관계·출판계·문화계·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달려라 책’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이자 대표적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신라 장수 무덤에서 출토된 말 갑옷·사람 갑옷·금동관 등 주요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와 분석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연구 대상은 경주 황남동 1호 덧널무덤(목곽묘)에서 출토된 유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되어 2025년 공개됐다. 무덤의 중심 매장 공간인 으뜸 덧널(주곽)에서는 금동관 일부와 함께 무덤 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인골이, 부장품을 넣는 공간인 딸린 덧널(부곽)에서는 말 갑옷·사람 갑옷·투구 등과 시종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확인됐다. 이번에 출토된 신라의 말 갑옷·사람 갑옷은 경주 쪽샘 C10호 덧널무덤에 이어 두 번째로 확인된 사례로, 신라 중장기병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이다. 사람 갑옷은 철제 판을 사용한 비늘갑옷(찰갑)으로서 목·팔·다리 등을 가리는 갑옷이 모두 갖춰진 상태로 출토됐다. 또한, 금동관은 신라 왕경 발굴 자료 가운데 이른 시기의 사례로, 신라의 금속공예 기술과 초기 장신구 형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해당 유물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로 4월 17일 이관되어 본격적인 보존처리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수리과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국 주요 국가유산 수리현장 15개소를 선정하여 올해 12월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점공개’는 국가유산이 보수·복원되는 전 과정을 공유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수리기술과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개대상은 창덕궁 등의 조선궁궐건축을 비롯하여, 우리 주변의 목조건축과 석탑 등의 석조유산, 그리고 고대 사회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고분까지 국민적 관심이 높은 다양한 유형을 망라하여 선정했다. 특히 ▲ 접근성이 우수하고 ▲ 체험 가능한 핵심 공정이 진행되며 ▲ 안전관리 조치가 확보된 현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공개현장에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세계유산인 ‘창덕궁 돈화문 해체공사’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보수정비’ 현장 등이 포함되어 발굴부터 해체, 복원까지 이어지는 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공개되어 온 대표사례인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현장은 올해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 가족축제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우선,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5월 5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HAPPY! 아이사랑 큰잔치’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민연대 주관으로 칠십리 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희망! 날개를 달자! 어린이날 큰잔치’에서는 어린이 사생대회, 타로 점 보기, 경연 및 체험 마당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남원읍 어린이날 행사, 성산 어린이 큰잔치 등 6개 읍면동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정의향교에서는 전통 성년례가 재현되며, 삼가례를 비롯한 관례·계래 등 전통 의식을 통해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기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을 앞세워 역사문화 축제의 틀 변화를 시도했다. 12만 명이 찾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운영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 프로그램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낮에는 ‘정답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 밤에는 ‘별산의 봉인해제 DJ파티’를 운영했다. 관람 중심이던 기존 역사문화 축제와 달리 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OX퀴즈에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합쳐 482명이 참여했다. 당초 모집 인원을 웃도는 규모로 현장 참여가 더해지며 규모가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회암사지 관련 역사·상식 문제를 풀며 행사에 참여했다. 야간 DJ파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세대가 어우러졌고, 행사장에는 밤 시간대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의 중심에는 유튜브 구독자 8만7800명을 보유한 ‘별산’이 있었다. 캐릭터가 퀴즈 진행과 현장 연출을 맡으며 온라인 관심을 오프라인 참여로 연결했다. 지자체 캐릭터가 축제 운영의 축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고덕천 물멍자리 수변스탠드(주원교회 맞은편)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3회차 프로그램으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외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심 속 생활형 수변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덕천에서 주민들이 문화와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수변 환경과 미디어파사드를 결합한 색다른 상영 방식을 통해, 기존 영화관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1994)'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명작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천은 걷고 머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컵·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플로깅(쓰레기 줍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어스아워(소등 행사) 등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종량제 봉투 활용법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과 일회용품 저감 홍보 부스 운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탠다. 행사장에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름다운 지구, 지구를 위한 행동’ 온라인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25년 어린이 환경 사랑 글짓기·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주제로 하는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간단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47개 출판사 및 서점이 운영하는 공간(부스)에서 어린이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대표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북마켓’▲출판도시 입주사와 파주시 동네 서점이 자체 공간을 활용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 갤러리에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전시와 북토크,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체험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통의 정취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누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근민당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포함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ㅇㄹㄹ 펭귄’ ▲이은혜․이신혜 작가의 ‘임금님 귀는 토끼 귀’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김미소진 작가의 ‘똥 탈출기’ 등 화제의 그림책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관람객들이 그림책 속 주인공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황금연휴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선성현문화단지 메인무대에서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전시 참여 작가 6인이 직접 들려주는 ‘릴레이 북토크’와 ‘사인회’를 비롯해, 그림책의 감동을 온몸으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동의 봄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축제’로 물든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산권역의 대표 관광지인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에서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2026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안동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도산권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산성공원에는 비올라, 메리골드 등 화사한 봄꽃이 전시돼 관광객을 맞이한다. 예끼마을 근민당에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 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비롯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ㅇㄹㄹ펭귄’,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등 동화 화제작 전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이 진행된다. 또한 예끼마을 내 예갤러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도자기 전시와 함께 도자기 체험도 진행되며, 수몰 전 예끼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옛 사진도 전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우상인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