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4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최휘영 장관은 캠페인 선포식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 확산에 앞장선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전해 온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시대를 기록하는 소설가 김금희, 일간 이슬아’라는 연재 글을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창작·출판 실험을 선보여 온 작가 이슬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케이-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작가 정세랑, 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온 가수 겸 작가 요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의 시작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Liebesfreud)’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은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Ah! vous dirai-je, maman)’ 중 일부 변주(Theme, Var.1, Var.4, Var.8, Var.9, Var.11, Var.12)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이어 ‘네모의 꿈’, ‘문어의 꿈’, ‘비행기’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금관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를 나레이션과 함께 선보인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음악적 상상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으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올해 첫 기획 상설전시로 도근기 작가의 개인전 '시그널(SIGN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28일~6월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귀여운 동물의 형상을 역설적으로 풀어내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형 예술 특유의 입체적인 미감을 활용한 이번 전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상설 전시’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아이들에게는 친숙한 동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성인들에게는 귀여움 뒤에 숨겨진 묵직한 메시지를 발견하는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근기 작가는 환경 파괴, 인간 소외, 무한 경쟁 등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담론들을 사랑스럽고 친근한 동물의 모습으로 시각화한다. 겉보기엔 무해하고 귀여운 조형물들은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현대인이 처한 위태로운 상황이나 사회적 모순을 날카롭게 투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시명인 ‘시그널(신호를 보내다)’이 함축하듯 우리 사회가 서로에게 보내는 일종의 구조 신호로 읽힌다. 센터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 시민운동장에서 조명타워 설치공사 준공에 따른 점등 시연을 실시했다. 이날 시연은 문경시장 직무대리 부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조명시설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조명타워 설치공사는 시민운동장의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23억 원을 투입해 높이 32m 규모의 조명타워 4기를 설치했다. 각 타워에는 고성능 LED 조명기구가 설치되어 경기장 전역을 균일하게 비추며, 평균 조도 약 1,900럭스(lx)를 확보해 야간 경기 및 방송 중계가 가능한 조명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효율 조명기구를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풀 컷오프(Full Cut-off)’ 방식의 빛 차단 설계를 통해 인근 지역에 대한 빛 공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통합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정밀 지반조사와 구조계산을 통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한편, 지난 4월 11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의령군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가 주최·주관하며,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한마음 축제에서는 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의령군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 이호섭가요제가 10회를 맞아 또 한 명의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21·경기 안성)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쥐었다. 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최근 병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는 평소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를 존경해 왔으며, 그의 이름을 건 가요제에서 딸이 대상을 수상하자 큰 기쁨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아버지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이번 무대가 아버지의 소원이셨다”며 “함께 가요제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도시의 경쟁력은 문화에서 나온다. 김제시가 문화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 중심 문화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을 대표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예술인 창작 거점 마련부터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까지 ‘공간을 채우고 예술을 더하는’ 문화 정책을 통해 도시 곳곳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김제시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김제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술인 창작 거점‘굿만경 창작제재소’조성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김제시 문화의 날’ 운영 ▲일상 속 전시공간 ‘이동형 거리미술관’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김제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 주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 속 문화 콘텐츠 확대가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한층 풍요롭게 하고 있다.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 지역 대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본선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열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이터널 리턴 사전 부트캠프’가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부트캠프(Boot Camp)’는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일정 기간 합숙하며 집중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종목사 ‘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해 국가별 연습 경기와 개인 훈련을 지원해 대회 전에 최상의 경기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국 5개 팀, 21명의 정예 선수단이 참가해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후 훈련이 한창인 경기장을 방문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해외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진주시의 우수한 이스포츠 인프라를 점검했다. 특히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를 숙소로 제공하고, 시청의 관용 버스를 지원해 공항 입국에서 경기장으로 이동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밀착형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 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함안군청)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25일 방화근린공원(강서구 금낭화로 178)에서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AI가 함께 그리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책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방화동 일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2㎞ 구간을 따라 펼쳐진다. ‘호두까기 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등장인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동화 영상이 송출되는 LED 차량이 퍼레이드에 합류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방화근린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로봇 강아지가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행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으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60 SPACE’(고덕비즈밸리로 60, 2층)에서 ‘힐링아트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 전시회 ‘봄의 왈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힐링아트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미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동식스PFV(피에프브이)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토어가 제공한 전시 공간 ‘60 SPACE’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조성되어, 지역 예술가와 구민 동호회의 전시를 지원하는 등 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봄의 왈츠’ 전시회는 ㈜강동식스PFV(피에프브이)의 미술 교육 프로그램과 ㈜그린스토어의 전시 공간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강동구와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들이 협력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회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0일 강동웨딩KDW(천호대로 1102)에서 '강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관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기 위해 1981년 제정된 날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7개 단체와 23개 시설이 추천한 유공자 45명에게 구청장 표창과 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동구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10개 공연팀이 참여해 노래와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아름드리문화예술원은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하는 장구 공연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 발달장애인 한국무용팀은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삼척시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 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