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TF)'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 행정지원국장이 부단장이 되어 총 4개 반 12명으로 편성됐으며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 조사, 피해 지원 등 전문적인 대응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응팀은 4개 반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통해 역할을 수행한다. ▲총괄반(새마을 민원과)은 대응팀 운영 전반 관리 및 민원 공무원 보호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반(기획예산과)은 소송 등 법률 자문 및 법적 대응 비용 지원 ▲조사반(감사담당관)은 민원 사항을 파악 ▲피해지원반(총무과, 방문진료과)은 인사 고충,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그동안 경산시는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 및 1회당 전화 면담 권장 시간 설정·운영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특이 민원 퇴거 조치 및 일시적 출입제한 시행 ▲민원 공무원 사기진작 및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지를 포함하는 행정수도의 중심 공간인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 공감대를 확산했다. 시와 행복청은 2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시장, 최형욱 행복청 차장, 시의원, 관계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당선작 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모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맹성호 부사장은 마스터플랜 당선작의 핵심 내용 등을 설명했다. 앞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선정했다. 당선작은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함께 공공성, 개방성을 바탕으로 국가중추시설과 시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공간 구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상징구역의 자연 경관을 우리 고유 풍경인 ‘산수’로 해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풍경으로 구현하면서 행정수도 위상과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설득력 있게 반영했다는 평가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도내 25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7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1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 활동, 일일 예방활동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파 대응과 관련해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건강보호대상자·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질식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서부청사에서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등 도내 12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피해지 복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산림휴양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산사태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공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강화 방안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는 산사태 피해지가 추가 붕괴 위험이 높은 만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우기 전까지 복구를 완료하도록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사태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 및 집중 관리 ▲취약지역 거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과 대피체계 강화 ▲산사태 예·경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재난문자 발송 ▲생활권 중심 취약지역 선제 발굴·관리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 훈련 실시 등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와 시군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복구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6월 우기 전 산사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첫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전호텔 ICC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전체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는 문태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4개 사업에 총사업비 1,64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사업은 의령 부림정수장 배수지 증설 및 통합관제시설 설치사업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이며, 사업 규모와 사업대상지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22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 변경안의 사업비 증액과 대상지 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 결과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사업별 계획에 따라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 이후 지방시대위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제시는 27일 연초면에서 여덟 번째 ‘시민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문동에서 시작해 26일 열린 장평동 간담회까지 각 면·동마다 100여 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총 8개 면·동에서 약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변광용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하청면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문동과 아주동에서도 지난 15일과 22일 각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도된 유튜브 생중계는 상문동 간담회가 동시 시청자 114명, 누적 조회수 2,213회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8개 면·동 간담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만 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50여 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20여 건에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변 시장은, 이날 연초면 간담회에서 “이 자리가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도록,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연초면 보건지소 신축공사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신속한 도로 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광안내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백양사, 장성호, 홍길동 테마파크, 금곡영화마을 등 장성지역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되어 있는 관광 표지판 394개와 해설판 122개다. 점검 결과, 낡아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되어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안내판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정비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을 찾은 방문객과 향우들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쾌적한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지원의 원활한 추진과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해 지역계획을 심의하고, 북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2026년 북구 통합돌봄사업은 '온(溫)품 돌봄으로 일상을 지키는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통합돌봄 운영 추진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자원 발굴 및 관리 ▲대상자 개인 특성별 서비스 연계·조정 ▲민·관 협력 네트워크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사업 추진으로 진행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돼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및 관련기관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 정책 가운데 하나로, 명절과 휴가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 기강 확립 및 공직자의 청렴 의무 유지를 위해 발령되는 조치다. 중구는 해당 기간 부정 청탁, 금품·향응 수수, 갑질 행위, 음주운전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금품·선물·향응 수수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추가로 전 직원에게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의 청렴 문자를 발송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내부 행정망에 공유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는 이어가되 관행적인 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7일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대회의실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고인을 ‘선배님’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선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는 27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충청북도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이날 회의는 지난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된 청년 위원(男 오철우, 89년생)이 회의를 주관해 청년의 관점을 보다 충실히 시행계획에 반영할 수 있었다. 올해 충북도는 ‘소통과 공감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 조성’이란 비전 아래 전년도 대비 651억이 증액된 3,020억 원 규모로 5개 분야 8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신규 사업은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이다. 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력자 우대 경향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마련해 주고,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도내에서 최초로 마련됐다. 먼저, 일자리 분야 35개 사업에 711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의 실무경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취업 청년 일경험 사업을 운영하고, 2030 맞춤형 사회진출, 대학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대마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서 10회에 걸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교육에는 3,18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전년보다 1,000명 이상 늘어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교육이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한 해의 농업기상과 영농 여건을 되돌아보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벼의 종자소독부터 수확까지의 핵심 재배기술과 고추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 양상이 달라진 병해충의 진단과 방제,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현장 대응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와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운영돼 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농업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의 지원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교육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기후변화로 농업 여건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26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광주·전남 교육통합 방향 발표에 이어, 군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광군은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이후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TF팀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특별법안에 우리 군의 실정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군수의 고유 권한인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 유지와 주민참여 수익금에 대한 피해 지역 주민 보장 내용이 보완된 점에 대해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영광군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점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만일의 방사선 비상 등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900여명의 군민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1월 26일~2월 26일까지 20일간 운영되며 9명의 민간강사가 읍·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활용 △방사능 방재체계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선 비상 시 행동요령 등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민간강사는 군민들에게 친화감을 줄 수 있는 영광 지역 사람들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매년 방사능방재교육 아카데미를 수료하여 전문성을 길러왔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비상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방사선 비상 대비 군민들의 방재 능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 성민어린이집 원생들이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수퍼빈 페트병 수거 적립금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양읍은 27일, 성민어린이집 원생과 교사가 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만 3,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의 하나로 수퍼빈을 통해 적립한 금액 1만 2,450원에 아이들의 마음을 더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성민어린이집 원생은 “페트병을 모으면 지구도 깨끗해지고 사람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민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기부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가 얼마나 따뜻한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