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근골격계에 부담이 큰 맨손·나잠어업 등에 종사하면서 가사와 돌봄노동까지 함께 수행하는 여성어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어업인의 본인부담금까지 군에서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대상자들이 검진비 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384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여성어업인의 직업성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예방과 치료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검진을 신청한 읍·면에 거주하는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 어업인 확인서 발급자, 맨손·나잠어업 종사자로서 해당 지자체에서 어업활동을 확인받은 사람이며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검진은 슬관절·요추·수골 방사선 촬영, 근골격계 증상 및 장애 평가, 골밀도 검사, 근육량 측정, LDL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HbA1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지자체가 점검 대상을 일방적으로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군민 참여형 안전 관리 제도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로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및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민간 시설이나 현재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시설에 대해 전수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신청량이 많을 경우 노후도와 위험도 등을 고려한 자체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점검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평구는 4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미래를 위한 바른 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학령기 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진행하며, ▲영양성분 및 소비기한 표시 이해 ▲고열량·저영양식품 바로 알기 ▲기름종이를 활용한 식품 속 지방 확인 ▲당도계를 이용한 식품 당류 측정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저당·저나트륨 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평구는 지역 내 미용업 20개소를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 내 이·미용업 1천95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수준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녹색등급 업소 1천411개소를 대상으로 ‘더 베스트’ 신규 지정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위생·서비스 수준이 가장 우수한 미용업 20개소를 ‘더 베스트’ 업소로 지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했다. 또한 주민 홍보를 위해 구 누리집에 해당 업소 명단을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권리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구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평구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부평구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상위 30%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8개 지표 중 15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고른 성과로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인센티브 확대와 보호제도 운영으로 공직 내 적극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우수직원 선발 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인천벤처기업협회은 인천서구복지재단에 약 3천만 원 상당을 지정기탁했다. (사)인천벤처기업협회는 지역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일 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의 공동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인천벤처기업협회 서동만 대표는 “회원사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중한 자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6일 2026년 1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507여단 제1대대장의 안보교육을 통해 최근 안보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대하여 홍보하고,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안보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의장)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2명, 재위탁 운영자 1명, 총 3명의 위탁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운영실적 및 재정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위탁운영자 국공립어린이집은 검단신도시 2개소이며, 위탁운영자는 7월과 8월 개원을 목표로 원아 모집, 교사 채용,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위탁운영자에게 당부했다. 서구는 올해 현재 총 8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보육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특허, 상표, 디자인 등) 창출 기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구와 특허청, 인천시의 공동지원사업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출원 시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국내·외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하며, 중국 진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권리보호(한-중 IP솔루션)를 지원하고, 분야별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이 전문 상담과 컨설팅(지식재산 긴급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130만원 범위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0~700만원 범위 ▲한-중 IP솔루션 지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40~700만원 범위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세부사업별 최대 42~2,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 마전동은 지난 2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의원,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진행된 개청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연면적 2,94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2층 바람길 북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3층 강의실, 다목적실 △4층 대회의실로 꾸며졌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전동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다”라며 축하했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마전동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무안군은 2028년 준공 예정인 오룡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하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4일간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참여농가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설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절차 안내 ▲출하 의향 조사 및 현장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생산량, 출하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다품목 소량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귀농인 등 중소 가족농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설명회 이후에도 미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의향조사를 병행하고, 생산자 조직 구성과 작부체계 확립, 임시 직매장 시범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군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무안군과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2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연 100회 내외) 밑반찬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해빙기 대비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이 약해진 구간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개학기를 맞아 26일 사동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상북도 옥외 광고 협회 경산시지부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은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 및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현수막·벽보·전단 등을 집중 정비했다. 적발된 광고물은 즉시 수거·폐기했으며,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했다. 이날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에는 경산시 건축과 직원들과 옥외 광고 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불법 광고물 철거뿐 아니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도군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물흡입기, 아기세제), B세트(태열베개, 분유포트, 손목보호대), C세트(아기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수 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