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6일,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 기법부터 콘텐츠 업로드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는 작은 시사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 미디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을TV기자단은 마을 행사와 공동체 활동, 지역 이슈 등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며 지역 소동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마을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TV기자단이 지역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TV기자단은 주민이 직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적극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성군의 불법 소각 단속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 현재까지 산림 분야 과태료 부과 건수는 33건(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300만원) 대비 적발 건수는 약 2.7배, 부과 금액은 3.3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3월까지 적발 사례가 없었던 환경 분야에서도 올해는 20건(7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계도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림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특히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은 엄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일원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성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 60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경찰서와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사는 실종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배회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에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체험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치매안심가맹점 등이 참여해 실종 신고 접수, 응급처치, 보호 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행사에 앞서 3월부터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협력기관 간 간담회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로 입국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또한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인권 보호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고용주 책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제도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까지 MOU 방식 단체 입국을 통해 3월에만 총 121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향후 ▲4월 229명 ▲5월 86명 ▲6월 이후 51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총 487명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결혼이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3차)'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의성군 도리원문화센터 내 현대화사업소 현장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의성군 부군수와 상하수도사업소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경북지역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와 사업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누수를 줄이고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위 · 수탁 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23차 사업은 금성 · 가음 · 봉양 · 구천 · 단밀 · 안계 · 다인면 일원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노후관로 교체, 유지관리 등 유수율 제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우선사업 대상지인 금성면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노후관로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대화사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6일부터 모바일 지도 앱인 ‘카카오맵’을 통해 완주군 마을버스의 실시간 이동 정보를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 단계 높이고 있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버스 위치를 센티미터(cm) 단위로 정밀하게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공단이 ㈜카카오와 기술 협력을 맺으면서, 군민들은 기존의 정밀한 버스 위치 정보를 활용도가 높은 ‘카카오맵’ 앱을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계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은 카카오맵 앱에서 목적지만 검색하면 초 단위 도착 정보와 함께 환승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전주 시내버스와 연계된 마을버스 노선 검색도 수월해져 완주와 전주를 오가는 주민들의 이동 효율성도 높아졌다. 이희수 이사장은 “기존의 정밀한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에 카카오맵의 강력한 검색 기능을 더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완주군민이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미래 행정의 주역인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신규 직원 굿스타트(Good-Start)’ 과정을 운영하며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과정은 26일부터 27일까지 신규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들이 조직 내 소통 역량과 민원 응대 등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 1일 차에는 업무 예절과 효율적인 민원 응대 방법,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다루는 한편,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방법과 피지컬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와의 소통 시간에는 완주 군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신규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적극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수는 경험을 나누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2일 차에는 삼례문화예술촌 및 완주 경제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을 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가축분뇨 퇴비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7일 군청에서 경축순환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완주군과 농어업회의소, 한우협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농민회, 친환경농업연합회, 수도작연합회, 고산농협, 전주김제완주축협 등으로 구성된 퇴비유통협의체를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기조에 발맞춰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양분 관리 등 체계적인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축순환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기관과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올해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비를 경종 농가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참석자들은 퇴비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협의체는 수요와 공급망의 안정화, 기관 및 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 유통 비용 절감, 퇴비 품질 향상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11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인 ‘부릉부릉 완주로드’를 운영한다. ‘부릉부릉 완주로드’는 완주군 아동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회 진입을 앞둔 만 18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자립준비도 평가와 10종의 기초소양 교육 이수를 지원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완주군과 같은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상 이동권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훈련, 아르바이트, 진로체험 등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립 시스템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완주꿈드림은 최근 송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면허 취득 과정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특히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 수소경제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진행한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KDI(한국개발연구원) 분석 결과 경제성(B/C) 1.06, 종합평가(AHP) 0.50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입증 받았다. 이는 2023년 선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3개 지역의 예타 면제를 제외하고 대구광역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빠른 통과 사례다.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 이후 사업시행자인 LH 및 전북개발공사에서 오는 4월 국가산단계획 수립 용역 수행자를 선정하고, 2027년 하반기 국토부 국가산단계획 지정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완주군은 50만 평 규모로 예타를 의뢰했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 위축 및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한 대내외 기업 투자 여건 변화 등을 감안해 19만 평 규모의 국가산단조성을 우선 승인을 받았다. 이는 대규모 재정 투입에 따른 사업 안정성 확보와 신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6일 여성 의류 전문 기업 ㈜엔라인(대표 이정민·난닝구닷컴)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000여 벌을 기탁받았다.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엔라인의 나눔 활동에 함께해 온 강성봉 제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산업육성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지난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완주군과는 2023년에 여성 의류 3,000여 벌(5,3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나눔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민 ㈜엔라인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완주군과 인연을 맺어 23억 원이 넘는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옷들이 완주군 이웃들에게 단순한 의류를 넘어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될 2026년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쉼(休)터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쉼(休)터학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레, 요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쉼(休)터학교’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NRMR 만화 제작소’는 인천 중구를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성인 대상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발레 기초 동작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명상·호흡과 함께하는 ‘힐링기초요가’와 폼롤러로 근력을 키우는 ‘힐링심화요가’는 모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끝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 250명의 열띤 호응 속에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을 맡은 최민준 소장은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코칭백과’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최민준 소장은 특유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짚어내는 등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최민준 소장은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만 하기보다, 그 행동에 숨겨진 의도와 본능을 헤아려주는 것이 진정한 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연 내내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참여자들과 실시간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정적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남에 따라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28일과 29일 주말 동안 종량제봉투 공급업체를 통해 지역 내 봉투 판매소에 물량을 집중 전달하는 '주말 특별 배송'을 실시해 판매소에 물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 향후 배송 지연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배송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 이와 함께 구청 직원들이 2인 1조로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직접 방문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현장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4개월 분 정도로 충분히 확보돼 있고,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필요한 수량만큼만 종량제봉투를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제작 원료를 우선 확보하고 제작업체의 물량 생산을 독려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