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천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6년근 홍천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연작 장애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이상기후와 재배지 연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재배 환경개선과 생산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한다. 군은 먼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기존 해가림시설의 고온 취약성과 환기 개선을 위해 이중구조 하우스와 도포형 차광자재를 도입하고, 내염·내병성 신품종종자(천량,고원)을 보급하여 기후 적응형 재배 기술 실천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삼 재배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연작 장애 개선을 위한 대책도 병행된다. 동일한 토지에서 반복 재배할 경우 병해충 증가해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양소독과 비닐멀칭을 동시에 추진하는 토양소독기 공급과 객토·땅깎기(절토) 기술을 활용해 토양 내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50% 이상 절감하는 것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대표 김태억)가 차세대 항체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36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큐더스벤처스와 수인베스트먼트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략적 투자자(SI)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한국 BMI가 참여했다.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의 고유 플랫폼 기술인 ‘스텔스바디’는 항체 약물 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플랫폼 기술로 항체의 일부 영역을 변형해 면역세포와의 불필요한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기법(FC Silencing)을 적용,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억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올해 내 영장류 예비 독성 시험을 진행하여 해외 기술이전의 핵심 지표인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에서 높은 결괏값을 확보하여 우리 기업 고유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의 교통사고 위험과 다중 운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말마다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빈번하게 겹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성동구는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인파가 집중되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성동형 보행안전거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는 3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되며,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체계적인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시간을 지난해(오후 1시~5시)보다 1시간 늦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방문객 집중 시간대를 반영한 조치다. 운영 구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 성수일로 40(경동초교 교차로) ~ 연무장길 56-1(자연도소금빵 in 성수), ▲ 성수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면접 복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내일(My Job) 옷장’을 운영한다. 서울청년강서센터의 ‘2026 강서구 청년 욕구조사’에 따르면, 구직 활동 중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웠던 분야로 ‘면접복장 준비’를 답한 청년은 27.3%로 전체 1,452명 중 397명에 달했다. 이에 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거주 구직 청년(19~39세)으로, 2박 3일간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고품질의 복장 전반이다. 신청은 면접일 최소 5일 전까지 신청서, 면접 일정이 표시된 면접 응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강서통합예약'행사/문화'온라인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대여 장소는 제이진옴므 마곡점(마곡서로 56, 1층 109호)으로, 온라인 접수 후 업체에서 예약 일정을 안내받아 방문하면 간편하게 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배달음식점 159곳을 대상으로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 음식의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음식 내 이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는 구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나아가 업소별로 취약 요인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지도에 중점을 뒀다. 구는 지난해 이물 관련 민원이 접수된 배달음식점 159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물 유형별 위생 관리 점검표를 바탕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시설 ·환경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를 비롯해 방충망·포충등·배수구 덮개 설치 여부, 조리 기구의 결함 및 청결 상태, 조리 음식의 보관 관리 상태 등이다. 구는 머리카락, 벌레, 비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늘어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강동구는 2025년 9월 15일부터 시범 사업을 운영하며 조례 제정, 전담조직(통합돌봄팀) 설치, 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지원회의 개최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시행으로 돌봄 정책의 방향도 달라진다.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재가 중심의 예방적 돌봄으로 전환되며,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그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알아보고 각각 신청해야 했던 불편도 개선된다. 이제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원받을 수 있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진행한 ‘엄빠랑 아이스링크’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엄빠랑 씽씽 범퍼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드로드 발전소의 봄맞이 행사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범퍼카장은 약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범퍼카를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운영장소는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이며, 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신장 110cm 이상 어린이로,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범퍼카는 회차별 총 6대가 운영되며, 탑승 시간은 약 3분이다. 아울러 마포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레드로드 메이커스와 연계한 홍보관과 전시,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빠랑 씽씽 범퍼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청년 기구인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 3기가 지난 25일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정넷은 △일자리 △문화·관광 △건강·사회 등 3개 분과로 재편됐다. 기존 취·창업 분과는 일자리로, 문화·예술 분과는 문화·관광으로 확대 개편해 대한민국 관광1번지인 중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가, 복지·체육·영화 전공자 등 다양한 경험과 개성을 가진 25명의 청년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발대식에는 청정넷 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구는 위원증을 수여해 소속감을 높였고 청년 위원들은 분과별 협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2기 선배 위원이 활동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며 3기 위원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지난해 청정넷 2기는 총 14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특히 이 중 청년들의 취업용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포토패스’정책은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반영돼 실행되는 결실을 맺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소비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된 용산사랑상품권 100억 원이 높은 호응 속에 빠르게 소진된 만큼, 이번 4월 발행분에도 구민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배달 전용 지역화폐인 ‘용산땡겨요상품권’ 3억 원도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 배달 서비스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용산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해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제작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구는 현재, 2026년 상반기 종량제봉투 제작 및 구매 절차를 정상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총 770만 매의 물량을 확보했다. 현재 구가 확보한 770만 매의 물량은 ▲일반 가정용 306만 매 ▲음식물쓰레기용 203만 매 ▲재사용 봉투 95만 매 ▲대행업체 보관 166만 매이며, 오는 31일까지 모든 규격의 봉투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는 관내 월평균 판매량(약 122만 매)을 기준으로 볼 때, 사재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최소 4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물량이다. 구는 향후 종량제봉투 추가 제작과 원재료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수급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대행업체 및 주요 판매소를 대상으로 재고 물량을 수시로 파악하여, 권역별․규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가 가파른 구릉지와 좁은 도로 여건으로 버스 이용이 불편했던 사당4동 일대에 주민 맞춤형 호출 버스인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동작CALL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가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이 스마트폰 앱(동작CALL버스 앱)을 통해 호출하면 AI가 실시간 최적 경로를 안내해 승객을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RT)이다. 그동안 사당4동은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도로 여건상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어려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먼저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역 내 DRT 도입을 가로막던 규제 장벽을 허물었다. 이를 위해 구는 DRT 플랫폼업체(씨엘모빌리티), 운수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국토부 ‘2025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규제 특례 승인과 함께 공모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하여 규제 해소는 물론 외부재원을 통한 예산 절감까지 동시에 이뤄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정신응급대응 실무협의체는 파주보건소와 관내 경찰·소방, 지정의료기관(연세서울병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신속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응급 위기대응 챗봇 ‘인공지능(AI) 현장파트너’의 현장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일선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각 기관별 대응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정신건강 위기대응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 소방,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에 유관기관들이 적절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에 예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지역 기반 관광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기본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파주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지속가능관광의 개념부터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이후에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편성, 실행 전략 등에 대한 자문·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체 대표자가 해당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본단계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행 역량을 갖춘 관광 주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