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항 강정지구 크루즈 선석의 승하선 안전 강화를 위해 갱웨이(Gangway·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탑승 설비)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일자형·하문형·상문형 3가지 형태의 갱웨이를 제작·설치 중이며, 일자형과 하문형은 납품을 완료했다. 현재 제작 중인 상문형은 오는 8월 납품될 예정이다. 갱웨이가 설치되면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승객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선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갱웨이 설치와 함께 크루즈 승객의 입출국 시간 단축을 위한 무인 자동심사대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이용객 편의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정지구 크루즈 선석에 갱웨이가 설치되면 관광객의 승하선 편의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용객 중심의 항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부는 지난 2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의 불법시설을 대대적으로 재조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재조사 현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3월 2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재조사 현황을 점검하고 재발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 논의 및 지방정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중간 점검 결과, 3월 24일 기준으로 불법 점용 행위 7,168건, 불법시설 15,704개소를 적발했으며, 재조사 종료 시점(3.31.)에는 적발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위성․항공사진 등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내 불법으로 의심되는 시설 자료를 지방정부, 기후부(지방환경청), 농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등 해당 관리청에 제공해 누락 여부를 확인 중이다. 재조사 이후 5월 1일부터는 관계기관 합동(행안부, 기후부, 농식품부, 산림청, 시・도)으로 250여 명 규모의 대대적인 안전감찰단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남구는 구민들의 생활 속 행정 편의를 한층 높이고자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 122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감면을 위해 ‘울산 남구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가 개정됐고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1종을 제외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이용 건수는 25만여 건으로 구민들은 민원서류를 보다 부담 없이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서류들이 포함돼 구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시행으로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민원 창구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는 현재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 등 총 30곳에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면제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과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공사ㆍ용역ㆍ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을 심사하여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하여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 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행정력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경산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계약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원가 심사 및 건설사업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안군은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수질·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가 강조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군은 하천과 계곡은 물론 주변 지역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안전환경국장 주재로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정자천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 평상 설치와 무단 점용 시설 등 하천 내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은 '하천법'에 따른 무단 점용에 해당될 수 있으며, 공공수역의 기능을 저해하고 재해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19일 부군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담당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가 지역 안보의 버팀목인 재향군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존경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재향군인회 시군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핵심 조직인 재향군인회의 현장 애로사항을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인규 회장님을 비롯한 시군구 회장단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국제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럴 때일수록 국민이 통합하고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오늘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인 만큼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26일 도청 사거리와 청사 현관 입구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부문에 대한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민간 분야에는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을 도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 방법과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을 안내하고,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시는 3월 26일 오라동 새활용센터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어린이 ‘꿈트리 구석구석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세미맹그로브 수종인 황근 나무 65그루를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노란 무궁화로 불리는 황근은 제주지역 자생 세미맹그로브 수종으로,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노형·녹원·탐라원광 어린이집 원생 65명은 황근 나무 심기를 비롯해 새활용센터 견학, RE:완구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의 의미를 직접 익혔다. 또한 어린이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이번 체험형 활동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뜻깊은 나무심기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가 발주해 시행 중인 지방도 및 위임국도 도로건설사업과 지방도 수해복구사업 등 11개 사업(L=48.9km, 825억원)에 대해 예산의 적기집행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별 향후 집행계획과 추진상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 지반 약화 등에 따른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별 안전관리대책도 병행하여 점검했다. 충북도는 상반기 집행 목표를 59.0%로 설정하고,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선금급 및 기성금 지급 확대와 관급자재 선고지 등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충북도 이재덕 도로과장은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이 곧 원활한 사업 추진과 재정집행으로 이어지는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와 집행상황 점검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남도는 26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등 지적행정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주요 업무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추진계획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방법 시연 및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관련 실제 사례 중심의 발표와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공유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정비 대상지 선정, 인력 운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마산‧요장1‧망곡2‧중리8‧상곡2‧남문지구 총 771필지(약 25만㎡)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 사업으로 창원시는 해당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8개 지구, 13,374필지, 4.85㎢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마포구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알리고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3월 27일까지 참가한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마포구는 행사장 내 ‘정보보탬관’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 ‘마포상생앱’ 운영, 릴레이 반상회 등을 통한 ‘11대 상권 활성화’,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등이 있다. 사업 안내를 원하는 박람회 참여자는 편히 부스에 방문해 사업별 특징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마포구는 현장 상담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매출보탬관에서는 마포구 소상공인 ▲영앤도터스(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6일 오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점검, 청렴 시책 이행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협의체 참여 부서를 지난해 18개 부서에서 21개 부서로 확대해 청렴 정책 추진에 더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이 모여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마포구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청렴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패예방 핵심과제 국·소별 책임이행제, 청렴시책 추진 우수 부서·동 표창,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주간’ 운영, 온택트 방식 청렴 학습 및 참여형 이벤트, 간부청렴도 진단,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이어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부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하지 않는 것, 사적인 인연에 흔들려 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6일 구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렴·감사인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청렴 행정과 감사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청렴 시책 추진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 ▲부패 예방 및 내부통제 체계 등 감사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과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취약 분야의 선제적 점검, 자체 감사 기능의 내실화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주요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 및 옥당중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군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 8개 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긍정양육 129원칙’과 ‘청소년 도박문제 SOS’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과 청소년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아동학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신호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근길 부모와 등굣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공간에서 진행함으로써, 아동 보호에 대한 책임이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에 있음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거창한 제도보다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