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8일, 29일 양일간 군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과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성인들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습 활동과 함께 봉사·나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병행하는 소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20개 내외 동아리로, 동아리별로 14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우수 동아리와 신규 동아리로 구분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해 회원의 90% 이상이 보은군민인 성인 동아리로, 회원 수는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월 2회 이상 학습 활동이 가능하고, 연 1회 이상 사회 환원 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지원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보은군청 별관 2층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여가 선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회들은 공공체육시설 부족과 시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활동에 제약을 겪어왔으며, 군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체육시설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1월, 지원 대상과 기준, 지원 절차 등을 담은 ‘보은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전체 회원의 80% 이상이 보은군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 생활체육 동호회 등으로,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해당 학교장에게 실제 납부한 사용료의 50% 이내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생활체육 활성화 취지를 고려해 연간 6개월 이상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교실이나 일회성 행사는 지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독서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공유를 위한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표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청 및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후보 도서는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5권씩, 총 15권이다. 일반 부문에는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문미순) 등 5권, 청소년 부문에는 ‘훌훌’(문경민) 등 5권, 아동 부문에는 ‘최악의 최애’(김다노) 등 5권이 올랐다. 군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1권, 청소년 1권, 아동 1권 등 총 3권을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한다. 군은 투표 결과에 따라 부문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해 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하고 선정 작가 초청 강연과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경희 관장은 “올해의 책은 군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출발점”이라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규모는 승용 100대, 화물 40대로 총 140대다. 보조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액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군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개인에게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상반기 신청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괴산군청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봉화군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은 23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공유주방 이용업소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획득했다. HACCP은 식품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위생 관리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품목은 과채주스 유형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까지 3년간이다. 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내 공유주방 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와 교차오염 예방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유주방은 개인이 가공시설과 위생 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제품생산이 가능해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시설로, 농민들이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주스, 잼, 곡류가공품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가공 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을 연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봉화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본격 돌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봉화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상주시는 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도시·환경·농업·산림 등 유관부서장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방향,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계획과제가 공유됐으며, 진지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에는, 상주시가 지향하는 관광 비전으로 ‘K-치유관광의 수도’를 설정하고, 관광 슬로건으로 ‘힐링 칠링(Healing Chilling), 상주’를 제시해 치유·휴양 중심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담았으며, ▲치유·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액티브-리프레쉬(Active-Refresh) 기반 강화 ▲로컬리티(Locality) 기반 문화체험 다각화 ▲축제의 산업 플랫폼화 ▲스마트 상생 관광플랫폼 구축 등을 5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상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1월 26일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저소득층의 기본생활 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및 2025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사전 심의․의결 사항 등을 심의했다.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는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및 공익을 대표하는 자 등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지원사업 추진 사항을 확정하고, 가족관계 해체가구의 수급권 보호 및 긴급지원 비용 환수 제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황재훈 지사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선정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대상자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3,819명의 교육인원을 기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22회에 걸쳐 과수반(사과, 다축사과, 자두, 복숭아, 과수화상병), 종합반(토양관리, 고추, 생강, 마늘, 벼, 콩, 참깨), 약용작물반(마, 지황)의 3개 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현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수요에 따라 과수 신수형(다축사과) 교육과 토양교육이 진행됐고, 2026년 농업정책 방향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바탕으로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동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1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퇴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과 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까지. 경기도는 올해도 도민이 인생의 전환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 중장년의 인생 2막을 설계하는 행복캠퍼스와 새로운 경험을 지원하는 갭이어 프로그램, 부담은 줄이고 안정성은 높인 라이트잡 일자리, 재도전을 응원하는 취·창업 지원은 물론,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간병비 지원과 AI 안부전화, 위기 상황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과 긴급복지 핫라인 등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와 어르신의 일상 가까이에서 준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행복캠퍼스’ ‘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퇴직 이후 인생 설계를 고민하거나 교류를 원하는 중장년을 위한 경기도의 원스톱 종합서비스다. 기존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에서 올해부터 이름을 바꿨다. 생애전환교육, 인생재설계상담,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중장년 세대 전용공간을 지원한다. ▲중장년 행복캠퍼스(도) 2곳(수원·고양)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계속되는 한파에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 등이 잇따르며 경기 기후보험 청구와 지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후위험으로 발생한 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에 대해 진단비와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겨울철 일상 속 사고와 건강 피해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랭질환에 따른 기후보험 지급 건수는 지난해 11월 1명, 12월 10명에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월 급증해 23일 기준 69명으로 한 달간 6배 넘게 증가했다. 기후보험 신청이 시작됐던 4월부터 11월까지 46건이었던 사고위로금 지급건수 역시 대설과 한파 등의 영향으로 12월 48건, 1월 1~23일 89건으로 늘었다. 한랭질환은 한파에 따른 동상, 저체온증 등이 해당되며 사고위로금은 낙상으로 인한 상해발생시 지급된다. 박대근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이나 빙판길 사고 등 기후재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은 보험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해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는 설 연휴를 대비해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 계획’에 따른 현장 중심 점검을 추진한다. 27일부터 2월 4일까지 도봉산~옥정선 현장의 3개 공구와 옥정~포천선 현장의 3개 공구를 순차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사항으로는 폭설·결빙 대비 대응계획과 제설장비 작동상태, 화재·전기 안전상태 등의 안전관리 점검과 차량과 보행자 통행시 현장 주변 교통관리 등이다. 또 무너짐(붕괴) 재해 예방을 위한 굴착사면, 흙막이 지보공,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등 구조물 위험요인 등도 살펴본다. 이와 함께 건설근로자 임금 및 장비대금 지급 실태, 비상연락망 운영과 대피계획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철도건설현장의 안전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와 임금체불 없는 현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