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정선군은 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관광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정선 웰니스 관광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정선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업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이며, 웰니스 관광 관련업 종사자, 1·2기 아카데미 수료생, 문화관광해설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개강식은 3월 6일에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과정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과정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웰니스 관광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며,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답사하고 특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지난해 운영된 정선 웰니스 관광 아카데미 2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신규 권역으로 파주시를 선정했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등 수요자 관점에서 개별 관광지, 교통, 숙박, 식음·쇼핑시설, 정보 등의 분절된 무장애 시설과 서비스를 연결해 관광취약계층이 끊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차연도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버스·미니밴 등 특별교통수단 도입, 장애인 승하차장 설치 등 주로 장애인의 접근성에 주안점을 두고, 2차연도에는 관광지 주변의 식당, 카페, 쇼핑시설에 장애인 화장실과 경사로를 설치하고 점자 메뉴판을 제작하는 등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3차연도에는 연계된 시설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통합정보와 인적 서비스 제공 등 종합적인 관광서비스를 구축해 권역 전반의 편의성을 높인다. 천만 관광객이 선택한 ‘디엠지 평화관광’, 임진각 등 매력 요소 높아 문체부는 사업 대상지로 2022년 강릉시, 2024년 울산광역시를 선정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북투어패스를 선보인다. 지난해 전북투어패스는 12만 매 이상 판매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새로운 상품 구성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전북을 찾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먼저, 기존 통합이용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프리미엄권’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이용권은 1만 원 이하의 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체험시설을 즐기기에는 제한이 있었다. 이에 따라 1~3만 원대의 체험시설까지 포함한 프리미엄권을 도입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왕궁포레스트, 상하농원, 액션하우스 등 인기 관광지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트립닷컴, 클룩, KKDAY 등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협업하여 전북투어패스를 해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할인쿠폰 제공 등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여 전북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촉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2024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292만 9천192명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6년 296만 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관광객 수(268만 7천743명)를 능가, 2023년(182만 57명)에 비해서는 약 60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화 타이베이(50만 456명) ▲일본(45만 5천572명) ▲중국(41만 8천523명) ▲미국(21만 5천49명) ▲필리핀(13만 7천996명)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홍콩(12만 8천53명) ▲베트남(11만 9천613명) ▲태국(8만 5천509명) ▲인도네시아(8만 4천290명) ▲싱가포르(7만 3천321명)로, 2023년 대비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다변화 추세 역시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성과의 주된 요인으로 ❶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 ❷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❸적극적인 관광 홍보마케팅 등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각 섬이 지닌 자연환경과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화섬(테마)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의 주요 섬을 특화 섬으로 조성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섬의 공도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섬 트레킹 인증(조·호도, 두미도, 사량도) △웨딩·휴양섬 조성(지심도) △영화의 섬(추도) △건강·장수 섬(두미도) △무장애 섬(신수도)을 중심으로 섬 특화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섬 트레킹 인증 테마 섬) 남해 조·호도, 통영 두미도·사량도 트레킹 코스 정비: 섬 둘레길을 활용한 트레킹코스 지정, 인증 테마 섬으로 기존 등산로와 해안산책로를 정비하고, 안전시설과 쉼터 확충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한다. 트레킹 인증제 도입: 각 섬의 주요 코스를 완주한 방문객들에게 인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수려한 경관과 청정 자연 속 힐링 트레킹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웨딩·휴양섬 조성) 거제 지심도 웨딩촬영 명소 조성: 동백꽃이 유명한 섬으로 낭만적인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문 촬영 장소(스폿)과 사진 명소(포토존)를 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여행 주제를 설정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한다. 이달 여행 주제는 ‘따스한 순간을 채우다’로, 사랑과 온기가 가득한 계절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온천 명소를 소개한다. 아산·예산 지역의 온천은 오랜 전통과 현대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산 온양온천 온양온천은 2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를 거쳐 조선 세종대왕이 안질 치료를 위해 찾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실리카 성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 미용, 혈액 순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온양온천 인근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현충사와 신정호 정원, 환경과학공원, 온양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가 있어 휴식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온양온천역 광장과 온양온천 전통시장 입구에는 족욕체험장이 있어 관광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포인트가 되고 있다. ◇아산 도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시가 오는 봄에 열리는 ‘서울스프링페스타’에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축제 현장 방문이 포함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서울 소재 여행사에 최대 5백만 원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스프링페스타(4월 30일~5월 6일)’는 멀티미티어쇼, K-콘텐츠 체험 등 매력적인 서울 문화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축제이다. ‘서울스프링페스타’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라면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4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금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공고내용을 참고하여 상품명, 희망 지원항목, 모객 인원, 여행사 정보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최근 국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년도에는 법인사업자로 한정했던 지원대상을 올해는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모든 여행사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지원금은 관광상품 운영에 필수적인 ‘버스 운영비’와 ‘홍보비’에 한해 여행사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시는 실제 상품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안군이 백운면 노촌리 신광재 일원을 전국을 대표하는 산악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로의 지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는 지난해 12월 27일 시행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산림 규제를 완화하는 특례 핵심 사항이다. 산악관광진흥지구로 지정 시 '산지관리법'에 따른 고도·표고 완화뿐만 아니라, 건축법 등 27개 개별법에 따른 인허가 사항에 대해 의제 처리된다. 또한, 도로 등 기반시설을 국가나 전북자치도가 설치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어 산지를 활용한 개발 사업도 가능해지는 이점이 있다. 이에 진안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구상 및 지구 지정 용역 추진 중이며 지난 12월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에 지정돼 전북도-진안군 간 협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원활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2월 내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 영향성 검토용역 착수를 위한 준비 중에 있다. ‘작은 대관령’으로 불리는 진안군 신광재 지구는 선도지역 신청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꼭 가봐야 할 국내 우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7회를 맞았다. 특히, 청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한국관광 100선’이 처음 시작된 지난 2013년부터 이번 2025년까지 총 5차례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누리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3차에 걸친 관광 분야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됨에 따라 청남대가 국민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충북에서는 청남대를 비롯해 속리산 법주사와 속리산 테마파크, 도담삼봉,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그리고 청풍호 등 5곳이 선정됐다. 청남대 관계자는 “청남대는 충북 대표이자 국민 관광 명소로 모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관람객은 물론 마이스(MICE) 산업 행사 유치에도 최선을 다해 충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12일 서귀포시청에서 ‘서귀포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귀포시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서귀포시 도의원, 제주관광공사, 제주크루즈산업협회, 한국해운조합, 서귀포시관광협의회, 강정마을회, 상인회, 여행사, 선사대리점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서귀포 크루즈 관광 동향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와 제주관광공사 및 서귀포시의 사업 공유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율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귀포시가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행정, 지역사회, 관광업계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는 크루즈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강정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산업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는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맞아 지역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쇼엔 영덕농촌 신활력사업 액션그룹, 영덕DMO,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관광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관광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에선 지역 관광 현안 및 관광 마케팅 확장 방안, 로컬 푸드 연계 미식 여행, 자연 생태 탐방을 이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제안됐다.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된 2부에선 동해선 중부 개통에 따른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철도 관광객 등 도보 여행자를 위한 관광교통 개선과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발굴이 제시됐다.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조원태 회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활성화 정책에 참여해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을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광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주시 감포읍 주상절리 전망대가 지난해 28만 5,276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7년 10월 27일 개장한 주상절리 전망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14만 3,445명을 기록했다. 특히 주상절리 전망대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파도소리길’을 방문한 관광객 39만여 명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68만 명이 감포 주상절리 인근을 찾아 동경주가 해양 관광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체류형 관광지로 주상절리 인근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과 오류캠핑장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 역시 지난해 7만 5,781명이 다녀가 2022년 1월 4일 개장 이후 누적 관람객 23만 5,743명을 기록했다. 경주 오류캠핑장도 지난해 2만 2,296명이 이용해 4억 9,4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3년 12월 20일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수는 23만 7,302명으로 누적 매출은 49억 2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도는 4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025년도 특화경관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산과 호수,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등 다채로운 경관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충북의 대표 경관 명소를 창출하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비전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도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을 각 시군에 통보하고 오는 2월 21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 대상 시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도 공공건축가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지난 ’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진천군 백곡저수지 일원을 시작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음성군 설성공원과 음성천 일원에는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하여 빛을 주제로 하는 특화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신안군의 ‘퍼플섬’이 한국관광 100선에 또다시 선정돼 관광 신안으로써의 이미지를 다져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국내에서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2012년부터 국내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신안 퍼플섬’은 2019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됐다. 이후 2021년 12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선정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에 이어 2021~2022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퍼플섬은 노지에 핀 도라지꽃을 보고 보라색의 컬러마케팅을 시작했다. 가옥의 지붕에서부터 입는 의복과 도로, 꽃 모든 것을 보라색으로 입혔다. 그리고 ‘육지를 걸어서 나가고 싶다’는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2008년 11월 본섬 안좌도와 박지도를 연결한 연도교에도 보라색을 입힌 퍼플교는 대표적 명소가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난 설 연휴 기간 한파와 해외여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주 곳곳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주 주요 관광지에 1일 평균 8만9834여 명, 총 53만9008명이 다녀갔다. 장소별로 살펴보면 △황리단길 34만9131명 △불국사 9만7621명 △대릉원 5만3881명 △첨성대 2만6953명 △봉황대 1만1422명 등으로 집계됐다. 일자별로는 △25일 6만5101명 △26일 10만6292명 △27일 9만547명 △28일 9만4675명 △29일 8만4078명 △30일 9만8315명으로 방문했다. 지난해 설 연휴 4일간 동일 관광지 방문객 수 38만8157명을 비교하면 39% 증가했으나, 올해 연휴 기간이 길었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일 평균 9만7039여 명에 비해 7.4%(7205명) 감소했다. 특히 황리단길은 연휴 기간 전체 방문객의 64.7%를 차지할 만큼 핫(hot)하다 못해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됐다. 이는 고풍스러운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이 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