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 심곡동, 시흥동, 사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보상금 지급 법률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미신청한 대상자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피해 정도(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 중에서 소음피해 정도 3종은 월 최대 3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50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한 기간 등을 월 단위로 합산 산정해 한꺼번에 지급한다. 다만, 전입 시기, 사업장이나 근무지 등에 따라 보상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이나 큐알(QR)코드를 접속해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큐싱(Qshing) 사기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큐싱 사기는 정보무늬(QR)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정보무늬를 이용한 범죄를 말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 사례가 급증하며 지자체 차원의 예방 활동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도봉경찰서, 서울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 구는 주소정보시설 등 안내표지와 홍보물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했다. 또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대상으로 큐싱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범죄는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 먼저 나서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6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특별 점검’에 나선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떡류, 한과류, 육류, 제수용품 등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공업소 290개소가 대상이다.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조리 시설,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축산물에 대해서는 ▲축산물이력제 이행 여부 ▲한우 둔갑 판매 등 표시 위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명절 대목을 노린 불량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단순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수거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유통 중인 식용유지류, 과자류(한과), 전, 튀김류, 한우 등 주요 제수용품을 직접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것.”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신청기한은 2월 27일까지다.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확인서를 도봉구청 가로관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 모두 가능하다.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시스템(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접수 기한 내 신청할 시 3월 중순에 부과 예정인 2026년 정기분 도로점용료에서 25% 차감된 금액을 내면 된다. 구는 이번 감면으로 약 6천만 원의 실질적 재정지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감면 조치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원 대상자분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등포구가 여의도 도심에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인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조성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는 옛 여의도 MBC 부지에 건립된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동 3층에 위치한 약 200평 규모의 실내 체육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실내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갖춰 전 연령층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파크골프장은 6타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중에는 하루 6타임, 토요일은 4타임이며, 타임당 이용 시간은 1시간 50분이다. 이용료는 타석당 구민 1만 2천 원, 타 구 주민은 2만 원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 1월 12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약 2주간 25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이용 편의성과 운영 방식을 점검했다. 다목적 프로그램실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관악구가 오는 2월 5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특화 자원을 활용해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고용 여건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가구 합산 재산 4억 9천 9백만 원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총 30명(▲65세 미만 13명 ▲65세 이상 1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공원 환경 및 시설물 가꾸기 ▲불법광고물 보관창고 폐현수막 재생 사업 ▲폐자원의 수거 및 분류를 통한 자원 재활용 ▲가로변 녹지대 환경 예찰 보안관(서원동) 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2024년 기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입원,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보호자들의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는 장기 외출 계획이 있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가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전문적인 위탁 돌봄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 등록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이 해당한다. 해당 주민이 사업 참여 위탁소에 반려견, 반려묘를 맡기면 최대 10일간의 전문 위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한 주민은 50일까지 위탁소를 이용할 수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은 반드시 동물등록 되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역량 있는 동물 위탁관리업체 선정을 위해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했다. 지원 업체에 대해 수용 규모와 주말 운영 여부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천구는 금천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97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참여자 19,969명을 기록, 지역주민의 일상 속 배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금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평생학습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2026년, 금천시민대학 정규화·공간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 강화' 금천구는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 방향으로 ▲브랜드사업 정규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공간 통합 ▲운영 구조 효율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구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금천시민대학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경로를 마련한다. 지난해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문화예술·시민참여·미래디지털 등 4개 학부 29개 과정으로 운영돼 297명이 수료하며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통합·재구조화해 금천구 평생학습 특화 브랜드사업 정규 체계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천구는 지난 23일 시흥1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5조의2 및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공중에 난립한 통신·전력 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설명회는 시흥1동 주민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진행됐다. 시흥1동 주민 56명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및 금천구 건설행정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설명회는 ▲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개요 ▲ 정비구역 선정 기준 ▲ 주민 협조 사항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제안하고, 정비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과 안전 확보 대책 등에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중케이블 정비를 통한 보행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정비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정보 제공 등 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6일부터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전국 최초 AI 분야에서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되어 있어 출퇴근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이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AI 특구버스는 특구 내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탄소 배출 저감과 양재AI특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하는 AI 특구버스는 평일 7시부터 23시까지 주요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집중 운행된다. 특구 내 AI 관련 기업 종사자와 특화사업 운영자 등 관계자라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고 앱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5개 거점을 순환하며, 운행 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2026년 기준 2013년생)으로, 기존 사회적 약자 계층에 한정됐던 대상에서 모든 13세 청소년과 중학교 1학년생으로 확대됐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가 담긴 동행카드가 지급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청소년이 혼자 방문할 경우 법정대리인의 서명이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카드는 수령 후 강북구 동행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포인트가 충전된다.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 내역과 잔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포인트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15일까지다. 동행카드는 심리상담 및 진로체험 기관을 비롯해 서점, 문구점, 청소년문화센터, 공방, 체육 및 여가시설 등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해 총 84개소에서 이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로구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구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주택정책국, 행정관리국, 감사담당관, 스마트환경국, 기획경제국과 구로문화원, 구로문화재단, 구로구장학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해당 국장‧과장,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역점‧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일정과 성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유사·중복 사업이나 집행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사전에 점검해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종로구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현실화할 '부암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에 착수한다. 주차난과 편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부암동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부암동 261-9번지 외 1필지(3,226.24㎡)로, 지상 3층·지하 4층, 연면적 8,292.6㎡ 규모로 조성한다.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설은 공영주차장과 부암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로 구성해 주차 문제 해결은 물론,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어르신을 위한 안정적인 여가·복지 환경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설계 공모를 진행해 23개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작품의 기술적 안정성과 공간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당선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12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2023년 6월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2024년 6월 타당성 재조사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한 상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중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인센티브로 2025년 25억 2천만 원, 2026년 27억 2천만 원 등 총 52억 원 규모의 정비 예산을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히거나 늘어진 전기선과 방송·통신 케이블을 정리·철거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지난해 면목4동, 중화1동, 묵2동 등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전신주 270본, 통신주 82본, 총 1만 2,705m에 달하는 전선과 케이블을 정리했다. 또한 묵2동과 상봉1동 등 2개 구역은 공용 설비를 설치하여 건물로 들어가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공중선 인입설비 공용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도 주거지와 좁은 골목길, 학교 통학로 등 전선과 케이블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정리가 필요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27억 2천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랑구는 공중선 지중화와 연계해 도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