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6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통합 돌봄 업무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공공기관, 복지·의료기관, 학계 등 2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의 수립·평가 및 기관 간 연계·협력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20명은 위촉장을 받았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협의체 운영 강화를 위한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관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의체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통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는 26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등 주요 복지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는 경기도지사 직속의 민·관 협치 기구로 ‘경기도형 사회복지’를 결정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사회보장 전문가,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표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든든한 삶의 기반에서 찾는 기회, 복지 경기도’를 추진 목표로 구성된 10대 추진전략(사회보장전략 6, 균형발전전략 4)과 60개 세부사업(과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검토했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통합돌봄 체계구축 사업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등 많은 복지서비스가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계속해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시도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기록을 세웠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료를 건네고 국토교통부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와 광주시 등 경기도·충청도 7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 장관에게 전달한 뒤 용인에서 추진하거나 진행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전달한 자료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강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속한 추진 ▲SRT(수도권고속선) 복복선화(서울 수서~평택 지제)와 구성역 신설 ▲국도42호선(대체 우회도로)와 국지도 57·82·84·98호선 등 5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국토계획평가 종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는 1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며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ㆍ도의원,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목감2어울림센터(시흥시 목감둘레로 99)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7,165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0,705명으로,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한 수준 높은 복지ㆍ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11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설계 및 건립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를 마쳤다. 올해 1월 5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계기로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은 해제면 숭어 축제장 주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김기동 영암군 산림조합장과 박병석 무안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인접 지역 간 협력과 교류의 뜻을 함께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3일 무진의료재단 김재택 이사장과 배우자 이정아 부이사장이 화순군청을 방문해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기부자는 이번 기탁과 함께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군의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되어 지역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김재택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화순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아 부이사장도 “화순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늘 지역과 함께해 왔다”라며, “부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나눔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선택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고향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화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 3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의 목표 ▲제공 서비스 ▲참여 방법 ▲준수사항 및 2026년 변경 사항 등을 설명하고, 보충식품의 올바른 보관·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화순군 보건소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접수 가능하며,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및 영양상태를 평가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전남 사회복지인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와 광주사회복지사협회는 2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지지 사회복지인 공동선언’ 행사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의 균형적 제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광주·전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단과 회원 등 사회복지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통합 추진 경과 브리핑과 의견수렴, 공동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인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즉각 추진에 대한 지지 ▲주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 ▲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부와 국회에 대해 통합 추진에 걸맞은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촉구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복지·의료·돌봄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서비스를 광역 단위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진주시는 26일 이반성면 가산리 566-32 일원(KAI 회전익 비행센터 인근)에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이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의 주민들도 참석해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유치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지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회관의 시설은 연면적 597㎡,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소통과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외부에는 풋살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공동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의 복지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천안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올 한 해 천안시 생활보장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위기에 처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의결 안건은 △기초생활보장 기본방향 및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권리구제 및 소위원회 심의 사항 보고 △자활지원계획 및 자활기금 설치·운용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운영세칙 개정 등 총 4건이다. 특히 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확정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가족 해체와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수요가 복잡해지고 있어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24일 장성읍 안평2리 잠암마을에서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가 특별했던 이유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공식을 마련했다는 데 있었다. 공사를 마친 도로는 안평역에서 잠암마을 회관까지 이어지는 514m 구간이다. 이전까지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데다 경사까지 가팔라 도로를 오가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고령 주민들의 경우 교통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았다. 민원을 접수한 장성군은 지난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신속하게 착공에 들어갔다. 도로 폭을 7m까지 넓히고, 선형을 완만하게 조정하는 등 이용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했다. 최근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되자 잠암마을 주민들은 24일 자발적으로 준공식을 열어 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사를 계기로 잠암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행정협의체는 26일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 공동명의로 JTX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 전달은 수도권과 충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사업인 JTX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를 대표해 송기섭 진천군수(회장), 방세환 광주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은 지난해 10월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화성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 7개 지자체장이 결의대회에서 작성한 것으로 JTX 조기 추진을 향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에는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조기 착공 요청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JTX가 수도권과 중부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국가적 교통축으로 자리매김할 경우 △중부권 교통망 개선 △수도권-비수도권 균형발전 △생활권 통합 △물류 효율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구청장과 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례적 절차를 과감히 축소하고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내빈 인사와 형식적인 의례를 생략하고, 행사 시간을 주민 발언과 의견 청취 중심으로 구성해 구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행정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관련 부서장 등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민원 처리 진행상황과 법적·제도적 검토사항을 현장에서 설명했다.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와 예상 소요 기간을 투명하게 안내하며 행정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민들의 의견은 현장 발언 외에도 행사장에 비치된 건의카드를 통해 다양하게 접수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부터 장기 검토 과제까지 다양하며, 행사 종료 후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