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양평군에 연계하고,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양평형 통합 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 3. 27.)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촉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평택시장과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위촉장 수여 이후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과 참여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조직”이라며, “여러분의 생각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조례'에 근거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위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참여 활동 등을 수행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택시는 IBK기업은행과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자금지원사업’을 지난 23일 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5년 IBK기업은행과 체결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연차별로 예산을 출연하여 24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은 예탁금의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격년으로 나누어 대출 실행하고 매월 만기 도래된 자금을 활용 관내 기업에 일정 수준의 이자 감면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이자 감면율은 1.68%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등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내 우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또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추진기업으로,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60점 이상을 충족하면 최종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이 수도권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낙후와 인구감소 문제를 강조하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재정비를 정부에 건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정부토론회에 참석해 “가평군은 수도권 내 중복규제로 지역이 낙후되고 인구가 감소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국가경쟁력 저해요인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해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한강 유역 자치단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도 참여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를 주제로 발제와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정한 자연보전권역으로 중복규제를 받고 있는 가평군은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등 특수상황지역의 경우 규제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개선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더불어 '한강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은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2단계)’를 4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재 해당 구간 내 교량인 골말교가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북101호선은 북면 제령리 목동교회 인근에서 소법리 골말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2.4km 구간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과 함께 도로를 개통했으며, 군은 2024년부터 2단계 구간 노선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어 올해 1월 보상 협의를 완료하면서 4월 공사 착공을 앞두게 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골말교가 노후돼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조속히 교량을 재가설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상황지역 보조금과 특별교부세 확보 등 재원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은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군민의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암 검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퀴즈 이벤트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암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검진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이 공공청사에서 종이컵 등 1회용컵 사용을 제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청과 제2청사를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및 사용 제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제8회 경기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결과에 따른 이행 조치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1회용품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군은 다회용컵과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운영해 왔지만, 외부 카페에서 유입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보다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본청과 제2청사 사무실·회의실·민원실 등 청사 전반에 1회용컵 반입을 전면 제한한다. 현재 청사 내에는 다회용컵 보관·반납함 9개소와 텀블러 세척기 5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전체 공공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또 군에서 주관하는 모든 실내외 행사와 회의에서 1회용컵 제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방문객에게는 개인 텀블러 지참을 사전 안내한다. 행사장에는 생수 및 음료와 다회용컵을 비치해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촌 재생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의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 농축수산물이나 명품 수산물 생산)이다. 신청 자격은 ‘의정부시에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의정부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을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이후 농어민 기회소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하고, 반기별(6월‧12월)로 지역화폐를 통해 기회소득을 지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 발굴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구 의제 사례 공유 ▲의제 발굴 과정에 관한 모범사례 ▲의제 발굴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의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범사례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도출된 마을 의제에 관한 ‘의제 구체화 워크숍’ ▲6월 ‘전문 컨설팅’을 통해 의제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동 주민의견 접수, 우리 마을 현황 조사, 주민 설문조사, 분과회의, 지역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해당 동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후 발굴된 마을의제는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주민자치회 논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개최되는 ‘주민총회’에 상정되며, 주민 투표를 통해 동별 최종 자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민공감‧참여형 개발제한구역 보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번 1분기 활동을 시작으로 연 4회 분기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생태적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규제 중심의 인식을 넘어 함께 보호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보존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벨트 플로깅’ ▲우리 동네 개발제한구역 경계를 확인하는 ‘우리 동네 그린벨트 확인’ ▲집단취락지구 내 통장단과 협력해 허용 행위와 제한 행위를 안내하는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 등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인식을 높이고, 무단 토지 형질변경이나 건축물 불법 설치 등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를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비닐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이 보도되자,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과 납품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는 인하된 가격 기준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정부도시공사 및 공급업체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사재기 현상으로 일부 판매점에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 가격 인하 이후에도 기존에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책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40 환경계획 수립을 비롯해 소음·실내공기질 관리, 석면 등 유해요인 관리, 하천 수질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장기 환경정책 기반 마련…2040 환경계획 수립 착수 시는 기후변화와 도시 열섬 현상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시 환경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제로는 ▲탄소중립 실현 로드맵 ▲대기‧수질 개선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태환경 복원 및 환경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생활환경 개선…소음‧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등 기획조사를 통해 2년 연속 추징 세액 110억 원을 넘겼다. 또한 탈루‧누락 세원 발굴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세무조사 전반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전 통지, 납세자 권리헌장 교부, 지방세 권리구제 안내 등을 비롯해 지방세 안내 책자 지원과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 날 운영 등 관련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법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균형 있는 조사를 이어가겠다”며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도개선과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혁파를 중점 추진했으며,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제2별관 직곡홀에서 ‘2026년 제1차 의정부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등 주요 장애인복지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2026년 의정부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장애인가족 지원계획 등 총 4건이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인 재활 및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