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되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2-6단계)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2-5단계, 2-6단계)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유한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떡류, 한과류, 선물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사용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 기준 적절성, ▲식품·조리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와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군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명절 전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계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성군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보성 차꽃 봉사회와 한마음 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현장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에 나서며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김철우 보성군수가 직접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총 56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생명이 헌혈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으나, 혈액은 언제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사랑의 생명 나눔인 헌혈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봉사단체,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지역 교육 관계자가 함께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성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교육자치협력지구 협약,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족 대표 33인을 모티브로 구성된 관내 초중고 대표 학생 33명이 제작한 ‘보성군에 바란다’ 영상, 예당고·보성고 학생 사회, 학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 등 학생들의 참여가 공감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비전 발표에서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깊은 얼’ 3보향 가치로 빚는 정의로운 시민, △자기 주도적 삶으로 실천하는 시민 ‘성장하는 삶’, △‘희망 보성’ 교육의 변화로 꽃피우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남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 지역경제활성화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2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갖고, 민생경제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경기 부양 방안을 분야별로 조속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책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일자리창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취약계층 복지 지원 ▲범군민 소비촉진 전개 등 5개 영역에서 총 60개의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4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담 완화·경감·면제·지원책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군은 경제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선 공직자들이 앞장서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로컬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라는 목표로 범군민 캠페인을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상가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활성화, 누리관계망(SNS) 홍보하기 등 체감형 경제활동을 펼쳐 나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수군은 다음달 6일까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 등으로 나뉘고 총 3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8명, 공공근로 31명이다. 접수는 26일부터 시작되고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산업팀 또는 장수군 농산업정책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말까지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상반기의 경우 3~6월, 하반기의 경우 7~10월 총8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아이돌봄 보조, 청소 및 환경정비 등의 분야에 투입된다.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다.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동일 기간 내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십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다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33년 이상은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날 전수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훈격별로 녹조근정훈장은 조용호 전 장수읍장과 최길환 전 산서면장이 수상했고 옥조근정훈장에 성영록 전 국가유산 팀장, 근정포장은 김홍열 전 민원과장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훈‧포장과 함께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장수군은 이번 포상을 통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공직 수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재난 대응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진단 결과는 지역의 안전 관리 체계가 얼마나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순창군의 행정 역량이 전국 상위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산정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으로, 순창군의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올해 순창군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평소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를 실시해 왔다. 실제로 지난여름,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안긴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순창군에서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는 현업업무 종사자 약 550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온라인 교육을 1월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작업 중 위험요인 인식 및 대응 방법 ▲안전보건 기본수칙 ▲근로자 건강보호 및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등 현업업무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1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관내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기업지원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1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두고 ▲시제품 제작 및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경영·기술·마케팅 컨설팅 ▲MD 상담 및 유통 채널 연계 ▲기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운영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군정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총 35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신규사업을 보면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및 출산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세탁·정리정돈·취사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해 범서읍, 언양읍,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회수·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비·쿠폰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배달비 3천원을 상시 지급하고 특정기간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해 국내산 과일·과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3.3%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덕구는 6대 분야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39개 사업을 완료하고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6개 사업도 정상 추진하는 등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동안 △신탄진역 인천공항버스 운행 정류소 설치 △대덕구 역사인물 선양사업 강화 △비래동 길치공원 명품공원 조성 △대덕구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 △대덕구 대표축제 발굴·육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사업 지원 △도시재생 신규 발굴 사업화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잇따라 완료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더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간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추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하여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 또한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최근 자영업자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화군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