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따뜻한 마음이 바다 건너 울릉으로 닿았다.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경북)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이 군민 복지, 인구 증가, 청년 정착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고향사랑이 울릉의 따뜻한 바람이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울릉의 미래에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울릉군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명이절임, 돌미역, 울릉사랑상품권, 삼나물 등이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 3억 원, 자동차 부문 2천 4백만 원 등 총 3억 2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에너지 절감 실적과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친환경 차량 제외) 주행으로 감축한 온실가스양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연중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여수시청 기후생태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2∼3월경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여수시에서는 총 1만 6,543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약 2억 6천7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3,710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기준 나무 약 36만 그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동백노인복지관을 노인복지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기 위해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1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법인 주사무소가 여수시에 소재하거나 분사무소가 등기상 여수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종사자의 고용유지 및 승계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5년간이며, 위탁내용과 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탁기관 선정은 4월 개최 예정인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신청기관의 사업 관련 질의·답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인 법인 중 최고 득점한 기관을 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위탁 운영법인은 향후 5년간 지역사회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돌봄, 상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늘(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이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명절 선물을 간소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주류·화장품류·완구류 및 1차 식품 등을 대상으로 포장 재질과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포장재에 대한 표시 적정성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 전문기관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뿐만 아니라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2차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킨다”라며 “유통업체의 포장재 감축 노력과 함께 소비자도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접수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제조업체와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산업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다만, 휴·폐업 및 세금 체납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시에서 협약한 8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으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출금리 중 3%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담보로 대출받는 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행에서 보증 수수료 1.2%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가정, 학교, 직장, 교통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시민 체감형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캠페인·홍보·진단·보험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 ‘맞춤형 안전학당’을 운영한다.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6,500여 명과 미취학 아동 2,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상시 운영을 통해 안전 행동 실천을 제고한다. 또한 계절·주제별 ‘생활 속 안전문화캠페인’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병행해 시민과 방문객의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인다. 특히 섬박람회 대비 안전 행동 요령을 쉽게 전파하고 민·관 합동 활동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해 개인별 재난 대응 수준을 점검한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송현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업 참여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송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으며 근무복 수여식 및 참여자 선서, 기념 촬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더하는 활동이다”며“동구의 공익을 위한 참여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며 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38명이 증가한 3천74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동구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지역 상생과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2026년 청년정책 종합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청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쉼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2026년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 ▲정신·정서 안정 지원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청년과 지역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4대 축으로 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단계와, 자립을 점검하며 성장하는 단계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취업·이직·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1:1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형 일 경험, 창업 멘토링, 개인별 자립 계획 수립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의 심리·정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번아웃 예방 힐링 프로그램, 자기돌봄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명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22일 ▲상동 패션거리 골목형상점가 ▲동명동 아침골목상점가 등 2개소(면적 27,496㎡, 233개 점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소, 1,215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점포 2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 이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지정된 첫 사례다. 그동안 기존 기준으로 제외됐던 상권이 새롭게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목포시는 신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및 목포사랑상품권 가맹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상인 대상 순회 가맹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전국 16개 금융기관에서 5%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목포사랑패스로 혜택 키우GO~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목포사랑패스 제도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목포사랑패스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시가 설치·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을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말부터 시행돼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만 원 이상 목포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확인과 경품 발송은 매주 1회 진행돼, 기부자들이 기다림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품은 사용이 간편한 디지털 경품인 네이버페이 5,000원권으로 준비돼, 기부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설 명절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의 동참으로 대표 답례품 10종에 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장대B구역 개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주민 안내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6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안내 강화를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워터스크린 인근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공사 내용, 공사 기간 등을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할 필요가 있다”라며 “족욕장과 계룡스파텔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서도 공사 진행 상황을 가시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로감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장대B구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철거 및 유성시장 5일장 이전 과정에서의 혼선 방지를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건물 철거에 앞서 5일장, 노점, 임시상가 이전 계획이 명확히 정리돼야 한다”라며 “구간별 철거 시기와 이전 장소, 임시상가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상인들과 충분히 협의해 5일장 운영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전개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 관심사업 등 2026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27일 금산읍·금성면 △28일 제원면·부리면 △29일 군북면·남일면 △30일 남이면·진산면 △2일 복수면 △3일 추부면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군정 방향에 관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꼭 해결해야 할 건의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토지 개발사업 시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측량설계사무소, 행정사사무소, 인허가 관련 부서 등에 배부했다. 생소하고 복잡한 개발부담금의 개념부터 대상 사업, 산출 방법, 부과 절차에 이르기까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지목 변경 및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됐다. 도시지역은 부지면적 99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대상사업에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 8개 사업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지방세 행정을 이끌어 갈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변호사, 세무·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과 지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2년간 포천시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책임질 각오를 다졌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세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참여와 행정 신뢰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재산세 이의신청 심의와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 분야로, 공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