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전격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가계 부담 완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견인 △민생 안정 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지류 상품권(10만 원→30만 원)과 카드·모바일 상품권(70만 원→100만 원)을 합산, 한 달 동안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단, 지류 상품권은 65세 이상 (1961년생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도 종전과 같이 150만 원이다. 할인율은 기존과 같이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 선할인 적용을 받아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전(70만 원 충전·7만 원 혜택)과 비교하면 3만 원의 혜택이 늘어나는 셈이다. 특히, 지류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한시적 상향하여 지류를 선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소통폰'으로 주민 일상을 더 꼼꼼하게 살핀다. 구는 올해부터 구청장 소통폰의 사후 안부 전달 시스템인 '민원처리 해피톡' 발송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구청장 소통폰은 김길성 중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한 직통 번호(010-2595-9772)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단순히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불편이 해소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강점이다.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9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해결했고 평균 처리 시간은 단 2.5일에 불과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통에 도움을 준 정책 1위로 꼽히며 명실상부 구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민원처리 해피톡'을 더했다. 소통폰 이용 주민들 중 2개월 동안 추가 민원이 없는 주민에게 민원 해결 후 추가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안부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하 이탈리아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한 미니어처 전시관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이하 스위스관)'의 후속작이다. ‘스위스관’은 스위스의 풍광을 정교하게 구현해 낸 디오라마 작품과 그 사이를 수없이 오가는 미니어처 기차가 조화를 이루며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관 이후 1년 만에 9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그중 타지역 관람객이 62%에 달한다. 작년에도 12만 명 이상이 방문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탈리아관’ 조성에 착수했다.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입증되면서 콘텐츠의 연속성을 확보할 후속 전시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탈리아관’은 고대 로마 유적, 중세 르네상스를 이끈 문화유산과 시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받는 자연풍경이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규모도 스위스관보다 2배 이상 크게 조성했다. 디오라마로 떠나는 미니 이탈리아 여행은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관내 장애청소년이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애청소년 단체상해보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 이상 24세 미만(2001년 2월 2일~2017년 1월 31일 출생자)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강북구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다만, 지원 기간 중 강북구 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장애청소년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와 화상 수술비는 30만원, 골절 수술비·화상 진단비·식중독 및 특정 전염병 진단비는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사고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단체상해보험 도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장애청소년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 실현에 방점을 두었다. 교육·문화 분야는 인프라와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오는 3월, 공간이 협소했던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고도화된다. 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 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환경 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산림을 넘어 사람으로, 골든타임 30분의 약속’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수원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종합대책의 방향은 사람 중심, 기술 중심, 현장 중심이다. ▲상황 중심의 선제 대응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적 대응 ▲현장 중심의 총력진화 대응 ▲원인별 맞춤형 예방 및 홍보 등 4대 추진 전략과 8개 실행 과제로 구성된다. ‘산림 중심’이었던 산불 대응 방향을 ‘시민 생명·거주지 보호’로 전환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도심 지리 여건을 반영해 위험구역을 설정하는 ‘수원형 주민 대피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형 산불재난 주민대피 5단계(지리적 기준)는 1단계 상황 주시(연기 자동 감지), 2단계 예비 방어선(주거지 방면 이동 시작), 3단계 안전 마지노선(마을 경계), 4단계 최후 방어선(주택가 100m), 5단계 안전 확보(지정 대피소 입소)로 이뤄진다. 산림청의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 데이터에 기반해 산불이 주민 거주지에 도달하는 예상 시간에 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섬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총 170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 원을 투입해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와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섬 지역의 생활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도서 주민들의 숙원이던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고대도 87세대와 장고도 115세대에 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올해는 12억 2,300만 원을 투입해 호도 82세대에 육지와 동일한 수준의 난방 및 취사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건조된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섬을 순회하며 난방유와 LPG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이후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산불 예방활동을 1월 26일부터 시청(본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봄철(1월 26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주요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불 방지 계도·홍보 ▲산림 인접지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진화 및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이 포함된다. 또한 GPS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단속 시간 효율화, 무인감시카메라·산불위험예보시스템 운영 등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령시 방문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와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 강화와 정례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후지사와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보령육상연맹 및 한일친선협회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는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을 확인했다. 방문단은 이번 일정의 핵심 행사인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직접 현장에 참여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우호를 바탕으로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진원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20년 넘게 이어온 후지사와시와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보령시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괴산군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 운영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당일형, 숙박형, 열차관광형 등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당일 단체관광의 경우 15명 이상이 괴산을 방문해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형 단체관광은 15명 이상이 관내 숙소에서 1박하고 음식점 2식 이상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괴산의 대표 3대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기간에 축제 참여도 관광지 방문 실적으로 인정된다. 열차관광의 경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명실상주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상품 30%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단, 축산·양곡·곶감 품목은 20% 할인이 적용되며, 주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상품 구매 후 리뷰작성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곶감, 한우, 사과, 배,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설 명절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명실상주몰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1월 23일 안동시청 보육아동가족과 아동보호팀 상담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5개 관계기관 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위기 의심 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피해 및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 ▲아동학대 사례별 보호조치 현황 점검 ▲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 ▲사례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점 및 공동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동시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병원에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언제든지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 1월 26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3명과 소아응급 전문 간호사 8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응급실 내에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소아응급을 비롯해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레르기 등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전용 병상 3병상과 41개의 소아 전용 입원병상,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운영해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kg)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1월 26일(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2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안동시는 기획답례품 출시를 기념해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26일(월)부터 2월 28일(토)까지며, 해당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50명에게 안동 농산물 추가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4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경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