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마포구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며,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A코스는 ‘소각제로가게’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및 캔, 페트병 중간 재활용체험을 한 뒤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습지 생태 탐방을 진행한다. B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에서 생활폐기물 속 재활용품을 확인해보고,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생태 해설과 탐방을 이어간다. C코스는 ‘소각제로가게’ 체험 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전시 해설과 탄소중립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D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 견학과 함께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받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환경학교에는 ‘성상검사 견학’ 프로그램이 새롭게 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영유아가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봄바람 테마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가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이 봄을 맞아 각기 다른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바람 놀이터는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어울리면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소품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봄바람 놀이터존’, 화사한 봄꽃 장식을 배경으로 단란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빛 포토존’, 봄과 관련된 만들기 키트를 즐길 수 있는 ‘봄내음 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황토 밟기 존’, 예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벚꽃 웨딩 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모형 화분에 조화(造花)를 심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존’을 마련해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천호2동점뿐만 아니라 실내놀이터 7곳에서도 각자의 특색을 살린 테마로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살랑살랑~ 봄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7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 사근동노인복지관, (주)론픽과 함께 AI 기반 노쇠평가·예측 모델 ‘Frailty Zero’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의 ‘Frailty Zero’ 과제와 연계하여, 어르신의 심폐대사능과 근력 등 건강 기능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쇠를 조기에 평가 및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예방적 건강돌봄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 의료·연구기관, 지역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산 협력 모델로, 지역 기반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은 전문 장비를 활용한 대사 측정 검사 수행과 운동 수준 평가 데이터의 생성·분석을 맡고, 연구 기반 데이터 구축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65세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등의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몸이 쇠약해지더라도 집에서 의료나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가족의 돌봄 부담 증가, 세대 간 갈등, 잦은 입원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상승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동구는 지난해 4월부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한 번의 신청만으로도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싱크, One-Sync)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시 송출 이벤트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내달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일 15시 45분 정각이 되면 명동 일대 주요 옥외 전광판이 일제히 같은 영상으로 전환되며, 1분간 '이순신1545 중구' 브랜드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을 볼 수 있는 전광판은 ▲신세계백화점 본관(소공로 63) ▲우리은행 본점(소공로 51) ▲롯데백화점 본점(남대문로 81) ▲리모와(남대문로 76) ▲경기주차빌딩(남대문로 10길 6)이다. 영상이 나오면 명동 거리를 걷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출 영상은 지난 연말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첫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다.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난 장군이 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25일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하 외국인 명예통장) 19명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일상에서 지켜야 할 규범과 제도부터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을 잇는 ‘멘토’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이날 교육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구정 소식과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쓰레기 배출법 등을 배우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명예통장은 구와 외국인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지역 소식을 전달하고, 생활정보를 공유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전입 외국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생활 정보를 안내해주고, 지역 적응을 돕는 ‘멘토’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앞으로 외국인 주민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자치구 중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오른 곳은 중구가 유일하다. 구는 신규 세원 176억 원을 찾아낸 사례를 앞세워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4개 그룹(광역·시·군·구)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5대 항목, 18개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구의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잘 담아낸 전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도로 무단점용과 미등기 구유지를 발굴해 약 176억원의 세입을 늘렸다. 먼저 구는 도로 무단점용 의심 지역을 선별하고, 항공사진과 건축물대장, 지적측량 등을 활용해 무단점용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도로변상금과 점용료로 약 23억 원을, 올해는 점용료 약 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세입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시설은 남원시 승화원(남원시 솔터길 40-36)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한, 부부 각자가 다음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한 자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자 등이다. 사용 기간은 40년으로 연장은 불가하다.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 원이며, 비석 설치 비용 3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원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여건의 악화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추가 확보하는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계약업체의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확보해 종량제봉투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종량제봉투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필수 물품으로, 시는 추가 제작을 통해 올해 소요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원료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공급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는 우기 전(~5월 15일) 해빙기 기간 중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재난방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급격한 일교차에 따라 지표면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옹벽붕괴, 낙석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사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를 대상으로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및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대피소 41개소에 대한 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도 병행했다. 또한, 점검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현행화 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 전 점검을 통해 사전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5부제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시행되며,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기간은 3월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월~금) 24시간 적용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가 인공지능(AI)을 업무현장에 본격 도입하면서 행정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지난해 사천시는 도내 최초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업무용 AI비서를 도입한 지자체로 꼽힌다. 이러한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는 정보통신과 ‘정보데이터팀’을 ‘AI데이터팀’으로 변경하여 행정현장에 적합한 AI기술 개발과 활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지난 5월부터 ‘AI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문 작성, 아이디어 제안 등 40여 종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GPT‑5.1과 Gemini3.0 등 최신 생성형 AI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한번의 로그인으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직원들은 업무 목적에 맞는 AI비서를 직접 만들거나, 동료와 공유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특히 ‘AI비서 덕분에 회의록 작성, 보도자료 작성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도 AI로 홍보자료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는 현장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25일(수) 사천시를 대표하는 청년농업인들 대상으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어려움과 정책제안 등을 수렴하고, 앞으로 농지 지원사업의 향후 추진 및 발전 방향에 대하여 상시 공유하는 등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직원, 공사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입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농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 할 수 있는 농지은행사업의 전반적인 소개에 이어 농지은행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 대부분은 청년농대상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농업 조기 정착 및 안정적 소득창출에 대한 불안함으로 많은 염려를 가지고있으며, 공사에서는 이를 해소하고자 지역 청년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유지 및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농지은행 지원사업을 더욱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며 청년농들이 보다 쉽게 정착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사천지사에 의하면 2025년기준 사천시에 청년창업농업인 및 2030세대 농업인 82명이 등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는 제11회 비토섬 별주부전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진입로 차량 통제와 일부 구간 일방통행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원활한 교통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단계적인 교통 통제에 나선다. 낙지포항으로 진입하는 주요 진입로 두 곳(새남쪽나루횟집, 한일횟집 인근)은 차량 진입이 제한되며, 비토삼거리에서 낙지포항까지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지정·운영된다. 이는 축제 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현장에 교통 관리 인력과 안내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상황에 따라 통제 구간과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비토섬에 전해 내려오는 별주부전 설화를 내용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추억의 다방,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파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고품질 브랜드화와 생산·유통을 통합적으로 책임질 ‘사천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조만간 출범한다. 사천시는 25일 농협사천시지부에서 관내 농협 조합장과 창립 관계자,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천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법인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대표이사에는 최진영(현 사천시농협연합미곡처리장 장장)이 선임됐으며, 곤명농업협동조합장, 서포농업협동조합장, 사남농업협동조합장, 삼천포농업협동조합장, 사천농업협동조합장 등 5명이 이사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용현농업협동조합장, 정동농업협동조합장 등 2명이 선임됐고, 사외이사에는 김성수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사천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 내 분산된 쌀 유통·판매 기능을 통합해 규모화·전문화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천시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설립된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