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의무화 조치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기존 시행하던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관내 전 소속기관과 출자·출연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근무자의 모든 승용차로, 기존에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와 유아 동승 차량, 그리고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일부 차량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을 감안해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한다. 김해시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경남패스와 김해패스 제도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 청사는 제2청사를 포함해 총 871면의 주차 공간이 있고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5부제 대상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 관련부서 합동 점검으로 소속기관의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강제성을 높일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과 5월 ‘김해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집중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 경영난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소비가 활발한 4월과 5월에 각각 160억 원씩, 총 32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월별 발행 규모로는 전례 없는 역대 최대치로, 평시 대비 2배에 달하는 물량이 집중 투입되는 만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김해공공배달앱 ‘먹깨비’ 전용 상품권을 매월 별도로 발행해 온라인·배달 영역에서의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먹깨비 전용 상품권은 낮은 중개수수료와 결합해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한편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수요 창출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김해사랑상품권 집중 발행으로 2026년도 전체 발행 계획도 전략적으로 수정했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중국 우시시(無錫市) 초청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우시 국제의 달(International Month)’ 행사에 신대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30년간 이어온 양 도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 대표단은 행사 개막식과 ‘국제 우정의 숲’ 식수 행사에 참석하고 우시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우시시는 인구 749만 명 규모의 산업도시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발달한 중국 내 주요 경제 거점이다. 김해시와는 1995년 교류를 시작해 2005년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30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행사 상호 방문과 인적 교류 등 경제·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3년 우시시와 의생명‧의료기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의생명 분야 협력을 약속했고, 지난해는 양 도시 교류 30주년,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우시시가 국가급 무형문화재를 형상화한 ‘아복(阿福)·아희(阿喜)’ 조형물을 김해시에 기증하는 등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국내 최대 규모 청동기시대 고인돌로 알려진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유적 훼손 논란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김해시의 조속한 복구의지로 2025년 3월 복원정비를 위한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로부터 허가를 득하고 2025년 8월 정비공사에 착수하여 2026년 3월 복원정비를 완료했으며, 총 사업비는 2019년부터 2,889백만원이 소요됐다. 구산동 지석묘는 2006년 택지개발사업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상석(덮개돌) 무게만 350~400t, 기단 규모는 길이 85m, 너비 19m에 달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인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인돌 주변에서 확인된 박석(바닥에 깐 돌)과 당시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 흔적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로 꼽힌다. 김해시는 훼손된 유구의 복원과 정비를 위해 문화유산 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했다. 특히 배수 체계 개선 등 유적 보존을 최우선으로 고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린다. 기온도 많이 올라 낮에는 겉옷을 벗어도 될 정도다. 이 좋은 계절, 김해에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은 어디가 있을까. 김해 사람이라면 도시 대표 공원인 연지공원과 수로왕릉 산책길을 으뜸으로 친다. 연지공원은 봄꽃 시즌이면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튤립이 조화를 이룬다. 김해의 봄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해가 지고 나면 아름다운 조명이 커지며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 해반천을 따라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묘역인 수로왕릉까지 이어 걸으면 역사 더하기 자연 코스가 완성된다. 평지라 가볍게 걷기에도 좋다. 다음은 해반천 산책로이다. 하천을 따라 길게 쭉 이어진 구조의 길이라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에 제격이다. 자전거와 산책로가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하다. 하천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와 이 물고기를 노리고 날아든 새들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람의 손이 간 생태하천이지만 하류로 갈수록 더 자연적이라 연두빛이 살아나는 봄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오는 4월 11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SNS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김해시의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을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김해시 도시농업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올라온 도시농업 관련 퀴즈의 정답을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내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김해시의 인기 홍보 물품인 ‘토더기 동전지갑‘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17일 도시농업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며, 당첨자 개별 메시지(DM) 안내 후 우편으로 경품이 발송된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이벤트가 김해시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올해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167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80명을 배정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는 가운데,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의무보험 가입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보험 제도는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정해진 기한 내 상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증보험 등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상해보험은 계절근로자가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 가입해야 하며 사망 시 최대 3천만원, 실손의료비 최대 1천만원 등을 보장한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재입국자의 경우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15일 이내, 신규 입국자의 경우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5일 이내 가입해야 한다. 임금체불보증보험은 고용주가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임금체불 발생 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한편, 농업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농업인안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7일부터 1회용품 없는 청사 정착을 위한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 실천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입구 홍보 캠페인과 SNS 인증 챌린지, 텀블러 사용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는 27일부터 청사 정문·서문·동문 3개 출입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총 4회에 걸쳐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1회용컵 반입 자제 안내와 함께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독려한다. 아울러 청사 출입구에 시 공식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대형 풍선 포토존을 설치해 ‘1회용컵 NO’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과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4월부터 6월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인증 챌린지 ‘토더기하고 나하고’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텀블러 사용 인증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되며, 매월 10명을 선정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4월 한 달간 시청 자원순환 실천 모임 ‘THE RE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진군이 2027년도 국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준철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고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44건, 총사업비 4,727억 원(국도비 3,542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이 발굴·보고됐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국도비 3,000억 원 확보라는 목표 아래 각 부서의 중앙부처 건의 및 공모 대응을 위한 준비 상황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강진군의 재정 자립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일 사업은 병영천 기후대응댐(홈골제)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1,110억 원(전액 국비) 규모로 건의가 검토됐다. 강진군은 생활 SOC 확충 차원에서 상하수도와 재해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강진읍 강변여과수 개발, 병영홈골댐 등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강진읍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80억 원), 강성·월남·부흥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검사는 민간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읍, 금성면, 안계면 등 민간검사소가 위치한 지역을 제외한 15개 면 지역의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이륜차 유효성 확인,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 작동 상태, 불법 개조(튜닝) 여부 등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 검사를 실시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장 검사 특성상 현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검사가 어려운 만큼 방문 전 전조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에 서울형키즈카페, 공동육아방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놀이·돌봄 환경을 확충해 왔다. 다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며,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인해 어린이 놀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빛가온교회가 위치한 것에 주목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내 유휴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은 연면적 약 197㎡ 규모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놀이 공간과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가 안전하고 활력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도림천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총 10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도림천 일대에 ▲수변무대 조성 ▲미끄럼방지 포장 ▲LED 표지병 설치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림천 우안 신대방역 부근에 조성되는 가로 20m x 세로 6m 규모의 ‘수변무대’다. 해당 시설은 그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조성하는 것으로, 향후 버스킹이나 주민 행사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림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총 1.5km 구간에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을 실시하고, 둑방길 및 자전거도로 2.0km 구간에는 LED 표지병을 설치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및 우천 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의 충돌사고를 방지해, 주민들이 24시간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 구간을 확대하고, 표지병을 2~3년 주기로 교체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들에게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평생교육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좌로 75)를 조성하고 이달 31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연다. 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 규모로 서울시 내 앞선 3곳(마포, 구로, 노원)의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와 비교해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snoezelen·스누젤렌실) ▲휠체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 최적화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의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중증 뇌병변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4시간 돌봄에 전념해온 가족들의 부담도 덜어준다. 센터는 앞서 이달 9일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중증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