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에서 열린 ‘춘천 포테이투-어(with 막국수·닭갈비 축제)’ 팝업스토어가 닷새간 1만 7,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춘천시는 지난 15~19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Potato-ou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열린 1차 팝업의 호응에 힘입어 수도권 시민에게 춘천 관광의 매력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면 서울은 ‘여행’을 이끈 셈이다. 이번 팝업 기간 동안 총 1만 7,000여 명이 각종 이벤트를 통해 춘천 관광의 매력을 체험했다. 시는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 시책을 홍보하고 참가자에게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춘천 관광 기념품과 18일, 26일 두 차례 출발하는 포테이투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팝업 공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막국수닭갈비축제 이미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추가로 상품을 증정하거나 축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배부하는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또 시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동·2동, 기성동)은 22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학교 안전이 곧 지역 안전이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학교 안전은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경찰, 교육지원청, 법조계, 학생 등 현장의 핵심 관계자가 모여 실질적인 해법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규식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서철모 구청장, 교육청 관계자,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에 나선 이준헌 변호사는 “지방자치단체는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가 예방 교육, 심리상담센터 운영,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특별교육 프로그램 등을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광표 경사(대전서부경찰서)는 학교폭력이 단순한 개인 갈등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문제임을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무주군이 2026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관련 공무원들과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만나 무주군 핵심 현안 사업 추진 당위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국회 단계에서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3단계, 총사업비 43억 원),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총사업비 187억 원)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 폐기물종합처리장 2단계 종료가 임박한 상황이라는 점을 들어 매립시설 확장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한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은 ‘자연특별시 무주’의 생태관광 및 치유관광 거점으로서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무주군의 지역발전 기반 확충을 위해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국회 심의 단계인 만큼 정책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부처, 전북특별자치도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무주의 생태·자연·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1일 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웰다잉 문화조성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웰다잉 문화조성 강좌’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행복한 노년을 만들기 위한 고찰, 죽음의 질을 높이는 방법 등을 통해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며, 존엄한 죽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노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단,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1년간의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위기를 넘어,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지역경제 ▲주민복지 ▲농산어촌 ▲문화관광 ▲공감행정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개했다. 영광군은 2024년 10월 공약사항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2024년 11월 공약이행 실천계획 수립, 2024년 12월 50개 공약 확정을 완료하며 공약 이행 체계를 제도화했다. 특히, 군수실 상황판 운영과 주민배심원단 제도 도입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을 정기적으로 검증하는 책임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점은 공약 신뢰도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군민의 삶을 지키고 보살피는 것이 군수의 가장 큰 책무”라며 “지난 1년은 위기를 넘어 영광의 새로운 희망을 준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중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 서구가 지난 16일 서구 부민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및 노인천식 예방 관리 방법’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서구의 고령인구 비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의 전략적 예방과 집중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동아대학교병원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한 본 강의에 앞서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했으며, 알레르기·천식 예방관리사업, 구강예방사업 등 서구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 무주읍이 “세계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2025년 세계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17일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안지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세계 각국의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 및 자연 자원, 경제·사회·환경적 지속 가능성, 관광 개발 및 가치의 통합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무주군 무주읍은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남대천, 반딧불이 보호구역 등의 청정 자연환경, △한풍루, 무주향교 등 전통문화 자원, △무주반딧불축제와 무주산골영화제 등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문화·자연·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태관광 실천 사례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무주읍은 UN Tourism 공식 로고 사용 및 글로벌 홍보페이지 개설, ‘세계최우수 관광마을 네트워크’ 가입을 통한 국제 교류 확대 등의 혜택을 얻게 되며,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흥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환경에서 흔히 겪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문 건강검진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이상, 골절·손상 위험도, 폐기능, 농약 중독 여부 등 농작업과 밀접한 질환에 초점을 맞췄다. 검진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70세까지의 여성농업인(1955.1.1.~1974.12.31. 출생자 중 홀수년생)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여야 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만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인 ‘고흥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방문하면 현장 접수 후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자는 440명이며, 사업비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모집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의 핵심 인력이지만 건강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검진받을 수 있는 만큼, 아직 검진받지 못한 여성농업인들의 적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이천시가 지역 소상공인 미용업주들의 기술력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업스타일 기술교육’이 지난 10월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와 대한미용사회 이천시지부가 협력해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의 한 가지로, 올해 4월부터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종료된 ‘업스타일 기술교육’은 최신 유행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미용실 영업을 마친 소규모 업주들이 피곤함을 잊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트렌드 교육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한미용사회 이천시지부 이정희 지부장은 “지역 미용업주들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기술교육은 단순한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자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5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이 18일 군위종합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이번 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체육동호인들에게는 스포츠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10월 13일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탁구, 파크골프, 테니스, 야구, 축구, 바둑, 볼링, 소프트테니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어 10월 25일에는 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11월 8일에는 게이트볼대회, 15일에는 풋살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11월 중에는 산악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총 13개 종목에 걸쳐 약 2,200여 명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생활체육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진안군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의 주최·주관으로 전체적인 행사 기획․운영 및 콘텐츠 구성을 이끌어낸다. 진안군은 주천생태공원, 진안읍 가막천 주변 등 장소 제공 및 일부 트레킹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 시식․판매, 기념품 등을 후원한다.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는 20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국내 대표 백패킹 축제로 해마다 500~600명의 백패커들이 참여해 아웃도어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진행요원을 포함해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진안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구봉산 정상 코스 ▲운일암반일암 명도봉 코스 등 트레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일암반일암 계곡 볼더링 체험 ▲주천면 하가막 농촌체험마을 래프팅 체험 등 색다른 아웃도어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지식 나눔 프로그램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 서구가 지난 16일 서구 부민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및 노인천식 예방 관리 방법’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서구의 고령인구 비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에 대한 전략적 예방과 집중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동아대학교병원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하게 됐다. 또한 본 강의에 앞서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알레르기·천식 예방관리사업, 구강예방사업 등 서구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상남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고 경남도가 후원하는 ‘20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아트 페스타’가 지난 1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돼, 도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협력사 임직원 가족 등 2천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대기업의 동반성장 협약’과 연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정은혜 작가와 느티나무의 사랑’ 협업 전시, 사생대회,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유명 발달장애인 작가 정은혜와 지역 발달장애인 갤러리 ‘느티나무의 사랑’의 팝업전은 수준 높은 경남 장애인 작가의 미술품을 소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정은혜 작가의 아트토크에서는 그림을 통해 위로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디지털 드로잉, 스테인글라스 조명, K9·K10 모형 만들기, 캐리커처 등이 청소년들의 인기가 끌었고, 지역 예술가 마켓 아트페어,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에서는 우수한 작품, 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어제(1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 10회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각성한 강은수(이영애 분), 10년간 이어진 복수의 굴레를 끊으려는 이경(김영광 분), 그리고 모든 악행의 중심에 선 장태구(박용우 분)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세 사람을 둘러싼 관계가 핏빛으로 물들였다. 어제 방송에서 은수의 집을 찾아간 이경은 박도진(배수빈 분)이 차에서 마약을 발견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도진은 자신에게 약을 달라던 이경을 원망하며 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그 순간 황준현(손보승 분)에게 납치된 박수아(김시아 분)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고, 이경은 병세가 악화한 도진을 대신해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다. 준현이 수아를 해치려는 순간, 그의 뒤를 쫓던 최경도(권지우 분)가 나타나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경도는 준현과 격렬한 격투 끝에 수아를 구해냈고, 뒤이어 도착한 이경도 몸을 던져 맞섰다. 이경은 경도와의 합세로 겨우 준현을 제압했지만, 혼비백산한 수아가 도망치다 태구와 마주치며 경찰에 체포됐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19일 오후, 올해 3월 21일에 발생한 대형산불에 이어 지난 7월 16일부터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이승화 산청군 군수, 정영철 산청군 부군수, 박명균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천성봉 경남도청 도민안전본부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미라 산림청 차장 등이 동행했다. 김 총리는 먼저 시천면 상지마을을 방문하여 정영철 산청군 부군수로부터 산불 피해 및 복구 현황을 보고 받고 난 뒤, 현장 곳곳을 확인하며 복구계획을 점검했다. 산청군에서 건의한 산불 피해 청년농업인 대출, 재해보험 확대 등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검게 그을린 산자락만 보아도 마을주민들이 급박하게 대피하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전하고 다시는 우리 국민께서 삶의 터전을 두고 대피하시는 일이 없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사방댐의 역할에 대해 묻고, 산림청 차장에게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