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대전 대덕산업단지 재생계획 수립 용역비 1억 원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긴급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3월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가 발생한 대전 대덕산업단지는 1992년 준공 이후 32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이며,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편입과 함께 국가산단으로 전환됐으나, 지금까지 재정비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박용갑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관리하는 69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중대사고 119건 중 115건(96.6%)이 노후 산업단지에서 발생했고, 중대사고 사망자 108명 중 106명(98.1%), 재산 피해 1,230억 원 중 1,177억 원(95.7%)도 노후 산업단지에서 발생했다. 따라서, 대전 대덕산업단지에 대한 재생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중대사고의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 박용갑 의원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첫 발생지역인 거창군 방역대가 26일부로 해제되고, 주요 철새도래지의 겨울 철새가 북상을 완료해 위험도가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전국적으로 3월에도 9건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과거 봄철 발생사례 등을 감안해 특별방역기간은 2주간 재연장한다. 가축질병 방역상황실 운영 등 비상대응체계도 유지된다. 현재 발령·시행 중인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의무 방문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고압분무)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 11건과 방역기준 공고 9건도 이달 15일까지 연장한다. 경남도는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대형 산란계농장 주변과 방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 주간’을 지정해 15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가금농장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영농 시기 맞춤형 방역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2일간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는 대표 대회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재목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돼 전국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 ㈜팜조아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 농생명 산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팜조아와 세 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조아는 익산 제4산업단지에 307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식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급속냉동 기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했으며,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팜조아의 세 번째 전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팜조아는 2022년 5월 184억 원(고용 19명), 2025년 2월 100억 원(고용 30명)에 이어 이번 307억 원 투자까지 총 59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31일 21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미주 지역 등 11개국 상무관 및 15개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장, 한국석유공사 및 KOTRA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 관계자와 주요 자원(원유·나프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자원 공급망의 불확실성 심화 및 국내 산업계의 원유 및 나프타의 추가 확보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됐으며, ▲ 주요 자원(원유·나프타)의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 방안 ▲ 원유・나프타 신규 및 추가 도입 후보국 현황 ▲ 주요 수입국 이외의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의 공급망 불안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방위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해외 수입국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물량 확보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모든 가용한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여한구 통상교섭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3월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를 참관하며,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설계된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살피고, 서울 여성 이커머스 인재 양성의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함께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니어협회장이 대표로 비전을 발표하고, 아울러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승희 뷰티블러바드 대표, 홍유리 ㈜엔드게임벤처스 대표, 황현욱 G마켓 매니저, 정기열 ㈜SN패션그룹 부대표, 정명훈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이사, 고아라 명지대학교 교수 등 패션·디자인·뷰티 이커머스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새날 위원장은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기술과 감성, 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3월 28일(토)초등학생을 대상으로‘유소년 풋살 무료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13시, 1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별 15명의 소그룹 수업으로 운영되어 수준별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풋살의 기본기부터 경기 운영 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특강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풋살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고성군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군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동아리가 학습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습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회원명단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군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학습공동체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한수제 일원을 벚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31일 나주시 금남동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면에 비친 분홍빛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한수제 물레길과 경현길을 따라 걸으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물레길은 길이 800m로 기존 임도와 연결된 총연장 1.8km 순환형 산책로이며 경현길은 편도 2.5km 구간의 산책로로 구성돼 있다. ‘벚꽃 모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는 나주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남동 주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4월, 자전거 사고 급증! 따뜻한 날씨 → 자전거 이용 증가 야외활동 증가 → 충돌 위험 증가 ■ 자전거 안전 수칙(통행 편) ·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이용 · 차도: 최우측(우측 가장자리) 통행 ※ 차도 통행 의무 위반 시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함 · 보도: 원칙 금지 ※ 어린이, 노인,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도로파손·공사 등 예외적인 경우 제외 ■ 자전거 안전 수칙(주행 편) - 휴대폰, 이어폰 사용 금지 - 야간에는 라이트(전조, 후미등) 사용 - 과속 금지, 안전속도 준수 -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고 건너기 ■ 자전거 단속 내용 · 음주운전 적발 시 범칙금 부과 - 도로교통법 제33조 2항, 50조 8항에 따라 자전거 음주운전 적발 시, 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일 경우 범칙금 3만 원, 측정 거부 시 범칙금 10만 원 부과 -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 교통사고 발생 시,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자전거 점검 체크리스트 ① 브레이크 - 양쪽이 잘 작동하는지, 밀리면 교체 시점인지 확인 ② 타이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김필우 주요르단대사는 3월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하고 양국 간 견고한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몰도바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한 협정이다. 요르단은 인류 문화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로,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동시에 홍해로 진출할 수 있는 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내륙 물류와 교통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요르단과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적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1974년 이후로는 요르단의 연구용 원자로, 발전소 등 플랜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번 협정은 양국의 국내 법령,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양국이 체결한 양·다자 통상협정 등에 따라 양국간 관세, 양허,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규정했으며, 이는 상호 우호적인 무역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교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4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아동수당이 아이와 가정을 위해 더 든든하게 달라집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위한 2026년 아동수당제도의 변화를 알려드립니다. ■ 왜 바뀌나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아동수당은 지금까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 양육비 부담 증가 · 학령기 아동 지원 필요 · 지역 간 양육환경 격차 등의 이유로 아동수당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동수당법이 개정되었습니다. ■ 첫 번째 변화, 지원 대상 확대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 2025년: 8세 미만 · 2026년: 9세 미만 · 2027년: 10세 미만 · 2028년: 11세 미만 · 2029년: 12세 미만 · 2030년: 13세 미만 ■ 두 번째 변화, 거주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아동수당이 더 지급됩니다. · 수도권: 월 10만 원 · 비수도권: 월 10만 5000원 · 인구감소지역(우대): 월 11만 원 · 인구감소지역(특별): 월 12만 원 지역 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의 정책 수요와 산업 현안을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정과제 2개사 △전북 특화 분야 1개사 △자율과제 1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북 지역 지자체 및 수요기관과 연계해 제작된 콘텐츠를 의무적으로 실증해야 한다. 주요 실증 지자체는 전주시와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임실군으로, 지역 특화 자산과 기술의 결합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자를 보유한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또는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약 7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과 기술 고도화, 네트워킹 등 필요 요건을 충족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