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3월 30일(제네바 현지 시각) 우리나라를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 결의가 투표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금번 결의에서 북한의 인권 의무 준수 사례와 제4주기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 참여를 환영하는 등 북한 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 간 대화를 포함해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금번 결의는 2025년 인권최고대표의 북한인권 관련 포괄적 보고서 내용(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구체 인권 제한 상황 보고 및 개선 촉구)을 반영하고, 납북자의 즉각 송환·이산가족 상봉 재개 촉구 등 인도적 사안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이행 장려 등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신종수법의 피싱범죄까지 뿌리 뽑겠습니다. 1. 신종스캠 등에 대한 금융권 탐지역량 강화 - 신종스캠(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 역량·정보공유 체계 대폭 강화 · 신종스캠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 범죄수법 등 공유·축적 · 금융권 공동 탐지룰 및 이상금융 탐지 시스템 반영 ·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출범 2.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가용수단 총동원 - 신종스캠 등의 범죄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계좌 지급정지·피해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활용 · 표준업무 방법서 개정 ·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 추진 · 금융회사 응대 매뉴얼 정비 3. 신종스캠, 대포계좌 등 신유형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위해 속도감 있게 법 개정 추진 - 이미 발의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 · 다중피해사기, 다중피해사기 위험행위 정의 신설 · 의심계좌 일시정지·지급정지·가상자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통영시는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동호인 간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 대회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여성부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년부 김해2030 ▲장년부 통영시40대대표(시부), 창녕40(군부) ▲노장부 김해50(시부), 함안군함안50(군부) ▲실버부 창원시60유나이티드(시부), 산청60FC(군부) ▲황금부 창원시골드축구동우회, 김해시김해70 ▲여성부 통영시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백찬문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가 경남 도내 동호인 축구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는 시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질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미인가 국제학교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관리체계 정비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미인가 국제학교는 학교도 학원도 아닌 애매한 법적 지위 속에서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에도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채 의원은 3월 5일 교육위원회 질의에서 교육부 자료를 근거로 “서울시에 국제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약 40곳이며, 그 중 서울시교육청이 확인한 곳은 약 30곳 정도”라며 “나머지 미등록 시설에 대해 어떤 조사와 조치를 취할 계획인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정지숙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학원 등록이나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유도하고 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 시설도 있어 지속적으로 조사 중”이라며 “필요할 경우 수사 의뢰나 고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채 의원은 “교육청이 파악한 것보다 더 많은 미인가 국제학교가 있을 것”이라며 “학원과 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김제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제 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앞서 지난 5일~ 6일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8개소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연중 결핵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보호와 결핵없는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가평)은 27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군청 도종합체전추진단 이선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부서별 역할 분담, 세부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선규 단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임광현 의원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과 교통 등 기반 여건도 철저히 점검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이천시, AI 로봇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외로움 덜고 건강까지 챙긴다 AI 로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이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로봇(다솜이)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로봇은 챗GPT 기반 음성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 24시간 안전관리 ▲ 식사 및 복약관리 ▲ 노래듣기,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다솜아 도와줘”음성 및 레이더 기반‘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 확인 후 119 신고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 보건소는 현재 25대를 보급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5대를 보급하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이용 중인 박○○ 어르신은 “로봇이 있어 외롭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며, 말벗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창의 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우주과학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상표(브랜드) 기획전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블랙홀과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 현대 우주과학의 거대한 수수께끼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전시는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주제(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분과(섹션)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 다양한 빛의 종류와 일상 속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가시광선 너머의 영역을 관측하는 최첨단 망원경의 원리를 설명한다. 두 번째 분과(섹션)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의 지배자로 불리는 블랙홀과 정체불명의 암흑물질을 연구해 온 과학자들의 기발한 탐구 방식을 살펴본다. 세 번째 분과(섹션) ‘보이저와 골든 레코드’: 전설적인 탐사선 보이저호 모형과 외계 지성체에게 보내는 인류의 메시지 ‘골든 레코드’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500여 곳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과 관련해 북부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박노극 경제실장 등과 함께 이날 동두천중앙시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에 힘쓴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과 다과 등을 구매하며 페이백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통큰 세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통큰 세일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회는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 경상원의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도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년도와 달리 별도 페이백 부스 없이도 경기지역화폐 자동 페이백이 가능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재정경제부(세제실 국제조세협력과)는 암호화자산 정보교환규정(CARF)에 대한 국민과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기반 안내서비스인 CARF 네비게이션을 개발하여 3월 24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 정부는 국제 협정에 따라 역외탈세 방지를 위해 암호화자산정보를 국가간 자동교환하는 CARF 제도 이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12월 15일 '암호화자산정보자동교환 이행규정'을 제정했다. 이 규정에 따라 암호화자산거래소 등 사업자는 2026년 1월 2일부터 교환대상국에 송부할 암호화자산의 거래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거래소를 이용한 고객 실사를 해야하며, 2027년에 첫 정보교환이 이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CARF 이행규정은 OECD 원문의 전문 용어가 많아 거래소 등의 실사 담당자도 규정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련 민원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으로, 재정경제부는 복잡한 규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근거규정을 찾아주는 AI 안내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CARF 네비게이션의 주요 기능은 첫째, AI 규정 질의응답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C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160여 종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외국인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전국 최초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 신고한 외국인 주민(체류 자격: D-10, E-7, E-9, F-2, F-4, F-5, F-6, H-2)이며, 연 1회 5만 원 범위 내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가기술자격 시험(기능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응시료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사상구청 미래청년기획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aa3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선착순 지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