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왕시는 3월 27일, 삼동에 위치한 웃골공원 인근 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10주와 산수유 30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도심 녹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숲 확대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 첫 운영을 시작했다. ‘1일 명예시장’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 역할을 맡아 시정을 체험한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종합민원실, 재난상황실,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행정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민원 처리 과정과 재난 대응 체계, 스마트 교통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 전반을 이해했다. 또한 학생들은 정약용 유적지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일정도 진행했다. 해당 유적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이 담긴 장소로, 남양주의 대표적인 역사 자산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정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님 말씀처럼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자세로 오늘 하루 느낀 것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산청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규정 및 사례 등을 숙지해 공정한 업무 수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교육은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성과 현장 실무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해력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중립의무 △선거운동금지 △선거관여금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기부행위 금지 △지방자치단체의 행사 개최·후원 제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물 발행·배부 등 제한 등으로 실제 행정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SNS 활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선거법 준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공무원들은 교육 사례들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7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ㆍ지출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복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ㆍ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 6,700만 원보다 21억 원 증액한 61억 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孝)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갈등과 감정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관계 스트레스 해소법’ 특강과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끝에서 찾는 힐링’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트레이 제작에 참여해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업무에 복귀한 이후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은 감정 노동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천안시가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실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는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빙랩에 참여하는 시민 연구원 6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서비스가 현장에 도입되기 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증을 진행한다. 대학생과 시민이 팀을 이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앱이나 웹을 직접 제작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 시와 관련 기업에 개선안을 역제안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최소 30건 이상의 솔루션과 1,000건 이상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한 데이터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첨단 기술에 시민들의 생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창군이 3번째 권역거점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면서 ‘농촌인력난 완벽해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흥덕면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었다.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남부권, 2026년 2월 개관한 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권역 거점시설이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권역별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북부권 기숙사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방식이 아닌, 농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건립되는 사업이다. 특히 북부권(흥덕권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북부권 기숙사를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시 북부권 일대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인력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완주경제센터는 지역 대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주몰’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하며 방문객 및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에게 완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매 회차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경제센터는 이번 직거래 장터 행사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완주군과 지역 공공기관 및 농가가 협력해 ‘지역 상생 유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완주경제센터장은 “이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무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농번기 기간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근무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조기출근제를 시행한다. 또한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6월에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침 시간대 임대 수요 분산을 위해 임대 전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농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는 ‘사전출고제’도 운영한다. 농기계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왕복 1만 원의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영농현장 긴급출동 서비스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 3월 청계면 일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새롭게 개소함에 따라 기존 4개소에서 5개소 체계로 확대 운영되며, 지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제20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강식, 박물관대학 오리엔테이션,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이한 박물관대학은 경산시립박물관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0기 박물관대학은 모집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마감됐으며, 대기 신청 또한 계속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며, 기존 강좌를 확대하여 총 9회의 강의와 1회의 문화유적 답사로 구성된다. 강의는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강의로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27일'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체결, 관계기관 간담회 및 전담 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왔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지역 사회적기업인 ㈜다우환경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다우환경 이정일 대표로부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정일 대표, 김도경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과정(석사)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활동가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선대학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사회적경제 관계자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업료를 전액(광주시 50%, 조선대 50%) 지원한다. 지난 2022년 9월 첫 석사과정 개설 이래 총 45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21명의 석사를 배출하는 등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갑질 타파’, ‘상호존중·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추진됐으며, 합천군 40개 부서가 참여해 연중 실천과제 1건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부서별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주 4.5일제 운영', '칭찬 마니또 프로젝트', '닉네임 부르기', '랜덤 런치데이' 등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상호존중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가 발굴됐다. 군은 실천과제의 지속적인 실행을 위해 전 부서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라는 의미인 합천군 캐릭터 ‘별쿵이’ 모양을 활용한 퍼즐형 포스터를 제작·배부했다. 또한,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 개선은 제도보다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 앞으로도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