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옥천군은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6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충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경영주다. 동일 주소지에 농업인이 여러 명 거주하거나 부부가 함께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1명에게만 지급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3년 이내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 최근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이내 농지·산지 관련 불법 행위로 법적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옥천군 농어업인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5월부터 6월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필요 시 지급 요건 확인을 위한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8월 이후 향수OK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농어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