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체험부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체험부스 운영자와 예산앤유행복센터 안전요원, 주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매뉴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예산앤유행복센터는 행사 기간 안전한 실내 놀이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시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지회장 김창진) 주관으로 열리며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기고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기념식과 가족뮤지컬 ‘겁쟁이 빌리’를 시작으로 마술, 벌룬, 코코몽 싱어롱 공연이 이어지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 이상의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며 “행사 당일에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가족뮤지컬, 팝업놀이터, 아동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