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9일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조성 예비타당성 대응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민선 8기 김제시 핵심 농생명 공약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중심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용역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해 로드맵 수립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을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시는 2011년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에 이어 2016년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지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했으며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종자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총사업비 1,738억원(국비 1,683억원, 시비55억원),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구)김제공항부지와 새만금 종자생명단지 273ha에 종자기술 혁신부터 수출에 이르는 종자산업 밸류체인 전주기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5년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된 만큼 김제시를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슈퍼 종자’ 개발‧종자산업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멸해 가는 지방의 작은 도시가 아닌 지역낙후도 개선, 유의미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는 클러스터 조성으로 특화된 발전 도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클러스터 조성으로 생산유발 2,435억원, 부가가치유발 1,007억원, 취업유발 636명의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김제시의 성장뿐 아니라 K-종자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향한 첫걸음인 만큼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