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4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속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와 인천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등을 역임한 박혜경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홍천군 정책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강사는 풍부한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사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공직자 인식 개선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기획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