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정원으로 꽃피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관내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민간정원을 발굴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민간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우수한 정원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일상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역 정원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화성특례시 내에 조성된 민간정원으로 주택, 상가, 카페뿐만 아니라 옥상, 테라스, 기업체 정원 등 정원을 보유한 시민이나 단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와 정원 전경 사진 등을 갖추어 화성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과로 우편(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정원을 대상으로 5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시민 선호도를 결과에 반영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에게는 화성특례시장 상장과 함께 해당 정원이 우수 정원임을 인증하는 ‘인증패’가 수여된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민간정원 공모전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가꾼 정원을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개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다양한 정원을 보유한 시민과 단체,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